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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0:37:46	0	삭제
		그게 성형조장이면 무도는 탄생이래 매회 성형,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한건데요. 매회 외모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이 항상있죠
	17	솔직히 오늘 논란이 이해가 가지 않는 1인 입니다. [새창]	2014-05-25 00:36:33	0	삭제
		11111 그런 편에서도 불쾌감을 느끼셧다면 당연하신겁니다. 다른편에 논란이 없다 오늘편에 유난히 민감하신분들에게 의문이들어 적어본글입니다
	16	저는 솔직히 기분 나빴는데요. [새창]	2014-05-25 00:33:02	3	삭제
		순전히 나이차가 눈에 거슬리신건가요 아님 외모에 대한 부각이 부담스러우셧던것인가요? 후자라면 무한도전에 항상하는 외모에 대한 비방에도 불쾌감을 느끼시나요?
	12	사고현장..죄송합니다..... [새창]	2014-04-19 12:47:25	11	삭제
		방금 잠수영상보고 할말이 없네요....... 대충요약해보면 사실상 선내 진입자체가 불가능한 테스크였네요.........너무 참담하다
	11	아무 상관없는 제삼자도 미치게 만드는 대처방식 [새창]	2014-04-18 16:08:32	0	삭제
		아침부터 라이브로 방송을 본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을 말해보자면 정말 기레기들이 이혼란은 9할이상인것 같습니다. 아침브리핑때도 경찰관계자는 공기주입이제 시작하며 오후쯤에 선내진입이 가능할거라 하엿습니다. 허나 바로 기사는 선내진입을 시작했다고 나왔었죠 더군다나 공기주입되고있는 로프 2줄 가운데 하나가 문제가 생겨 하나를 잠시 중단하엿습니다. 곧바로 공기주입은 아예시작도 안했다는 루머가 바로 돌더군요....... 어떡해 해야되나요 이 기레기들 진자
	10	현재까지 실종자 가족분 인터뷰 내용. [새창]	2014-04-18 15:11:40	1	삭제
		제가 브리핑 듣고 인터뷰도 듣고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지금 사실상 구조작업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지금 스쿠버들은 한치앞을 볼수 없는 상황이며 방향감각 선내 진입도 사실상 시작하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럼 지금 무얼하냐 지금 진입을 하가위한 쉽게 말해서 도로를 뚫는중인겁니다. 유속이 너무빨라 방향성을 잡을수가 없으니 배자체에 로프를 박아 길확보를 하는것입니다. 그 길확보에는 인원대거투입이 무의미 할뿐더라 오히려 위험만 가중시키게 되죠. 스쿠버 들이 대거투입되야할 시점은 그 이후라는거죠.
	9	글의 정확한 요지를 파악 못하는 인간들이 많군요. [새창]	2014-04-18 14:31:21	2	삭제
		부모님들 말씀은 무조건 그대로 믿어야 하는 겁니까? 지금 그 누구보다 이성을 차리기 여러우신 분들인거 모릅니까. 루머가 이렇게 시작되는건데 사실유무가 뭐가 중요하냐고 하시니까 할말이 없네요
	8	제 생각에는 '부검'으로 이루어진 소식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4-04-18 14:22:11	14	삭제
		익사로 죽은 사체를 분단위로 알아낸다는건 불가능합니다 부검결과 자체도 하루이틀만에 나오는것도 아니구요....
	7	2학년 3반 박채린 [새창]	2014-04-18 14:09:09	0	삭제
		근데 부검이 그렇게 빨리 되나요................분단위를 안다는것도 이해는 안가구요..
	6	[긴급] 세월호 진입 성공 못했다 [새창]	2014-04-18 13:57:28	10	삭제
		제가 라이브로 방송 봤습니다. 선체 진입했다고 한적 없습니다. 브리핑하는것봣는데 진입은 오후부터에서 가능하다구 했구여 바로 기사는 선체진입이라 뜬거보고 기레기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한번도 알았죠. 현재 공기 주입중입니다. 2군데서 하는건데 하나가 문제가 있어서 올라온거지 아예안하는것이 아닙니다
	5	제 친구 말로는 말입니다 [새창]	2014-04-18 11:13:13	0	삭제
		잠수부는 지금 포화상태입니다. 잠수부가 없어서 구조를 못하는게 아니에요
	4	자꾸 반복되는 홍가혜 의혹 중 간단한 팩트만 확인. [새창]	2014-04-18 10:46:43	12	삭제
		두분이 동일하다는 하에 말씀 드리자면 과거 아구선수 여친 허위유포, 티아라 왕따 시절 사촌언니라 사칭하며 사건 점화 ,자살 소동 간단히 기억나는건 이정도네요..... 지금 부모님들 저 홍가혜씨 소식듣고 환호성 지르시며 마지막 희망을 잡고 계십니다. 정말 관심한번 받을려고 저런거라면 선장과 더불어 정말 용서못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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