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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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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5	친노의 공격성. 내가 당신들을 디스하는 이유지. [새창]	2015-05-04 23:25:35	4	삭제
		민주주의의 기본인 원리원칙에 따른 투표로 당대표 뽑아서 문재인됬고, 그의 의견대로 민주주의의 기본인 원리원칙에 따른 투표로 내부 경선해서 후보 내기로 했는데, 거기에서 "난 민주주의에 따르기 싫다" 라고 탈당하고 나간사람들을 뭐라고 지지해줘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님 저번에도 쓴글에 결국 대답못하던데, 개인의 권력욕심에 의한 일탈은 그 공고한 새누리당도 못막은 일이에요 ^^ 좀 알고 쓰세요.
	2744	친노의 공격성. 내가 당신들을 디스하는 이유지. [새창]	2015-05-04 23:13:53	1	삭제
		정확한 정보와 근거에 기반한 논리는 없고 자신의 비판에 개거품 물고 달려드니 장석자분도 말은 안했지 대표적인 친노시군요? 반갑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친노인사인줄 몰랐네요. 츤데레시네.
	2743	친노의 공격성. 내가 당신들을 디스하는 이유지. [새창]	2015-05-04 23:05:19	0	삭제
		영리한진보// 헛소리하지 말고 님 댓글 바로 윗분 댓글에나 반박해봐요.
	2742	문재인은 대표직 사퇴하라. [새창]	2015-05-04 22:41:40	0	삭제
		안될건 안됩니다 -_-; 현 새정치는 보기드문 야권 거대정당이에요. 한없이 기반이 약한 민주당을 전신으로 한 야당이 국회에서 싸움이라도 걸어볼만한 힘을 가지게 됬는데 거기서 혼자나와봤자 허울뿐인 의원이 됩니다. 국회의원은 정당을 등에 짊어지지 않으면 일반국민과 다를게 없어요.
	2741	친DJ는 친노를 키워선 안돼는 거였다 [새창]	2015-05-04 22:37:29	2	삭제
		DJ가 무슨 노무현을 밀어줘요. 김대중 본인이나 지지해준거지 동교동계가 경상도 표 등에 업고 노사모 등 적극적인 시민들과의 연대에서 자기들 입지 줄어들까봐 여당시절부터 얼마나 견제했는데. 좀 알고 써요. 대통령이 지지해준다고 당내에서 입지가 올라가는줄 압니까. 그따위면 지금 새누리당이 친박 비박 갈라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지지율 따지지 말아요. 51% 지지율먹고도 현 박근혜 정국은 사상최대로 불안하고, 지난 정국중에 한시라도 조용하지 않는 나날이 없었음. 이명박도 FTA로 거의 1년 반동안 어수선했고 민주 10년 이전 정국은 말할것도 없고. 그리고 작성자 며칠전부터 친노세력 친노세력 떠들면서 한번도 대답못하던데 명확한 친노세력이 누가 있는지 의원직에서 꼽아봐요. 문재인, 이해찬, 한명숙. 이 사람들 뺴고. 꼽아봐요. 고작 세명이 130명 당에서 세력이라 불릴정도로 나머지 127명이 호구라면 나머지가 병신인거지 3명이 병신인겁니까. 그리고 호남이 친노를 버렸다는건 무슨 개소리임. 재보궐 하나로? 저번 순천에서 새누리당 뽑혔을때 당신네들 닥치고 있었잖아요? 뭘 이제와서 버리고 말고 하는 소리가 나옴? 국민이 실체를 파악하느니 그딴소리는 인터넷에서 떠들질 마요. 5000만 인터뷰 다 하고 돌아다니나. 당장 우리 친가 외가 자녀세대는 문재인 지지파인데 그럼 그 13명은 국민이 아님? 며칠전부터 별 논리도 근거도 없는 헛소리를 하네. 하다못해 사실파악이라도 하고 글을 써요. 소설쓰지말고.
