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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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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0	정말 채팅방 개설한 사람이 오유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5-15 12:23:25	2	삭제
		mythos는 오유유저 맞긴 합니다. 출석일도 1100일즘 되더군요. 지금은 차단됬습니다만
	2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2:16:16	0	삭제
		환영합니다
	2848	“3·1운동-상해임정활동, 교과서에서 삭제 가능성 높아” [새창]	2015-05-15 01:33:04	7	삭제
		뭔 개소리야 이건.
	2847	여시들 읽어라. 오유와 slr을 따로 보지 말길 바란다. [새창]	2015-05-15 00:56:20	7	삭제

	2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45:27	0	삭제
		베스트 가있어요 ~_~
	2845	- [새창]	2015-05-14 19:51:09	0	삭제
		아무리 그래도 닉언급은...
	2844	오다가 주웠다 [새창]	2015-05-14 19:50:44	0	삭제
		개쿨 나눔 ㄷㄷ 전 프레이라 추천만
	2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9:33:46	0	삭제
		이기 자에픽이 걱정됬으면 80제 직변권으로 냈으면 될일입니다. 그정도 머리가 안돌아갈리도 없어요. 남들 2각때 다 겪었던 "직업군의 4전직을 다양하게 체험해보라" 라는 최소한의 혜택조차 박탈한거죠. 이건 그냥 그만큼 푸대접을 받고 있단 소리입니다. 자에픽? 이기? 그 이전의 문제죠.
	2842	의외로 호남에서 문재인에 대한 지지력기반이 강하지 않더라구요... [새창]	2015-05-14 10:10:25	13	삭제
		경상도 출신이니까요. 별수 없습니다.
	2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2:10:35	5	삭제
		미처 생각못한 맹점이네요; 베오베 보내고 만약 못가면 작성자분 계속 올려주세요.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2840	어쩌면 반대먹겠지만 현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5-05-11 02:04:30	1/6	삭제
		좋은 글이고 공감합니다만...글쎄요. 결국 방법론이네요. 신중한 판단의 필요성 그 자체보단 그들의 방법을 막는 것에 중점을 둘것, 사상검증은 불가능하며, 개인의 움직임이 모여 여론조작의 결과를 낳을 가능성은 충분하고, 오유에서는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차단 방법을 실행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결국 이 글이 써지기전에 먼저 선결되어야 할 과제는 "오유는 여시의 적인가 아군인가" 라고 봅니다. 그 판단에 필요한 재료는 지금 바보님이 온힘을 다해 데이터를 분석중이시구요. 여시가 공지까지 동원해서 선전포고를 해놓고 정작 하고 있는 행동은 적국에 대한 전쟁이 아닌 식민지 안정화에 필요한 방법들 뿐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일단 오유가 여시의 적지로 완전히 인식되어야한다고 봐요. 오유가 완벽한 적지로 인식되면, 지금처럼 내부에 섞여서 펼치는 여론조장은 확실히 줄어들거라 봅니다. 그 다음에 벌어질 산발적인 행동들은 본문에 써주신 방법들을 통해 잔당제거하듯이 뿌리뽑으면 되고요. 이런 실질적인 방법 연구는 절대 잊어선 안되고 이런 글의 중요성은 너무나 높습니다만, 지금 논의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2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14:49:04	0	삭제
		저도 좀 충격이네요
	2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4:35:40	0	삭제
		1. 김대중 노무현도 단기면 모를까 결국 장기적인 시각에서 보면 야당분열은 아예 없애지 못했음. 이것은 처음부터 민주당계 보수야당이 밟아온 현대정치사를 보면 단번에 알 일. 60년이상 지속되온 문제를 문재인이 당대표되고 분열 없애겠다는 발언했다고 4개월인데 성과가 나와야 하지 않느냐며 단편적인 추궁을 하는건 명백한 논리적 오류. 권위주의 관료체제 마냥 당체제가 갖춰진 새누리당도 파가 갈리는데 야당의 분열을 없앤다는 것은 체질상 영원히 불가능함. 그저 힘을 합칠뿐. 2. 중간에 공천권 언급하던데 공천권 멋대로 휘두르다 김한길 안철수가 무슨꼴이 났는지 생각해보길 바람.
	2837	[스압주의] 여시 사건 통계 자료 [새창]	2015-05-09 03:09:59	2	삭제
		일단 베스트부터 가세요
	2836	어째 분위기가 조직적인 움직임을 찾는걸로 가는것 같은데 [새창]	2015-05-09 00:32:54	0	삭제
		조직적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은 여론조작의 시도가 있었다는 증거이지 그 사실 자체가 가장 중요한건 아니죠. 그런데 아직 데이터가 나오는 중이고 진실이 밝혀지는 도중이라 이목이 쏠리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허나 이런 분위기 환기 글 좋아요. 원 목적을 잊지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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