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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5	그냥 솔직하게 말해봐 쿨하게라도 봐줄테니 [새창]	2015-05-02 16:10:43	0	삭제
		아직 한경기 더 남았는데 왜이렇게들 난리인지...
	2714	진짜 꽃할배.jpg [새창]	2015-05-02 15:58:23	37	삭제
		저도 저렇게 늙고 싶네요.
	2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3:23:02	17	삭제
		친한 사람일수록 더 신경써줘야 한다고, 늘 반새누리의 거점으로서 힘을 발휘하는 호남에 힘을 어느정도 실어줘야 하는건 야당으로서는 피할수 없는 선택.
	2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3:05:19	3	삭제
		문책 = 너 내려와. 정치권에서 문책이란 단어가 무슨 장난인줄 아시나보군요. 문책과 비판은 엄연히 다릅니다. 결과적으로 당대표란 자리는 모든 결과에 책임을 있는 자리긴 하지만, 2개월 이란 시간동안 원래 집결이 잘되는 새누리당도 아니고 다중계파인 민주당의 연합, 때마침 터지는 여당의 대형 사건에 대항 대응, 재보궐 준비, 그 과정에서 공천안줬다고 삐져서 나간 늙은이들 대응 이런걸 다 소화하지 못하고 결과를 내지 못했다고 내려와라 라고 하는걸...글쎄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2711	[bgm]한국 축구를 위하는 '척' [새창]	2015-05-02 12:52:05	0	삭제
		그렇게 한국축구 발전시키고 싶으면 K리그나 좀 보란 말이지요. 슈틸리케 감독이 아시안컵에서 K리그 발전시켜야 한다 라고 했을때 분명 "맞아 맞아" 고개 끄덕이던 사람들일텐데. 외국감독, 외국팀, 하여간 외국에서 활동하면 그저 좋아라 해서 하악하악 대면서 정작 그들이 말하는 내용물은 보질 않음.
	2710	경기를 안봐서 그런데 뭔 난리가 났네요? [새창]	2015-05-02 12:38:25	0	삭제
		흔한 빠가 까를 만드는 현상이죠. 우리나라 축구팬덤는 박주영때문에 한번 크게 데이고서도 정신 못차린 느낌이 듭니다.
	2709	왜 광주에서 천정배를 찍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15-05-02 01:15:09	2	삭제
		그래서 천정배가 간거겠죠. 근데 호남정권 만들겠다고 장담하는걸 호남에서 밀어줄지는... 야권이 군소로 여러개 갈라지는 시점에서 반새누리는 물건너 가는것이기 때문에...
	2708	송강호·김혜수·박해일·문소리·박찬욱 등 “세월호 시행령 폐기해야” 촉구 [새창]	2015-05-02 01:08:26	6	삭제

	2707	한겨레의 쓰레기 기사 "처절함도 절박함도 없는 문재인의 정치" [새창]	2015-05-02 01:04:41	2	삭제
		기사보니까 왜 천정배 같은애들한테 떡고물 안줬냐 라고 하는데... ...떡고물 시간이나 주고 떡고물을 주라고 해야지. 당대표되고 당내외 어수선한데 한달만에 처나간새끼한테 뭘 어떻게 해줌
	2706	[BGM/펌] 외우주의 신기한 사실 10가지.JPG [새창]	2015-05-02 01:03:03	32	삭제
		숫자가 너무 커서 실감이 안와요
	2705	동교동계 갈라서면 또 필패되는데 오히려 좋아하는.. [새창]	2015-05-02 00:17:40	1	삭제
		게다가 무슨 이번선거가 총선이면 동교동계의 저런 반응도 이해를 합니다. 근데 재보궐이잖아요. 고작 4석에 임기가 1년도 채 안되는데 재보궐 끝나고 나서 당내부 정비하고 총선때 대비해서 논공행상 따져도 될 문제를 가지고 이 시점에 공천안줘? 나 나갈래 하면 뭐 답이 없어요. 거따대고 뭐라 하냐고요. 그렇게 원하면 너 혼자 해라밖에 더 말해주겠나요.
