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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0	종편 뉴스들은 왜케 항상 흥분상태인건가요? [새창]	2015-05-05 16:22:46	2	삭제
		흥을 돋궈야 연세좀 있는 분들한테 감정전달이 될테니까요. 그렇다고 그걸 곧이 곧대로 듣는분들이 더 문제지만
	2759	6~70년대 어린이날 풍경 [새창]	2015-05-05 16:11:47	12	삭제
		음식은 먹는거니까 그렇다 치지만 저 시절 문화관이 4~50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은걸 보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한 세대가 바뀌는 동안 대체 배운게 무엇인지
	2758	레바툰 13화 논란관련에 대한 레바님의 공식입장.TXT [새창]	2015-05-05 15:55:07	5	삭제
		이러니저러니해도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은 사람들이 있었던건 사실. 대응 확실히 해주시길.
	2757	(BGM) 어린이날의 꿈.JPG [새창]	2015-05-05 15:21:46	21	삭제
		등장인물(?) 목록 디지몬 어드밴쳐 - 신태일, 아구몬, 가루몬, 릴리몬 빨간망토 차차 - 차차, 뚜뚜 구슬동자 - 화이트봉, 블루봉(추정) 태양의 기사 피코 - 피코 꾸러기수비대 - 똘기 요리왕비룡 - 비룡, 소호 시간탐험대 - 돈데크만 몬타나존스 - 몬타나, 알프레드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 구루미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 북북춤 할아버지(더빙판 명칭기억안남...) 꼬마마법사 레미 - 도레미 천사소녀 네티 - 네티 슈퍼 그랑죠 - 그랑죠, 아마도 적로봇, 장민호, 제롬 (요 둘은 마지막샷에서) 황금로봇 골드런 - 주인공 세놈(이름기억안남), 소년기사 라무 - 킹스카이언
	2756	손흥민에 대한 질문 [새창]	2015-05-05 13:10:42	0	삭제
		1// 챔스우승 (...) 새삼 차붐의 위엄이 와닿네요.
	2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11:29:15	0	삭제
		말씀대로 1년 남았습니다. 촉박하죠. 그런데 천정배 하나 나갔다고 호남민심이 기울었다 라고는 당장 속단하지 마세요. 천정배가 호남 출신이긴하나 그의 홈그라운드는 경기도 안산이며 거기서만 4선을 한 거물입니다. 솔직히 천정배가 호남정치 복권하자는 소리는 좀 어이가 없는소리에요. 정작 동교동계의 핵심이자 18, 19대를 전부 호남에서 승리한 박지원은 지금 조용합니다. 당내부가 어떻게 통합될지는 당장 속단하지 말고 지켜보시죠.
	2754	[단독] MBN 이어 TV조선·채널A도 협찬 계약 맺고 대가성 뉴스 보도 [새창]	2015-05-05 11:24:51	3	삭제
		뭐 예상은 했습니다만.
	2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11:23:24	1	삭제
		akinos // 일단 관련기사는 새정치에 제보해보겠습니다. kns 처음듣는데 일단 빨간날이긴한데 이런건 반응하겠죠. 그리고 문희상 비대위 체제 들어가고 언론에 더이상 계파싸움은 없다 라고 선언하고 비대위를 각 대표의 수장급이라 불리는 이들을 모두기용하는 방법으로 구성하고 그마저도 중간에 물갈이 합니다. 비대위원 선출 및 물갈이 될때 당시 새정치가 내부적으로 조용했으며 당대표 출마 후보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내부의 어떠한 소요도 외부에 알려진적이 없으니 저것을 암묵적 합의 말고 뭘로 봐야겠습니까? 전략공천 비율을 내렸을 뿐이라고요? 수치따위 의미가 없습니다. 하고 싶어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윗분들 댓글말마따나 권리당원의 공정투표를 기반으로 한 내부경선은 오히려 거물 정치인이 훨씬 유리합니다. 정동영은 탈당 철새 반복한 잘못으로 당내 인심을 잃었다 치고 4선의원이며 노무현정부때 법무부 장관까지 지냈던 거물인 천정배가 뭐가 두려워서 경선을 제끼고 탈당합니까? 그것도 동교동계 대표인 박지원도 부르짖지 않는 호남정치 복권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릴하면서요. 박지원도 당대표 선거 고작 3.2% 인가? 그 정도 비율로 지고도 성질날텐데 지금 지도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납득이 가는 설명을 해보세요.
