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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센타본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2
    방문 : 2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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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타본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20:27:22 12 삭제
    아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너무ㅠㅠㅠ
    아ㅜㅠㅠ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4:12:30 14 삭제
    진실이라면 대체 왜 지금??왜?
    하면서 한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구나
    101 국민의당 로고가 유행이길래 [새창] 2016-12-01 22:33:49 3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 누가 우리보고 야권이래!!!!!!!!!!!누가!!!.jpg [새창] 2016-12-01 22:32:44 4 삭제
    전 육성으로 외치려고요...
    새누리의 당이다!!!!!!!!!
    99 비정상회담의 선제디스 [새창] 2016-11-23 22:18:52 0 삭제
    청와대 월요일에 비정상회담 아니었으면 해명이나 할 수 있었을까 ㅡㅡ;
    98 26일 광화문 "150만 1명......." [새창] 2016-11-23 21:02:37 0 삭제
    우와 주변에 혼참족 조직 어찌하셨어요?ㅋㅋㅋㅋ
    97 어제 몇명추산이에요?? [새창] 2016-11-20 22:41:56 1 삭제
    전국백만
    WIFI 신호를 이용한 측정결과 서울에 74만이 운집했다라는 과학적 집계방법 뒤늦게 공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8:09:44 0 삭제
    오늘이 있어야..
    내일도 있죠....

    미쳐 날뛰고있는데..
    지혼자 미쳐날뛰는 것도 모자라서 그 여파로 나라가 썩어가고 온세계에 똥칠을 하고있는데...
    그걸 보고만있자구요?
    임기 다 채울때까지???

    결국엔 탄핵 헌재 판단이 끝나는 시점도 길게잡아 임기가 거의 끝나간 상태에서 끝날텐데...
    탄핵 기각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뭐 이런 이유로 탄핵주장을 하지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95 팀플쩌는 안희정 사적욕망보다는 대의를 쫒는다 ㅇㅇ [새창] 2016-11-20 17:12:18 26 삭제
    1. 안철수 : 이 모임을 제안한 것이 지지율 4위로 강제 버로우 타고있는 이명박 아바타 안철수가 강제 버로우에서 꺼내보고자 하기 위함이라는 판단. (유독 질서, 질서를 입에 달고 다니는 안철수. 조기 퇴진은 안철수에겐 반기문에게 처럼 호재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2. 안철수 발언이 끝나자마자 그다음 안희정 발언 : 우리가 이자리에 모인 것은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야권의 당원으로서 각 당의 지도부의 지도력에 힘을 모아서 촛불 광장의 민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오늘 이자리에 모였다.
    대통령은 이 민심에 버티기로 일관하고있습니다. 왜 버티기로 일관합니까.

    언제나 야권은 분열했다는 그 믿음이 이 버티기의 가장 큰 동력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내년에 대선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로서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는 것 압니다.
    하지만 야권은 힘을 모아야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서 주권자의 분노와 우려를 해소하도록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4 시위 피켓 문구로 [새창] 2016-11-17 02:01:09 0 삭제
    집회나가시면 꽤나 많이 들고 다니시더라구요 ㅎㅎㅎ
    93 김빙삼옹 트윗.jpg [새창] 2016-10-29 13:59:56 1 삭제
    그 생각은 정치공학적인 생각이십니다.

    우리는 뭘 해야 하는가?

    의석수를 따지고 헌재의 성향을 따지는 일은 전문 정치인들에게 맡겨 두어도 충분하다.
    우리는 그저 무엇이 옳은 일이지, 즉 해야 하는 일인지를 따지고, 그 해야 하는 일 중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서 직접 하면 될 뿐이다.

    탄핵이 불가능하다고? 그게 불가능한지 가능한지를 왜 당신이 고민하는가?
    어차피 탄핵이라는 정치적 과정에서 일반 유권자가 도장을 찍을 일은 하나도 없다.
    신경 쓸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그 탄핵이라는 과정을 진행할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일을 하면 된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이 무언가를 명확히 밝혀내어 이해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박근혜 정권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런 사람을 단 하루라도 더 대통령이라는 가장 강력한 직책에 남겨두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 사실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주변의 사람들에게 설득하고 설명하는 일이다.

    새누리당 의원들 40명을 설득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그들이 재선되기 위해서라면 박근혜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것은 야당 정치인들의 설득이 아니라 지역구 유권자들의 태도와 분위기이다.

    헌법재판소의 늙은 판사들이 박근혜를 버릴 리 없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이 부결되던 시점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헌법재판관들의 성향을 따져가며 탄핵이 통과될 것이라고 설레발을 떨었다.
    하지만 그 노판사들은 시청 앞에 모인 사람들이 켜든 촛불의 숫자를 보고 놀라 탄핵을 부결시킨 것이다.
    탄핵을 통과시켰다가는 민란이라도 발생하겠는걸~ 하며 두려움에 떨었다는 것이다.


    92 김재규는 알고있었다. 최태민순실 따위를 모시는 나라임을 [새창] 2016-10-26 18:54:01 0 삭제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고,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을 버리고 할 수 있는 일만 한다거나, 할 수 있는 일을 버리고 해야 할 일만 추구하는 것은 찌그러진 선택일 뿐이다.

    의석수를 따지고 헌재의 성향을 따지는 일은 전문 정치인들에게 맡겨 두어도 충분하다.
    우리는 그저 무엇이 옳은 일이지, 즉 해야 하는 일인지를 따지고, 그 해야 하는 일 중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서 직접 하면 될 뿐이다.

    생각하게 만드는 글 같아 옮겨왔습니다.
    91 우병우 아들 운전병 선발 논란에 "코너링이 좋아서" [새창] 2016-10-05 02:09:03 0 삭제
    담마진 다음으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욕도 아까운 새끼들아
    90 [긴급] 아산경찰서 갑을오토텍 용역투입 허가 [새창] 2016-08-01 09:40:06 3 삭제
    하단의 페북페이지외에도
    아프리카tv 인뉴스tv
    페북 미디어몽구 페이지에서도 생중계중입니다.
    89 진정.... 스스로가 진영논리에 진보언론에 휘둘렸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7-28 06:27:58 0 삭제
    하...
    깊이 와닿습니다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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