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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scented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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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4	문재인 양산 자택 구경하기 [새창]	2017-06-03 09:33:27	3	삭제
		그냥 다른 정치적인 건 잘 모르겠지만 우리 할아버지였으면 좋겠어요. 저런 시골에서 좋은 집에서 가면 우리 손녀왔어? 하면서 반기면서 강아지들과 놀 수 있눈 집을 제가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0:54:41	0	삭제
		사실 애기가 시끄럽게 굴 때 욕은 안 되지만 눈총받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어차피 남인거고 애기라도 듣기 싫은 건 싫은 거니까요.
	852	학과별 고백법을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새창]	2017-05-30 17:09:48	0	삭제
		스포르잔도로 처맞고 싶어요? (물론 농담)
	851	학과별 고백법을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새창]	2017-05-30 03:40:54	1	삭제
		Film scoring학과: All you need is love
	850	워터토너 빨리 쓰는 뷰게님께 추천!! [새창]	2017-05-29 02:05:33	2	삭제
		으어...사고 싶은데...뭔가 제가 알러지가 많은 편이라 살 수가... 하지만 사고 싶오... 일단 지를까...
	849	술마시고 취해서 들어오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새창]	2017-05-28 10:22:57	12	삭제
		마실거면 딱 안 취할정도로 주량에 맞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면 좀 더 건강하게- 돈이 좀 더 들더라도 여행을 간다던지 맛집을 간다던지 영화를 본다던지 말이죠... 또 취하는 것도 회사원이면 이해하는데 아빠는 프리랜서 엄마는 자기 회사 사장이세요 ㅡㅡ 회식을 할 일도 강요당할 일도 없는데 말이죠...
	848	술마시고 취해서 들어오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새창]	2017-05-28 10:18:19	46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취할 때까지 술 마시는 게 너무 싫더라고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은 게 있으면 술 마시고 그 스트레스를 저한테 짜증내면서 풀더라고요 "네가 그렇게 잘났어? 부모가 스트레스 받아서 좀 마시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이러면서요 솔직히 술을 취할 때까지 계속 마시는 거, 이해도 안 되고 별로 이뻐 보이지도 않네요 .
	847	아무도 나에게 졸업후에도 백수일지 모른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어 [새창]	2017-05-27 01:56:32	0	삭제
		물론 realsteak님 말도 맞는말이에요. 하지만 꼭 분석적이고 맞는 말 많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아무말 없이 해주는 공감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1:51:14	35	삭제
		만약 제가 임산부라면 남편 빼고 다 싫을 거 같아요 물어보고 만져야죠 제 배인데 ^^
	845	린넨 나시,와일드팬츠 착샷 [새창]	2017-05-26 16:15:02	2	삭제
		에일리 닮으신 듯 ㄷㄷ
	844	개콘 900회에 대한 정종철 인스타 글 (+임혁필 댓글) .jpg [새창]	2017-05-15 23:58:04	5	삭제
		정종철 본인이 괜찮으면 된 거 아닌가요? 왜 남들이 나서서 그러시는지? 둘이 친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843	혹시 외국어 할 때 정체성이 달라지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5-12 02:40:42	0	삭제
		역시 다 그런 것인가 진짜 다른 언어면 다른 인격을 가지게 되는 듯 하네요
	842	혹시 외국어 할 때 정체성이 달라지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5-12 02:40:05	0	삭제
		난 단호박 좋아하는데요! ㅋㅋㅋㅋ
	841	오유 이대로 가면 [새창]	2017-05-09 21:55:31	0	삭제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14&number=677301
	840	이게 정말 신부에게 무례한 행동 이었나요? [새창]	2017-05-09 15:47:05	4	삭제
		다음에 그런 말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애초에 힐이 무슨 상관인건지... 말하는 것만 보면 무슨 스트립퍼처럼 입고 온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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