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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아는 형님이 하는 치킨집.. [새창]	2014-07-21 19:39:41	39	삭제
		작성자님 정말 똑똑하시다..ㅎ 나중에 광고하고 싶으신 분들 이 글 스크랩하셔서 참고하면 될듯
	290	아이가 우는 36,000가지 이유 [새창]	2014-07-17 23:40:59	3	삭제
		5살 때 엄마 무릎베고 동요 비디오..뮤직 비디오..?를 보다가 과수원 길 노래가 너무 슬퍼서 눈물을 또르르 흘리며 잠들었던 감성 돋는 기억이 있네용 ㅎㅎ
	288	실시간 초코 아이스크림 만들기 [새창]	2014-07-16 23:55:44	3	삭제
		작성자님 랩은 언제 해주시나요 쳌쳌
	287	실시간 초코 아이스크림 만들기 [새창]	2014-07-16 23:21:21	3	삭제
		(ㅇ0ㅇ)
	285	육지담 옹호글 등장 "집안 사정 안 좋아서..담배 피운 것" [새창]	2014-07-16 00:06:44	47	삭제
		역시 이슈가 되면 해명보다는 은근슬쩍 잠수타는 와이쥐의 대처법이 유용하다는 게 드러나네요 ㅋ.ㅋ
	284	[익명]저는 죽을때까지 한국에 못살듯 [새창]	2014-07-15 17:04:31	1	삭제
		근데 사람들이 그러는 건 결국 사회 시선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획일화된 그 외모 기준에 맞추지 않으면 대우가 많이 달라지긴 하거든요 살 쪘다 빠졌다 하기 때문에 종종 느낀답니다. 저를 보는 시선이 달라져요;
	283	[익명]저는 죽을때까지 한국에 못살듯 [새창]	2014-07-15 17:02:40	6	삭제
		특히 몸무게 지적질은 아는 사람들이 더 해요.. 저도 고무줄 체질이라 살이 쪘다 빠졌다 하는데 어릴 때부터 살이 찌면 왜이렇게 살쪘냐고 특히 '이모'들이 그렇게 지적을 하세요.. 다른 분들보다도 유독 이모들께서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런 일을 겪다보니 어느 순간 저는 제 몸무게 따위가 멘탈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정도가 되어서 이젠 뭐~그러려니~하는데 나쁜 점을 제가 배워서 가끔 살찐 동생한테 살쪘다고 놀릴 때도 있어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곤 하죠.. 암튼 친척 어르신들이 더 지적은 아무렇지도 않게 많이 하세요. 물론 핑계는 니가 살 빼면 더 예뻐질 것 같아서~라는 좋은 핑계거리지만^^ 결국은 오지랖일뿐!
	281	똥개♥ [새창]	2014-07-14 02:16:40	2	삭제
		똥아지의 매력은 역시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포동포동한저 라인이죠!♥.♥ ㄱ구..궁..꿍디를 보여다오
	280	불곰국의 흔한 전철 [새창]	2014-07-12 11:13:17	2	삭제
		눕고싶다..저기에..♥
	279	불호음식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 글을보고를 보고... [새창]	2014-07-12 01:43:36	4	삭제
		계도의 대상이라니..;; 그건 너무 삐딱한 단어 선택인 듯 싶구요 저도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입이 짧아서 급식시간이 괴로웠는데요 특히 유치원생 초등 저학년 학생들은 입맛이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식습관의 '학습'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강제는 필요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다만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대량 급식 배급제가 갖는 한계는 급식 주체들이 인식하고 조금씩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지만요. 그리고 식습관을 가정에서 형성해야하느냐 학교에서 형성해야하느냐에 관한 문제는.. 이상적인 것은 가정에서 올바로 형성하는 것이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가정에서의 역할들 중 많은 것들이 학교에 위임되었죠. 예컨대 예절교육, 성역할 교육, 등등 중에서도 식습관 교육 역시 학교로 점차 옮겨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학교급에서의 교육 목표 중 한 가지가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사가 급식 시간에 학생들에게 어느 정도 원칙에 맞게 지도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학교에 가보시면 정말, 아이들이 먹는 음식은 정말 많지 않아요. 밀가루 튀김류 그정도가 다에요. 학교 다니면서 억지로라도 조금씩 먹어 보면서 점차 어른 입맛이 되어가는 거죠..ㅎ 물론 요령껏 학생들이 다 먹을 수 있게 상벌도 운영하는 등의 방법은 꼭 필요하죠~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1:46:57	0	삭제
		2번 케이스 ▶ 그냥 반응 없이 넘기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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