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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3:37:38	1	삭제
		한량이/ ㅎㅎㅎㅎ 물러가세요.... 전환빠가 아니라니깐요... 단군과 기자를 나눠었으니...환국이니 배달국이니 하는게 있다면 기자는 부정되어야 맞는거라는 인삭자체가 편협하기 그지 없네요..ㅎㅎㅎㅎ 평양단에 제사를 왜 해야하는지까지 설명을 드려야하나요? 님한테는 친일 개독 역사학자들의 패악질이 진실이여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ㅎㅎㅎ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3:25:44	0	삭제
		단군이 신화라는 인식 자체가 불과 100년 남짓한 역사왜곡의 증거이지요.... 아니라고 우겨봤자....조선왕조실록에 단군에대한 증거는 무궁무진 합니다만....ㅎㅎㅎㅎ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3:23:43	2	삭제
		조선왕조실록에서 단군이란... 태조 조선의 단군(檀君)은 동방(東方)에서 처음으로 천명(天命)을 받은 임금이고, 기자(箕子)는 처음으로 교화(敎化)를 일으킨 임금이오니, 평양부(平壤府)로 하여금 때에 따라 제사를 드리게 할 것입니다. 고려의 혜왕(惠王) 217) · 현왕(顯王) 218) · 충경왕(忠敬王) 219) ·충렬왕(忠烈王)은 모두 백성에게 공이 있으니, 또한 마전군(麻田郡)의 태조묘(太祖廟)에 붙여 제사지내게 할 것입니다.” 임금이 도당(都堂)에 교지를 내렸다. “봄·가을의 장경(藏經) 백고좌(百高座)의 법석(法席)과 7소(所)의 도량(道場)에 대하여, 그것의 처음 설치한 근원을 상고하여 아뢰라.” 태종 예조 우참의(禮曹右參議) 허조(許稠)가 상서하였다. 상서의 대략은 이러하였다. “신이 궐리(闕里) 2160) 에 들어가 선성(先聖)을 뵙고, 교수관(敎授官) 채평(蔡平)에게 묻기를, ‘지나는 주현(州縣)의 학교에 모두 동중서(董仲舒)가 있고, 양웅(楊雄) 2161) 이 없으니 무슨 까닭인가?’ 하니, 대답하기를, ‘건문(建文) 연간에 예관(禮官)이 헌의(獻議)하기를, ‘동중서(董仲舒)로써 양웅(楊雄)을 대신하자.’고 하였으니, 양웅이 왕망(王莾)의 대부(大夫)인 까닭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묻기를, ‘허노재(許魯齋)를 종사(從仕)한 것은 어느 시대에 시작하였는가?’ 하니, 대답하기를, ‘원(元)나라 때에 시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빌건대, 중국의 제도를 따라서 동중서·허노재로 양무(兩廡)에 종사하게 하고, 양웅은 아울러 제사하게 하지 마소서. 또 동평주(東平州)의 관리에게 들으니, 말하기를, ‘고을에 요(堯)임금의 사당이 있는데, 조정에서 해마다 사람을 보내어 제사한다.’고 하였습니다. 경사(京師)에 이르니, 이부 상서(吏部尙書) 건의(蹇義)가 신 등에게 묻기를, ‘기자(箕子)의 후손이 있는가?’하였습니다. 신이 대답하기를, ‘후사(後嗣)는 없다. 그러나, 본국에서 소재지 고을의 수령에게 명하여 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은 생각건대, 본국에서 기자가 있는 것이 중국에서 요임금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빌건대, 기자 사당은 조정에서 요임금을 제사하는 예에 의하여 제사하소서.” 예조에 내리라고 명하였다. 하윤(河崙)이 또한 일찍이 건의하여 조선(朝鮮)의 단군(檀君)을 제사하도록 청하였다. 예조에서 참상(參詳)하기를, “기자의 제사는 마땅히 사전(祀典)에 싣고, 춘추(春秋)에 제사를 드리어 숭덕(崇德)의 의를 밝혀야 합니다. 또 단군(檀君)은 실로 우리 동방의 시조이니, 마땅히 기자와 더불어 함께 한 사당[廟]에 제사지내야 합니다.” 하니, 그대로 따랐다. 세종 “지난 신축년 10월에 〈중국〉 조정이 〈북경으로〉 옮겼으니 〈의주에 있는〉 말을 점고(點考)하라는 명을 받들었습니다. 의주에 가서 말 점고하는 일을 마치고 다음해 2월에 돌아오다가 평양에 들러서 기자 사당(箕子祠堂)을 배알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자 신위는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있고, 단군(檀君) 신위는 동쪽에서 서쪽을 향해 있었습니다. 