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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진호긔여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2
    방문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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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호긔여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52:12 0 삭제
    맞아맞아. 제가 그 기분 알아요..
    너무너무 잘알아요. 저도 그래봤거든요...
    그건 정말 상대방이 바뀌지 않으면, 내가 너무 초라해지는거 같아서
    저도 선톡 안하고 전화도 안하니까 웃긴게 상대방이 먼저 하더라구요.........
    허허허허허허; 다 내맘같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137 [익명]아버지를 응원해주세요. [새창] 2014-02-28 00:48:52 0 삭제
    아빠........... 괜찮아요......... 힘내요 아빠 ㅠㅠ
    아빠 화이팅 우리아빠는 세계 아니 우주제일 최고아빠에요!!!
    아빠 사랑해!!!!!!!!!!!!!!!!!!!!!

    근데 왜 제가 눈물이 나죠ㅠㅠ 우리아빠 짱짱맨 ㅠ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47:00 0 삭제
    지금 곁에 있는 그 남자친구도 불쌍하네요.
    못난게 아니라 못된거에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46:22 0 삭제
    사귀고 있는 사이라면 그런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연락 안하는게 나한테는 너무 스트레스고 섭섭하고 속상하다 라는 본인의 마음까지 같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이 그게 뭐 어때서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하시면........
    후............. 전 화를 냈었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42:01 0 삭제
    네. 하지마셔야죠.
    그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망치지 마세요.
    133 [익명]군것질 줄이게 한마디 해주세요. [새창] 2014-02-28 00:41:06 0 삭제
    제가 고3때, 코카콜라 중독이 심해서 하루에 1.5리터 짜리를 3병씩 먹고 그랬거든요?
    몸이 좀 안좋아져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30살 되기전에 죽고싶으면 계속 그렇게 살으라고...

    그뒤로 아빠가 코카콜라의 ㅋ자만 들어도 화를내심여........... 건강이 와따에요......아시죠?
    차라리........과자랑 탄산음료보다 밥을 드세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37:59 0 삭제
    정확하게 이성적으로 구체적이게 설명하세요.
    이런 행동은 기분이 매우 좋지 않다. 하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131 <a><m>대학새내긴데요.. [새창] 2014-02-28 00:37:08 1 삭제
    나는 짱 매력있어!!!!! 라는 생각을 하세요.
    물론 과하면 부작용이 있지만, 자신감이 생기면 인간관계도 더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분명 님은 매력이 있어요! 화이티이이잉!!!!!!!!!!!!!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34:22 0 삭제
    꺼져
    라고 말할꺼에요.
    내가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 칠렐레 팔렐레 꼬리치면서 반겨줄줄 아나.
    상상만으로도 짜증나네요.
    아니면 만나서 하하호호 데이트 하다가 헤어지기 직전에 아 다시 만나보니까 너 별거 아니네. 미안하다. 못만나겠네
    라고 하고 그냥 뒤돌아서 갈꺼에요. 바람피는 놈들은 인생에서 행복이라는 단어자체를 없애버려야 되여! 아오 씅질나!
    129 [익명]결혼은 정말 하는게 나은건가요? [새창] 2014-02-28 00:32:14 0 삭제
    하는게 나아서 하는것보단
    이사람이다. 이사람이랑 평생 함께 하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 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우리엄마가 그럽...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 [익명]여러분은 힘들때 어떤생각하시나요? [새창] 2014-02-28 00:30:58 1 삭제
    전 너무너무 힘들면 그냥 심해로 가요. 그리고 잠을 자고
    말끔히 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단순한듯............
    한껏 우울함에 도취되서 난 우울해! 그래 난 우울해!!!!!!!! 라고 미친사람처럼 발광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져요 ㅋㅋ 차라리 우울함을 즐기는편을...더 즐깁니다 ㅋㅋㅋ 그게 제 해소법이에요 ㅋㅋ
    127 [익명]카톡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새창] 2014-02-28 00:29:49 0 삭제
    오해할것같으면 먼저 말하는게 좋지 않겠어요?
    나는 이렇기때문에 카톡이 조금 불편해 ㅎㅎ 이해해주라 라고 말하면 친구들은 분명히 이해해 줄꺼에요.
    사실 그놈의 1때문에 저도 카톡이 싫어요.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알게 되면서 마음이 불안해지거든요 ㅋㅋㅋ
    문자는 아직 안읽었나? 정도로 끝났었는데 말이에요 ㅎㅎ
    그래도 친구들은 너무 카톡을 안해도 섭섭해 하긴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가끔 의미없는 한글자씩만 보내놓습니다.

    꺙 이라던가 우엌 이라던가 메롱이라던가.................... 저도 님같아서여..... 이게 나름 제가 노력하는 부분입니닼ㅋㅋㅋㅋ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24:47 0 삭제
    .....................그냥 혼자서 끊어볼께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24:08 0 삭제
    무슨고민인지 몰라서 정확하게 말해드릴수는 없겠지만,
    마음이 불편하시면 말해야겠죠. 말을 안하면 더 불편할꺼거든요 분명히!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23:20 0 삭제
    그럴...리가없어요...........;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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