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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상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0
    방문 : 10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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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5 베오베 글 보고 퍼온 시플루 사건 요약 만화 [새창] 2015-05-07 02:04:21 2 삭제


    2804 자 심호흡을 하시구요 이걸 한번 보세요 [새창] 2015-05-07 01:50:10 0 삭제
    고양이도 없는데 귀엽다니, 주작이네요
    2803 생각보다 '소속감' 가진사람이 많네요 [새창] 2015-05-07 01:48:50 0 삭제
    별수 없어요. 원래 어떤 커뮤든 생기는 목적이 있기 마련이고, 장수하다보면 어떠한 성향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그 성향에 맞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거대화 되는거죠.
    그럼 그 안에서 소속감을 가지는 사람은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있지만 정작 공통점이라고는 한국어를 쓴다 밖에 없고
    어느 누구나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애국심이 투철한 사람도 있는 반면 아닌 사람도 있는 것처럼요.
    2802 기부의 패러다임을 바꾼 한 여인.. [새창] 2015-05-07 01:44:41 1 삭제
    현명하네요.
    2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01:08:55 17/14 삭제
    인간이 아니다....라기 보다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적은 확실히 파멸시키는" 의지가 부족했습니다. 행동에 옮기지 못했죠.
    뭐 다들 그럴만한 여건이 안되기도 했지만 특유의 성향문제도 있었겠죠.

    민주정부 10년의 역사도 있겠다 이런분이 좀 힘을 발휘할수 있게 신경써주면 새누리당 하의 온갖 패악은 잡아낼수 있을거라 봅니다.
    우리가 힘을내서 밀어줘야죠.
    2800 "믿을 수가 없어"..한국, 실질적 소득수준 OECD 6위? [새창] 2015-05-07 01:06:13 3 삭제
    손사장님도 지적하지만 비정규직이 빠져있어서 의미가 없는 통계...
    이 나라 노동시장에서 가장 심각한게 비정규직 문제란걸 생각해보면요
    2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00:21:26 14 삭제
    이런 극단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비공드릴게요. 지금 정황이 너무 정신이 없어서 뭐 하나 명확한게 없는데
    이 상황에서 특정인들의 행동에 극단적으로 반응하면 오유 평가만 떨어집니다.

    다들 지난글보기와 출석횟수 잘 확인하면서 추천을 주세요
    2798 저기 상황정리된 글좀 없습니까? [새창] 2015-05-07 00:04:38 0 삭제
    감사합니다.
    2797 Vindictus를 해보았다. (이너아머 주의, 별거없음주의) [새창] 2015-05-06 23:40:06 0 삭제

    좀더!
    2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23:38:09 15 삭제
    이러면서 뭐? 국가 안보?
    2795 문재인 당대표 곁에 필요한 사람 [새창] 2015-05-06 23:37:03 5 삭제
    정계 복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현대사 공부하면서 유시민 작가님 알게되고 그분 보면서 정치 관심가지기 시작했는데 ㅠ
    제게 희망을 주신 책임으로 돌아와주셨으면 해요. 열렬히 지지해드릴게..
    2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23:13:48 0 삭제
    미쳤습니다
    2793 까놓고 인물없네요. [새창] 2015-05-06 23:01:50 1 삭제
    김대중 노무현만한 과거 행적과 임팩트를 발휘할 인물이 없는건 사실이죠.
    후보는 많이 있습니다만 그들을 지난 민주진영 대통령들과 비교하기에는
    아직 시민의 지지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너무 알려진게 없습니다; 인물홍보가 더 필요해요.