신이 평양부의 교수관(敎授官) 이간(李簡)에게 물으니, 그가 말하기를, ‘예전에 중국 사신이 평양에 와서 기자의 사당과 후손의 있고 없음을 묻고 기자의 묘소(墓所)에 가서 배알하였는데, 그 뒤에 나라에서 기자 사당을 문묘(文廟) 동편에 세우라고 명하였고, 또 단군으로 배향하라는 영이 있었으므로, 지금까지 이와 같이 하여 제향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신의 어리석은 소견으로 단군은 요(堯) 임금과 같은 시대에 나라를 세워 스스로 국호를 조선이라고 하신 분이고, 기자는 주(周) 나라 무왕(武王)의 명을 받아 조선에 봉(封)하게 된 분이니, 역사의 햇수를 따지면 요임금에서 무왕까지가 무려 1천 2백 30여 년입니다. 그러니 기자의 신위를 북쪽에 모시고, 단군의 신위를 동쪽에 배향하게 한 것도, 실로 나라를 세워 후세에 전한 일의 선후에 어긋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감히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위에 아뢰고자 하였으나, 마침 아비의 상을 만나 미처 말씀을 올리지 못하였삽더니, 이제 신을 사온서 주부로 제수하시고 이어 의례 상정 별감(儀禮詳定別監)으로 임명하시었기에, 신이 이에 공경히 삼가 본조의 여러 제사 의식을 상고하오니, 향단군 진설도(享檀君陳說圖)에 ‘신위는 방의 중앙에서 남쪽을 향한다. ’고 하였습니다. 신이 전일에 뵈온 서향 좌차(坐次)는 이 도식(圖式)과 합치되지 않사오니, 만약 단군과 기자가 같은 남향으로서, 단군이 위가 되고, 기자가 다음이 되게 한다면, 나라를 세운 선후가 어긋나지 않을 듯하오나, 기자는 무왕을 위해서 홍범(洪範)을 진술하고 조선에 와서 여덟 조목을 만들어서 정치와 교화가 성행하고 풍속이 아름다워져서 조선이라는 명칭이 천하 후세에 드러나게 되었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 태조 강헌 대왕(康獻大王)께서 명나라 태조 고황제에게 국호를 정하는 일을 청했을 때, 태조 고황제는 조선이라는 명칭을 이어받기를 명하였던 것이고, 그 뒤로 중국 사신으로서 평양을 지나는 자가 혹 사당에 가서 배알하게도 된 것이니, 그런즉 명칭은 기자 사당으로 되어 있는데, 단군 신위를 모시는 것은 진실로 미편한 일입니다. 신이 또 들으니, 기자 사당에는 제전(祭田)이 있고 단군을 위해서는 없기 때문에, 기자에게는 매달 초하루와 보름마다 제물을 올리되, 단군에게는 봄 가을에만 제사한다 하옵니다. 현재 단군 신위를 기자 사당에 배향하게 되어서 한 방에 함께 계신데 홀로 단군에게는 초하루·보름 제물을 올리지 아니한다는 것은 또한 미안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의 생각에는 단군의 사당을 별도로 세우고, 신위를 남향하도록 하여 제사를 받들면 거의 제사 의식에 합당할까 합니다.” 하니, 이 글을 예조에 내리어 그대로 이행하도록 명하였다. 등등등.. 매 왕떄마다 수도 없는 단군에대한 이야기가 나오지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3:15:44	0	삭제
		한량이/ 그러니깐....님이 말하는게 님의 말(조선편수사가 조작한 조선의 역사)가 객관적이고, 나머지 역사서는 소설....ㅎㅎㅎㅎㅎ 참 개독스런 논리 전개 이지요....ㅎㅎㅎㅎㅎ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3:13:13	0	삭제
		한량011 , 조선왕조실록에 단군이라고 쳐보기만해도 제사에대한 수많은 증거가 나오는데...뭔소릴 하는건지...ㅉㅉㅉㅉ 이젠 우기기가 안되니깐...알수 없으니 역사왜곡이다??? ㅎㅎㅎㅎㅎㅎ 개독교인들 좀 심합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3:03:26	0/6	삭제
		다 필요없구요.... 당시 조선시대는 단군 역사가 정사였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부정할수가 없는것이지요... 근데.... 왜 단군조선에 대한 이야기가 환빠가 되는지 친일 개독 역사학자들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이해가 안된다는거죠....ㅎㅎㅎㅎ kelynn/ 환국 배달국이라는게 조선시대에서는 당연한 정사였습니다만.....ㅎㅎㅎㅎㅎ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2:56:27	0	삭제
		한영우씨나 정영훈씨의 논문 읽어 보셨어요? "규원사화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사서로는 가치가 없다" >>>> ㅎㅎㅎㅎㅎ 정말 재수없네요.... 님이야 말로 읽어 보셨나요?? 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시는거죠??? 당췌.....ㅎㅎㅎㅎ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2:51:35	0	삭제
