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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m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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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외국인 만난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요. [새창] 2017-08-14 08:50:50 1 삭제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으면 저런말 안 하겠죠. 페니스의 크기로나.. 마음의 크기로나...^^;;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9:09:40 2 삭제
    힘드시더라도 아내분과 대화를 많이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결혼 준비, 혹은 결혼 초에 아내분은 시댁의 행동이 부당하다고 느끼고 거기에 대해 단단히 편견이 생기신것 같아요. 그 응어리가 있어서 시댁에서 아무리 손을 내밀어도, 남편이 아무리 달래도 좀처럼 그걸 풀지 못하는 것 같구요. 아내분한테 '우리부모님도 잘못했지만 너도 잘못했잖아' 이렇게하시면 '결국 부모님편 드냐' 소리밖에 안들으실것 같으니 차라리 '네가 그일로 상처를 많이 받았구나. 몰라줘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접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래도 아이까지 낳고 같이 사는 사이인데...아내분이라고 남편과 좋게 지내고 싶지 않을까요. 결혼생활이라는게 참 어려워요... 작성자님도 많이 힘드실텐데 아내의 입장도 이해해줘야하고...부모님께도 죄송하고...부디 갈등이 잘 봉합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 예쁜 아기, 모두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작성자님이 가장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137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5 03:45:56 36 삭제
    결혼이나 연애를 포기한 분인가보내요... 아무리
    봐도 저분 기준에 맞는 여자는 없거든요. 아니 애초에 기준이란 것도 없나.....
    136 [19] 난리난 트위터 사연 [새창] 2017-06-05 19:40:47 2 삭제
    .....너무 역겹;;;; 저런 거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요. 남자아이한테 그놈 참 실하네! 하며 만져보는 건 봤어도. 무슨....저런 일이;;;
    134 결혼 10년차인데 맘이 아파요 [새창] 2017-05-18 18:07:39 13 삭제
    전문상담 저도 권해드려요. 저도 결혼 한지 10년정도 되었는데요. 사실 이쯤되서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니까 이제 누군가의 아내나 엄마가 아닌 '나'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요. 10년동안 남편도 참 치열하게 살았어요. 야근에 철야에...이젠 몸도 마음도 고되니 와이프인 저에게 기대고 싶어한다는 걸 저도 아는데요. 이해는 하지만 선뜻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가 힘들더라구요. 나는 10년동안, 남편이 밖에서 돈 벌 동안 내 인생 다 내려놓고 집안일에 육아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도 보탰는데... 그 시간동안 남편이 앞만 보고 달려도 서운하다 소리 한번 안하고 견뎠는데...이젠 좀 벗어나고 싶은데, 남편은 이제야 '우리'를 찾네요. 우리 가족, 내 아내. 내 아이. 저는 남편의 애정이나 사랑으로 그걸 보상받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좀 자유롭고 싶어요. 혹시 와이프분도 저 같은 마음일까 싶어 조심스레 댓글 남깁니다. 저는 남편에게 바라는 것이 그동안 고생했다 수고했다 한마디. 나를 부엌때기로 취급하지 않고 인격체로 존중해주길 바래요. 뭐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우리가 부부가 아니였으면, 내가 당신 와이프가 아니였으면 내가 이정도로 나를 버리고 희생을 감수하며 살진 않았을텐데. 당신이 나한테 이 정도로 당연하게 뭔가를 요구하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 ㅎㅎ 부부는 같이 살지만 생각의 차이가 그렇게 좁혀지진 않더군요. 그러니까 전문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아내분도 분명 아직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을꺼에요. 부부인데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20:10:08 0 삭제
    아...강남역 사건이 '혐오범죄'가 아니라고 결론이 났나요? 범인이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노리고 저지른 범죄가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었떤거에요?
    132 민주당 공약집 누가 만들었나요? [새창] 2017-04-29 00:15:20 12 삭제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606071822481&code=115

    성평등지수.뭐 어쩌구 저쩌구에 대해 기사가 있네용... 이런 자료를 근거로 만든 공략집일지도요.
    131 군형법내 동성애 혐오항목 폐지 개정한 의원들.jpg [새창] 2017-04-26 19:41:54 2 삭제
    남인순.... 우디서 많이 들어봣는데.. 누구더라
    130 대선 끝나면 시게분리 투표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26 18:20:04 2 삭제
    군게 시게 둘다 찬성이요..... 두 게시판 다 한가지 이슈에 대해 광적인 것은 분명하니까요. 아니면 정말로 군게는 내버려두고 성평등 게시판을 하나 만들던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여.
    129 요시 홍준표 한거했따 !! [새창] 2017-04-25 23:35:37 105 삭제
    홍준표 ㅋㅋㅋ 바보냨ㅋㅋㅋㅋㅋ 문재인 살렸닼ㅋㅋㅋㅋㅋㅋ 바보닼ㅋㅋㅋㅋㅋㅋㅋ 멍청앜ㅋㅋㅋㅋ 덕분에 고마웠닼ㅋㅋㅋㅋㅋㅋㅋ
    128 심상정 의원이 약간 정리를 해주네요 [새창] 2017-04-25 22:05:37 0 삭제
    사실 이 다섯 후보중 진보주의자 라고 볼 수 있는 후보는 심상정 하나에요. 인권문제에 가장 민감할 수 밖에 없죠. 문재인후보는 차라리 저는 중도보수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홍준표는 병신보수그여.
    127 동성애 반대? 미치겠네 [새창] 2017-04-25 22:01:03 1 삭제
    글쎄요...저는 문후보가 완연한 진보라고 보지 않아요. 심상정이 반박할거 같긴 한데..좀 더 두고봐야 할거 같네요..
    126 여성차별을 직접 당한 40대 여성의 의견입니다. [새창] 2017-04-24 12:55:21 3 삭제
    공감해요 많이 뽑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유지시키는게 문제죠. 이건 남녀 공통인거같네요. 일회용품처럼 소모되는걸 더 심각하게 다뤄야할거같아요.
    125 여성차별을 직접 당한 40대 여성의 의견입니다. [새창] 2017-04-24 12:23:57 5 삭제
    30대 주부입니다. 글쓴님꼐서 말씀하신 차별을 저도 겪었습니다. 저도 대기업은 다니지 않아 잘 모르겠구요. 무엇보다 지금도 친정엄마나 누군가의 도움없이 육아+맞벌이를 할 여건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께 손을 벌릴 입장도 아니고, 도우미를 쓰기에도 형편이 넉넉치 않아 아이들을 밤늦게까지 어린이집에 맡기는 코스를 선택했는데 어느날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 둘째 아이가 전혀 말을 하지 않는다. 소통하지 않고 벽만 보고 있다.' 그 이후에 당장 일을 관뒀습니다. 매일 매일 퇴근할때 어린이집 신발장에 남아있는 신발이 몇개인지 확인했어요. 늘 우리아이들 것만 남아있더군요. 퇴근하면 12시까지 화장도 지우지 못하고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챙겼습니다. 그런데도 도저히 감당할 수 가 없었어요. 관두고 나서도 놀 수가 없어서 아이들 유치원 간 시간에 소일거리를 받아서 합니다. 이미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대로는 대출빚을 갚지 못하니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마트케셔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니에요. 맞벌이를 하지 않도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 여성들이 육아를 하며 생기는 강력단절을 유의미하게 바꾸는 정책, 아줌마라고 받는 사내의 멸시와 차별만이라도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넋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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