	2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10:53:30	0	삭제
		기사의 근거가 주한미국대사관 기밀문서인 것도 웃긴데 그 주한미국대사관전문이란 것의 출처도 위키고 그나마 위키의 내용조차 정동영이 내부 경선에 승리한 내용은 쏙 빠져있고 기사의 제목인 친노 행정관 2명이 정동영 낙선해도 괜찮다 라고 발언한 내용은 어디에도 없고... 뭘 근거가 제대로 갖춰줘야 맞장구를 쳐주지.
	2751	딱 까놓고 친노세력 일단 10명은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5-05-05 03:55:51	0	삭제
		당원이 아닌사람들은 사실상 의미가 없고 권리당원들중 누구누구가 친노파를 자처하며 문재인의원을 지지하는지 알 도리가 없으니 우리가 명확히 파악할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과거 참여정부 행정부에 있었으면서 현직 의원인 문재인 이해찬 한명숙 정도겠죠. 사실상 다른 의원들은 명확히 친노인지 아닌지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2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03:44:21	0	삭제
		문재인 당대표의 정책을 물어보시더니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이 감동적이었다고 하시고 그럼 그런 감정적인 연설과 함께 지난대선때 내세웠던 공약도 링크가 걸려있는데 난 모르겠어요 라고 하신다면 솔직히 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선거시즌이 되면 새롭게 세운 공약과 많은 연설을 할테니 그때쯤 다시 확인해보심이
	2749	문재인의원 까는건 맘대로 하시고 이거 하나만 좀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5-05 02:25:01	1	삭제
		11// 전 그들의 밥그릇을 챙기는 심산은 관심없습니다. 다만 무슨 논리로 그들을 까는게 잘못된 것인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1// 공천방식이 뭐가 합당하느냐는...이 글에서는 따질 의향이 없습니다. 당의 전후 사정으로 인해 언급하신 상향식 공천말고는 선택지가 없는 상태에서 제 욕심으로 탈당한 인간들을 까는것이 어째서 친노라는 결과로 귀결되는지 그 논리를 들어보고 싶을 뿐이죠. 베스트 감사합니다. 이유를 알려달라했더니 반대만 주고 튀는군요.
	2748	손흥민-리버풀 단순 찌라시인줄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새창]	2015-05-05 01:33:39	4	삭제
		주전확보한 상태에서 챔스도 못가는 팀으로 갈필요 없습니다; 챔스 실적은 축구팬들한테는 어마어마한 임팩트니까요.
	2747	내가 박근혜는 왜 안까냐고? [새창]	2015-05-05 00:29:52	2	삭제
		영리한진보// 통합이고 뭐고 떠들지 말고 제대로된 근거를 대서 내 질문에나 대답해요. 공천문제로 당이 깨질뻔하는 바람에 전략적 공천이 불가능한 야당 상황에서 가장 공정한 방법인 투표로 뽑기로 했는데 그걸 무시한 사람을 어떻게 지지를 해줘야 하는지 설명해 보라고요. 정신승리시전하지 말고요.
	2746	내가 박근혜는 왜 안까냐고? [새창]	2015-05-05 00:05:35	3	삭제
		아니 그러니까 저번 지방선거 이후 공천으로 시달려서 철저하게 공정한 투표로 경쟁하자는 민주주의의 원리원칙을 따르기 싫다고 박차고 나온 사람들을 어떻게 지지하면 되는지 설명해보라니까요? 아까부터 대답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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