	2740	오늘자 리얼미터 여론조사 [새창]	2015-05-04 16:14:48	3	삭제
		1// 아뇨. 새누리는 대선주자 정해지면 그때부터 순식간에 이미지 창출을 시작합니다. 몇주 지나면 팍 꺼지는게 아니라 몇달 뒤를 봐야되요. 특히 총선때
	2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5:35:07	0	삭제
		1. 안철수와의 경쟁 - 안철수의 그 뒤 막장행보를 보고도 그런말씀을 하신다면 할말이 없음. 2. 공약 - 복지 안보 뭐 하나 주장 안한거 없음. 어용언론이 떠드는 것만 믿고 있다면 할말이 없음. 3. 성완종 메모 - 새누리의 중심부와 함께 그 혜택을 본 대통령까지 강도높게 비판함. 뭘 더 해야하는지? 특별사면 논란도 터무니없는 소리지만 원래 새누리의 주특기인 "그놈이 그놈" 프레임은 콘크리트때문에 별수 없음. 4.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 국민연금은 제대로 손 안댔음. 공무원연금 더내고 덜받게 하자 라는 새누리주장에 "그래 너네가 끝까지 그렇게 나온다면 좋다. 덜 받게 하는대신에 그 혜택 국민에게 주자" 라는 합의. 이게 어떤 의미가 될런지는 당장 지난 주말에 합의가 난 결과라 전문가도 쉽게 평가를 못내리고 있는데 키보드만 두드리는 우리가 지금 상황에서 무슨 평가를 하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쓰세요.
	2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4:59:05	0	삭제
		-_-;; 이런 극단적인 논리는 좀...
	2737	김 무성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 것 같은데.. [새창]	2015-05-04 14:51:31	0	삭제
		새누리당은 어차피 관료제처럼 대응매뉴얼이 확실해서... 김무성 아니더라도 성완종 리스트같은 사건은 그놈이 그놈 프레임만 던져주면 우리나라 콘크리트는 알아서 집결해줍니다. 전 아직까지 김무성이 능력이 좋다 라고는 잘 모르겠네요. 새누리가 늘 잘쓰던 방법만 굴리고 있거든요. 아직은
	2736	문빠 닥반러들의 게시판 만행 [새창]	2015-05-04 14:44:51	4	삭제
		저번에 내 댓글에는 반박하나 제대로 못하고 동교동계에 대해 "예우를 갖춰줘야 하지 않겠냐" 라고 헛소리 하던 분이군요. 공격목표를 야당->문재인으로 좁히려는 모양인데 공부나 더 하고 오세요. 내가 분명 개인욕심이 앞선 일탈은 정치력이고 뭐고 소용이 없다 라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했으면서 왜 또 똑같은 논리를 들고 와서 헛소리를 지껄이지.
	2735	호남 충청 정치인이 대통령이 못되는 이유 [새창]	2015-05-04 12:30:23	5	삭제
		그래서 선거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죠. 새누리당이 응하지 않았지만. 박정희때부터 아주 뿌리깊게 박혀온 "우리지역사람 투표하자" 인식은 정말 놀랍도록 무겁죠. 사실상 선거법 개정이 되지 않아 국회 의석이 계속 인구비례를 기반으로 책정된다면 콘크리트층이 다 세상떠나기 전까지는 정면대결조차 안됩니다. 그리고 작성자분도 놓친것이 있습니다. 대선때는 작성자분의 의견같은 대형 국책사업이 먹혀요. 근데 각 지역마다 국지전을 벌여야하는 총선에서는 저런거 안먹힙니다. 재계와 사법계와의 유착이 단단해서 허풍공약으로 사람들 마음 흔들어놓을 수 있는 새누리와는 다르게 새정치는 기반이 약해서 일단 "공약 지르고보는" 이라는 선택지를 선택할수가 없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타파해야 하는데 당장 총선 남은 시간은 1년이고, 여기서 대패하게 된다면 사실상 문재인의원이 다음 대선을 이긴다는 것도 거의... 물론 그렇게 안되길 빌어야겠습니다만.
	2734	오유페북/트윗 페이지의 실체및 반박자료 [새창]	2015-05-03 21:50:22	0	삭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제 지인들은 오유 얽어메고 들어가는 건 앲들이란걸 알고 있어서 별다른 소동이 없었지만, 앞으로 기회가 되면 유용하게 활용할게요. 그리고 운영자님 인실좆 후기 기대합니다.
	2733	정치와 인맥에 희생만 당해온 안익수감독이 인맥축구라니 정도껏 하세요 [새창]	2015-05-03 21:47:10	4	삭제
		반박은 못하고 반대만 주고 튀고 있군요.
	2732	현재 레바.twit [새창]	2015-05-03 21:27:32	72	삭제
		레바의 미래
	2731	[단편만화]계약커플 [새창]	2015-05-03 21:14:0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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