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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낰서 [새창]	2015-08-05 15:36:11	1	삭제
		선을 시원시원하게 잘쓰시네여 그림도 순식간에 그리시는것 같구.. 부럽
	287	본삭)웹툰작가 지망하고 있습니다, 미술학원관련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8-05 15:31:15	4	삭제
		미술학원도 좋아요. 단기간에 기초를 잡아주거든요. 다만 미술학원에 가서 상담받을때 그림을 그리는 목적에 대해 정확히 얘기 하세요. 입시미술을 배우러 가는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좀 각오도 하셔야 할것 같은게, 학원은 좋은 대학을 보내는게 주 목적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님 보단 대학준비하는 애들에게 더 신경을 많이 써줄꺼예요. (선생이 어떤 선생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신경 잘 안써주겠죠...)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지만 기초를 쌓는건 정말 중ㅇ요합니다. 이건 사물을 보는 형태력, 완성작을 그려본 경험치, 빛과 어둠에 대한 이해도 등등 여러가지를 포괄적으로 말할 수 있겠죠... 기초가 어느정도 잡혔으면 미술학원에서 나와 스스로 그림연습을 하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건 저희학교 교수님에게 들은 얘긴데 '만화의 80%는 스토리'라는 겁니다. 초반에 잘그린 그림으로 독자를 매료시켰다고 하더라도 그걸 유지해낼 스토리가 없다면... 알맹이가 없는 이야기꾼(만화가)이 될 뿐입니다. 저도 나중에 웹툰을 그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우리 열심히 그려서 작가로 돈 좀 만져보길 바래요ㅎ.ㅎ 화이팅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06:50:04	0	삭제
		통신사에 따라 다른가...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06:49:39	0	삭제
		아...안돌려주던데요....ㅠ... 전에 초과해서 낸적이 있었는데 다음달 요금으로 계산되더라구요....ㅜ
	284	첫.. 타블렛인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5-07-28 17:13:33	1	삭제
		우앙... 와콤이 대대적으로 모델들을 싹 갈아치운건 작년부터 알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기존 인튜어스라인 다 개편되고 인튜프로만 신티크처럼 옆으로 빠져있네요... 가격적당한 중간사이즈 인튜로 사서 쓰시는게 젤 나을것 같습니당.. 타블렛 오래 써와서 예민한 사람이 아니면 인튜와 인튜프로의 차이를 잘 못느낌.
	283	베오베에 있는 이 그림 재료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07-27 14:32:05	0	삭제
		http://www.art-portrets.ru/how-to-dry-brush-for-koreans.html
	282	베오베에 있는 이 그림 재료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07-27 14:30:45	0	삭제
		찾아봤는데 드라이 브러쉬라는 기법 같아여
	281	베오베에 있는 이 그림 재료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07-27 14:26:46	0	삭제
		...흑연파우더?
	280	파쿠리 사건 해결법 [새창]	2015-07-27 14:17:32	0	삭제
		저도 파쿠리랑 표절은 살짝 다르다고 알고있습니다... 본문글은 파쿠리든 표절이든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을 것 같근여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23:30:41	6	삭제
		저도 재밌어보여서 트레일러 보고 우와! 하고 감탄했어요! 싸워서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ㅜ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ㅜㅜ
	278	최근의 불미스러운 문제에 관하여... [새창]	2015-07-26 20:10:14	56	삭제
		그땐 다른 사람 찾아서 그림 베끼고 있을듯
	277	최근의 불미스러운 문제에 관하여... [새창]	2015-07-26 19:24:01	157	삭제
		저런 사람은 숙주 없으면 그림을 못그림.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7:58:03	5	삭제
		이 글 보니까 생각이 나네용... 저희 어머니가 작년인가 재작년쯤에 청소업체 불러서 도와주신 분이 계신데, 그분 집도 쓰레기집이었다고 들었어요. 심리적으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렇게 살게 되셨다고 함다. 그분이 지금 할아버지신데 젊었을적에 운동을 하다가 잡혀가셔서 고문을 엄청 받으셨대요. 고문실 들어가는 것 같다고 문으로 드나드는 것도 불안해하셔가지고 창문으로 드나들고 하셨다고 들음..ㅇㅇ 아무튼 어머니가 청소업체 불러서 같이 싹 청소하고 했는데 지금은 어케 지내실지 모르겠네욥...
	275	[긴급] 아파트사시는 오유분들..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7-11 02:56:03	0	삭제
		폰 기록?도 지우고 아이피까지 우회했을 정성 정도면 올라온 사진들도 집과 상관없는 장소에서 찍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굳이 계속 사진을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쓸데 없는 정보를 흘려봤자 좋을게 없을텐데... 수사를 미궁으로 빠뜨리려고 하는 범죄자가 생각이 나네요.
	274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14:13:56	124	삭제
		지하철에서 자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제 머리채를 잡은적 있어요ㅋㅋ; 머리채 잡혀서 깨니까 어디까지 가냐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머리채 잡혀서 깬 상태라 비몽사몽한 나머지 화가 나기보다 당황스럽더라구요; 제가 내릴 역은 1시간은 더 가야할 역이었고 그 아저씨는 '너 진짜 그 역까지 가는지 내가 지켜보겠다.' 라고 하더라구욬ㅋㅋ 점점 잠이 깨면서 화는 끓어오르고.........ㅡ.ㅡ 뭐라고 하고 싶었는데 전에 지하철에서 미친놈한테 맞을 뻔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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