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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어머~ 어쩜 애들이 그렇게 가만히 있어요? [새창]	2017-07-31 22:40:36	0	삭제
		아이고 아가야 ㅠㅠ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22:33:18	6	삭제
		어떻게 말씀드려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유시민의 책 '어떻게 살 것인가' 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구절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왜 자살하지 않는가?' 라는 카뮈의 질문에 나는 대답한다. 가슴이 설레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 있다.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너무 좋아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뛰어오를 것 같은 일이 있다. 누군가 못 견디게 그리워지는 시간이 있다.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어 미안한 사람들이 있다. 나는 더 즐겁게 일하고, 더 열심히 놀고, 더 많이 더 깊게 사랑하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과 손잡고 더 아름다운 것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 미래의 어느 날이나 피안의 세상에서가 아니라, '지금' 바로 '여기'에서 그렇게 살고 싶다. -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中 - 저도 이 글귀를 읽으면서 사는 것에 대한 의지를, 그리고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분명 살다보면 글쓴이님도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길.
	300	[개헌] 제왕적 대통령제의 권한을 분산시킨다면.jpg [새창]	2017-07-19 17:46:37	3	삭제
		쓰레기같은놈들이 권력욕심만 넘쳐서 또 해먹으려고 발악하네요. 이것들 명예직에 월급한푼 안줘야 정신차리지
	299	누군가 날 노리고 있다.. [새창]	2017-07-17 22:25:39	1	삭제

	298	이언주 발언 때문에 좀 서글프네요. [새창]	2017-07-11 00:56:30	11	삭제
		일의 귀천을 나누는 인간들이야 말로 못돼먹고 미련한 인간들입다. 그런 인간들이 하루하루 내뱉는 분뇨들은 신속히 처리하는게 답이지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우리들이 바꾸어나가면 됩니다. 쓰레기들은 쓰레기통으로!
	297	임신하신분께 자리양보했어요! [새창]	2017-07-08 22:45:30	1	삭제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296	멍멍이 자랑할려고 오늘 오유가입했습니다. [새창]	2017-07-08 22:28:32	9	삭제
		아따 잘생겼네요 ㅎㅎㅎ 요샌 개들도 외모패권!
	295	독일에서 넘어온 맨몸 운동법-프리레틱스 [새창]	2017-07-05 20:22:27	72	삭제
		오늘도 보지않는 스크랩이 하나 늘어납니다..
	294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저한텐 일주일의 시간이있어요 [새창]	2017-07-03 15:47:03	8	삭제
		일주일의 시간이 아닙니다. 사랑했던 추억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또다른 사랑으로 살아가는 시간으로 만드세요. 행복하시길
	293	모쏠의 넋두리 (공감주의) [새창]	2017-07-02 14:17:25	5	삭제
		쓰레기들이 연애하는건, 그런 쓰레기들은 남에 대한 배려나 이성적인 생각보다는 본능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더 확률이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ㅎㅎㅎ 때로는 생각없이 지르는 일들이 좋은 결과를 주기도 하니깐요! 너무 생각을 많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자를 사귀는 것도 결국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거니깐 친구와 함께 있는 것처럼 자연스러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상 중견 모쏠의 의견이었습니닼ㅋㅋ
	292	초등학교 일베의 영향 심각합니다 [새창]	2017-07-01 11:53:30	0	삭제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아이들이 재미라는 이유로 쓰레기들에게 물드는것을 묵시하면 안됩니다.
	290	문득 혼자라는 사실이 두려워졌다. [새창]	2017-06-25 11:31:28	2	삭제
		인간에게 외로움이란 감정은 항상 힘들게 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세상에 즐거운 일이 많기에 찾아가면서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욥
	289	연애 안하는데 연게 들락거리는 저같은 분 또 안계신가요ㅋㅋㅋㅋ [새창]	2017-06-22 16:38:15	0	삭제
		죽창 던지러 옵니다 ㅋㅋㅋㅋㅋ
	288	나는 연애하면 안되겠다 라고 깨달은 적 있으세요? [새창]	2017-05-25 21:53:43	8	삭제
		수많은 실패와 사람에 대한 불신, 점점 누군가를 원할때마다 스스로 낮추고 낮아지는 자존감에.. 행복하기 위한 연애가 아닌 날 망치기위한 행위라고 생각해서 모든걸 내려놨습니다. ㅎㅎ 내 스스로가 연애랑 안어울리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맘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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