    저 두분,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은 따로 홍보를 안해도 현대사에 길이 남을만한 인물이니...
    물론 그러고도 힘든싸움을 했으니 행적과 업적등이 덜 알려진 현 후보들은 힘든게 사실이에요.
    2792 이번 선거에 관련된 글들이 너무 이상한 쪽으로 흐르는 거 같네요. [새창] 2015-05-06 22:56:59 0 삭제
    1. 패배를 안받아들이는게 아니잖습니까. 제가 언제 우리 안졌다 라고 했나요?
    현실적으로 누구라도 힘든 상황에서 결과론적인 부분만 따져서 책임론을 물리면 뭘 합니까?
    "이번 재보궐선거를 두고 책임론을 물리는건 부당하다" 이지
    "우린 지지 않았다" 가 아닙니다. 몇번이나 말씀드리지만 그 새누리당도 못막는 개인일탈의
    책임을 가져다 씌우면 누구나 다 죄인이 됩니다. 그래서는 더 나아갈수가 없지 않습니까.

    2. 허허 [...] 뭐가 잣대가 다르다는 것인지요?
    전 처음부터 네임밸류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유권자는 바보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전혀 바뀐게 없습니다만.
    설마 콘크리트 얘기 때문인가요? 제가 무슨 다른잣대를 세웠는지 정확히 지적해주시면 오류를 인정하죠.
    자꾸 특수한 경우를 내세우셔서 네임밸류 = 선거 끝 이라는 논리를 펼치시니 그에대한 반박을 했던겁니다.
    뜻을 혼동하지 말라니요. 그럼 처음부터 혼동의 여지가 없게끔 쓰셔야죠.
    접전지역이라는 말 하나 이제 붙이셨을뿐이지만 그거 하나 붙이니까 의미가 달라집니다.
    제가 바보라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마지막 댓글 이전의 댓글과 본문에서는 접전지역에서는 네임밸류의 기용이 중요하다
    라는 의미는 전혀 읽어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제 붙이신 접전지역이란 것도,
    이번에 정동영 안나왔으면 접전지역이었던 관악은 이겼을 터입니다.
    야권인사인 정동영표가 여권으로 갈리는 없으니까요. 애초에 계속 야당이 이겨왓던 곳입니다.
    그리고 정동영이 탈당한건 문재인이 당대표 되기 이전입니다.
    그런데 굳이 정동영 네임밸류 안써도 이길곳을 뭐하러 탈당한 사람 끌어들여서 전략을 짤까요?
    그리하면 당내부에 반발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그 책임이 문재인한테 돌아오는건 부당하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안상수는요?
    인천이 승리할수 있는 지역이라니요. 인천이 광역시 승격이후에 20년중 15년을 여권에서 시장을 맡아온 곳이고,
    열우당때 잠깐 반짝했을 뿐 계속 여당우세였고, 19대때 간신히 6:6 맞췄습니다만 그중에서 50%이상 압승한곳은 네곳밖에 없어요.
    특히 이번 쟁점인 인천 서구, 강화군을은 16대부터 19대까지 야당이 딱 한번 이겼습니다.
    여기가 안상수한테 지역적으로 유리한 곳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 전혀 그렇게 안보입니다만.

    3. 아까부터 같은 말 반복하게하시는데. 그러니까 호남 민심이 흔들리는 증거가 어디있단 말입니까.
    천정배 하나로 호남민심이 흔들렸다는 말씀이시라면 전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만.
    전국 수백개의 지역구 중에서 단 한곳의 재보궐 선거로 호남민심이 흔들렸다는 평가는
    지금 내릴것도, 우리가 내릴 것도 아닙니다. 아까부터 말씀하시는 세상은 그렇게 말한다 라고 하시는데
    세상, 즉 다수가 인정한다고 해서 거기에 대해 당장 현상은 받아들일지언정 납득할게 있고 아닌게 있는 겁니다.
    제 과거 댓글보세요. 호남을 챙겨줄 필요가 없다가 아니에요.
    막을수 없는 개인일탈에 호남권 수장도 안하는 소릴 떠들어서 당선된 인간에 대한 결과가
    호남민심이 흔들렸다는 말이 안되고 그 책임을 물리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거죠.
    2791 우리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되나요? [새창] 2015-05-06 22:04:17 2 삭제
    일단 무슨 사태인지부터 잘 파악하죠. 당장 어딜 욕할 처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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