	2704	日 아베 "조부와 박정희 대통령, 절친이었다" [새창]	2015-05-02 00:13:03	1	삭제

	2703	동교동계 갈라서면 또 필패되는데 오히려 좋아하는.. [새창]	2015-05-02 00:11:30	1	삭제
		영리한진보// 주고 싶어도 공천권은 못준다니까요. 공천때문에 그렇게 박터지게 싸워서 있는 지지율도 떨어뜨려서 그 뒤에 공천가지고 싸우지 않겠다고 한게 얼마나 됬습니까. 공천이란건 한마디로 편애를 해준다는 건데 그걸 다중계파의 연합체인 새정치에서 문재인이 당대표됬다고 휘두르는 순간 그냥 작년에 벌어졌던 싸움 또 터져요. 당장 2월에 문재인이 당대표됬는데 4월말에는 재보선있고 그것만 집중하려니 새누리에서 대형사건이 터지니까 재보선에 집중하다가는 정말 좋은 호기인데 다놓치겠고, 그 와중에 바쁘니까 여러분 이번엔 내부경선 공정하게 합시다 했는데 작년이 공천권 놓고 박터지게 싸워서 한번 깨져서 안싸우기로 해놓고 이제와서 다시 공천권 안준다고 뭐라하면 뭘 어떻게 대응하나요. 종합적으로 보면 동교동계도 포용하지 못한 문재인의원에게 책임을 돌릴수도 있습니다만, 뭘 포용할 시간을 줘야죠. 2월에 당선되고 당장 2개월후에 있을 선거에 대비해서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려고 내부경선 하자고 했는데 내부경선 하겠다고 발표하기 전도 아니고 발표하고 나서 "나 공천안해줬으니 나감" 이러면 뭐 어쩌란건가요. 내부에서는 "그래 그래야지 뭐" 하다가 나중에 속이 끓어올라서 "역시 나 나갈래" 라는 떙깡을 무슨수로 포용못했다고 욕합니까. 실제로 똑같진 않지만 비슷한 패턴으로 그 공고한 한나라당이 갈라졌으니까 김대중 노무현이 승리했던 거잖아요. 저런 개인욕심이 앞서는 패턴은 누구도 못당해요. 정치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2702	동교동계 갈라서면 또 필패되는데 오히려 좋아하는.. [새창]	2015-05-01 23:52:13	2	삭제
		총선 1년 남은 시점에서 당색깔은 지켜야하고 내부경선은 경선대로 치뤄야 하는데 예우를 지켜라 라고 해도 방식을 뭘로 표현을 합니까. 당내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 두드리는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착실히 어른들은 어른대우 하는지, 아니면 계파 갈라졌다고 해서 자기들끼리 쌍욕하면서 싸우는지.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공격하기 바쁘다 표현은 써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갈라지는건 정치인이라면 어쩔수 없습니다. 그 공고한 새누리당도 별것도 아닌 친박/비박계로 세력싸움하는데 여긴 더할수밖에 없어요. 예의를 뭘로 지킬까요? 결국 정치인들이 원하는 예의는 "권력" 혹은 "자리" 로 밖에 표현을 못합니다. 그럼 일단은 이기고 나서 나눌 생각을 해야지 이기기도 전에 김칫국 마셔봐야 무슨 소용있어요. 김대중때 정권교체 한 업적이 있다 하지만 그 업적을 나누려면 일단 이겨야 하는데 당장의 인내심이 없어서 한때 자기들이 연합해서 공격했던 세력들한테 이제와서 어른 예우를 차려라 하면 호구가 아닌이상 예 알겠습니까 라고 하겠나요.
	2701	동교동계 갈라서면 또 필패되는데 오히려 좋아하는.. [새창]	2015-05-01 23:36:59	1	삭제
		영리한진보//......동교동계가 원하는 화합은 결국 권력 내놔입니다. 물론 국회의원이 됬으니 당연한 욕심인데, 민주당이 갈라져있다가 야합소리 들어가면서 새정치로 합치면서 내세운게 뭡니까. 공천없는,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반한 원리주의 정치아닙니까. 반새누리 지지자들이 특히 지지하던게 그거에요. 그걸 일부 계파의 욕심에 의해서 한방에 버리라고요? 그런 당색깔 버리면 그때야말로 끝이에요. 문재인 빠돌이니 친노니 그런걸 생각하지 말고 전체를 보세요. 후...앲들의 패턴이랑은 뭔가 달라서 성심성의껏 댓글썼더니 거기에 달리는 답글이 예우를 지켜라라니.. 대국을 안보고 개인의 권력욕심에 당이 응해야 한다는 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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