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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scented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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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4:55:42	0	삭제
		쓰고 나서 읽어보니까 완전 거지 같은 꿈이네요. 근데 사실 이런 꿈 완전 많이 꾸거든요. 가끔씩은 꿈이 너무 머릿 속을 헤집어놓고 다녀서 일상생활 하기가 힘들기도 하고요ㅎㅎ
	868	마트에서 이상한 치즈 사옴 [새창]	2017-06-17 10:35:05	1	삭제
		샐러드에 오리엔탈 소스랑 코티지랑 같이 넣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21:24:26	14	삭제
		너무 막 "나 프로포즈 한다!"라고 무슨 큰 이벤트처럼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소소한 것처럼 하는데 더 좋아요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20:44:16	26	삭제
		다른 사람들 있는 곳에서 하는 건 너무...싫어요 ㅠㅠ 단 둘이 분위기 좋은 곳에서 밥 먹거나 서로 얘기할 때 조용히 줬으면 좋겠어요
	865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녀여러분 모두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06-12 03:08:18	17	삭제
		잘 모르겠네요...사실... 알려주는게 옳지만 괜히 평생 몰랐었을 수도 있었던 일을 알려줘서 괴롭게 만들까봐...
	864	야 17학번 너 그 아이엠그라운드 아냐? [새창]	2017-06-11 13:56:25	0	삭제
		2000년생 고2의 입장으로는 아마 "와... 나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이거나 "우리 부모님까지는 아니라도 삼촌 연배시네!"라고 할 듯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3:32:37	16	삭제
		그리고 조금 딴 얘기지만 마리 앙투아네트 관한 말 중에 죽기 직전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머리가 새하얘졌다고 하잖아요? 정말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렇게 되더라고요ㅎㅎ 주로 머리 뿌리근처가 그런데 완전 새하얗게는 아니고 약간 희끄무리한 노란 빛? 약간의 갈색빛인데 이게 학교 시험이나 수행이랑 가족 문제랑 겹치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장난 아니게 생겨요. 그래서 검은 색으로 염색을 많이 해요...ㅋㅋ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3:25:20	13	삭제
		저도 비슷한 상황에 놓인 고등학생이네요. 물론 저에게는 좋은 부모님들이지만 둘이 만나면 항상 싸운다는 게 조금 다르지만.... 항상 둘이 싸우고 집을 나갈 때마다 익명으로 글을 올려요. 그리고 삭제하죠...혹시나 누군가 알아 볼까봐... 저에게는 10살 이상으로 차이나는 오빠가 있어요. 오빠가 저를 업어 키웠죠. 둘이 영화보고 같이 게임하고 오빠 여자친구 불러서 놀고...부모님 없으면 이렇게 행복한 가정일 수가 없는데... 항상 오빠도 힘들텐데 오빠에게 부모님이 싸울 때마다 오빠에게 의지하거든요. 오빠한테 많이 미안해요. 이런 짐을 지워서... 빨리 성인이 돼서 대학도 최대한 빨리 졸업하고 취업울 하고 싶어요.
	859	부산행 다시보면서... [새창]	2017-06-11 05:16:42	6	삭제
		개인적으로 너무 덜 잔인했고 마지막에 노래장면이 많이 별로였어요. 정말로 너무 안 잔인해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 예로 초반에 어떤 좀비가 공유에게 달려들었을 때 공유가 책을 집어들었어요. 저는 워킹데드의 영향 때문인지 당연히 책으로 머리를 때릴 줄 알았는데 입에다 물리더라고요... 그 장면 보고 순간 벙쪘잖아요ㅋㅋㅋ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09:52:53	28	삭제
		저는 스탠딩 코미디에서 들은 거 인용해서 써요. 나는 그럼 구글로 영어를 배우고 땅굴을 파서 넘어온 세상에서 제일 야심넘치는 학생이겠네~! ㅎㅎ 이런 식으로 아니면 처음에 '제발 북한 사람이냐고 묻지 마...'라고 먼저 말함...
	855	러시아의 필기체 [새창]	2017-06-03 22:09:58	132	삭제
		개똥같은 소리를 이렇게 예쁜 글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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