		결국....개독이시니깐.... 대종교 교인이 쓴글을 못믿겠다는거 아닙니까??? 아닌가요???ㅎㅎㅎㅎ 자...대답해 봅니다... 구약과 신약은 역사왜곡된 위서인가요 아닌가요??? 왜 대답을 못하시는지....ㅎㅎㅎㅎㅎ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2:49:33	0	삭제
		왜 위키에서 긁어 오면 안되나요???ㅎㅎㅎㅎㅎ 진서라고 주장하는 논문을 가져오라고해서 가져와도....ㅋㅋㅋ 거리는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 분이시네요...ㅎㅎㅎㅎ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2:46:40	1/4	삭제
		한량이/ 주딩이 함 털어주시죠....ㅎㅎㅎㅎ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2:43:23	0	삭제
		진서라는 논문... 이상시, 《檀君實史에 관한 文獻考證》, 고려원, 1990 《규원사화》〈단군기〉의 중국과의 외교.전쟁 등에 해당되는 중국 사서의 기록과 연대가 부합함을 제시하였다. 최인철, 〈규원사화의 사료적 가치〉, 사회과학원-한국학술진흥재단, 2005 《규원사화》는 다른 단군관계비사들에 비해 과장이나 가필이 적다고 판단, 일부 내용의 사료로서의 가치를 인정하였다. 《규원사화》가 숙종 초 북애자가 쓴 진서임은 인정하나 그 내용의 사료적인 가치보다는 조선 후기의 민족주의의 흐름을 반영하는 자료로서 더 비중을 두는 견해는 다음과 같다. 한영우, 17세기의 반존화적 (反尊華的) 도가사학의 (道家史學) 성장 - 북애의 (北崖) 〈 규원사화 (揆園史話) 〉에 대하여 -, 한국학보, 1975 정영훈, 〈규원사화의 민족사상〉, 고려대학교, 1981 정영훈, 〈단군민족주의와 그 정치사상적 성격에 관한 연구 : 한말-정부수립기를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1993 정영훈, 〈근대 민족주의사학의 역사인식〉,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술진흥재단, 2005 비주류사상인 선가(仙家)의 역사인식에 주목하였다. 심백섭, 〈'규원사화'의 본문구조와 세계관 형태에 대한 연구〉, 서울대학교, 1993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2:40:32	0/4	삭제
		이런글에 반대를 하는 이유는 뭐죠???ㅎㅎㅎㅎㅎㅎ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그냥 나열해도.... 이유없이 반대라......ㅎㅎㅎㅎㅎ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2:38:27	0	삭제
		바꾸지도 않은 말을 .....자신이 잘못 받아들이고 말바꾼다고 우긴다고 님의 저렴함이 해결되지 않습니다..ㅎㅎㅎ 규원사화가 진서라는 논문도 많이 있습니다만....친일 개독 역사학자들의 이야기만 귀에 착착 감기시나요??? 그럼 함 제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구약과 신약은 역사적으로 위서 인가요 아닌가요??? 왜 대답을 못하시죠???ㅎㅎㅎㅎㅎ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2:25:14	0	삭제
		한량이/ 규원사화가 위서냐 진서냐에 대한 논쟁은 결론이 난게 아닙니다. 님이 규원사화는 위서야...라고 단정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아닌가요? 위서라고 단정을 하셨으면 그 증거를 가져 오시라구요. 이게 뭔 피타고라스같이 복잡한 논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역사 날조라고 주장하시면,,,그 근거를 가져 오라구요...오케이? 자꾸 대종교문제로 몰아가고 싶으신가 본데.... 게다가 기독교 계열에선 쓴적이 없다니...ㅎㅎㅎㅎ 하나만 묻죠.... 구약이나 신약이 위서 인가요 아닌가요? 님의 대답을 꼭 듣고 싶네요. ㅎㅎㅎ 위서가 아니라 역사왜곡이다??? "그리고 위서란 기준이 단순히 저자의 여부에만 관계있는줄 아시나요? 내용면에서 위서인 것도 있는겁니다" 뭔 소릴 하는건지.... 개소릴 끼워 맞추다보면...이런 오류는 흔하게 벌어지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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