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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21:36:26	2	삭제
		제 생각으론 보복운전 가능성, 혹은 정말 몰랐을 가능성 둘다 충분히 있습니다. 보복운전의 경우 그냥 보복으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겠구요. 그 경우가 아니라면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걸어놓고 출발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종종 상당한 거리를 운전해도 사이드브레이크가 걸렸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트럭은 화물칸에 짐을 많이 실으면 출발할 때 일반승용차가 사이드 브레이크 걸었을 때 보다 더한 저항이 생기므로 모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섰다가 출발할 때 거울을 통해 차 앞을 확인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구요. 혹은 확인하고 출발했는데 출발한 뒤 끼어들어서 저 상황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경적은 차가 워낙 시끄러워 잘 안들립니다. 가까이서 울리는 경적인지 멀리서 울리는 경적인지 차창을 열어야 확인이 됩니다. 영상을 보니 잠겨 있더군요. 차체 진동도 심해서 작은 충돌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보복운전 혹은 그냥 미친놈의 짓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승용차의 무리한 끼어들기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이구.. 쓰다가 다시 영상을 확인해 보니 트럭이 차선변경하다가 생긴 사고 일 수도 있겠네요. 예전 알바 할때 조수석에 앉아본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43	점보롤케이스 ㅛ자형열쇠만 따로 파는곳이있나요? [새창]	2015-05-22 00:12:22	0	삭제
		제 경우는 휴지를 다 쓰고 나면 손을 밑으로 넣어서 열고 있습니다만, 열쇠를 꼭 쓰셔야 한다면 ...인터넷으로 조회해 보니 케이스 가격이 3000원~1만원 사이네요. 케이스를 하나 사시면 열쇠가 따라 오니 케이스를 사는게 가장 쉬운 방법 같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청소용품 전문점에 직접 가서 부탁하면 열쇠 하나는 주실지도 모르겠네요.
	42	처음인데 질문 몇가지 해두될까요..? [새창]	2015-05-21 23:32:20	0	삭제
		3번은 전문가가 계실테니 중고 경차만 15년 돌려가면서 몰아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금액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2번: 무조건 안전 옵션이 많은 급을 하시는게 좋구요. 1번: 연비를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모닝이 좀 더 낫구요. 여행시 짐을 실을 공간이 많이 필요하시거나 자질구레한 짐들을 늘 차에 비치하는게 좋으시다면 레이가 좋습니다. 수납에 관해서라면 레이는 신세계 입니다. 그리고 타고 내리기가 레이가 편하죠. 하지만 늘 그렇듯 끌리는 디자인의 차를 사시게 되겠죠.^^
	41	키보드 누르면 컴퓨터가 켜지는거요... [새창]	2015-05-21 23:22:44	0	삭제
		바이오스 들어가서 (F2누르고 들어간곳) 자세히 확인해 보면 파워 온 혹은 파워 등등으로 해서 전원 켜는 옵션이 있습니다.(전원단추 설정과 다릅니다.) 거기 항목에 전원버튼, 키보드, 마우스, 키보드+마우스 등등의 옵션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메인보드마다 다 다르니까요. 항목을 하나 하나 바꾸면서 테스트 하시면 원하시는 전원 켜기 옵션을 찾으 실 수 있을겁니다.
	40	분무가 되는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5-05-18 00:45:07	2	삭제
		11 제가 조금 보태 보자면 주전자에 물을 끓일때 나오는 수증기는 볼 수 없습니다. 보이는 것은 김이지요. 수증기는 보이지 않고 수증기가 찬 공기에 식어 뭉친 것이 김이고, 보이고, 스프레이와 비슷한 상태입니다. 주전자에서 김이 나오기 전 투명한 부분이 수증기인 상태입니다. 자세한 건 수증기와 김의 차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을겁니다.
	39	화장실도 나오는... 잡설입니다. [새창]	2015-05-15 03:04:31	0	삭제
		윽. 피곤한데... 중요한 실수가 있어 사족 올립니다. 대변기 숫자가 아니라 변기 숫자 입니다... 제가 청소하는 곳도 비율은 맞는데.. 그래도 그래요..
	38	ㅂㅅㄱ 비프음해결법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5-13 00:35:12	0	삭제
		램을 전부 뺀 상태로 전원을 켜 보세요. 비프음이 똑같이 같다면 램 문제고 뭔가 다른 비프음이 난다면 그래픽카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비프음 경보 순서는 램이 우선이고 그래픽카드가 뒤에 있습니다. 내장그래픽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구요.
	37	장도리에서 진단한 잔혹동시 일침 [새창]	2015-05-11 01:55:20	0	삭제
		조선시대 부모를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삼강행실도를 배포했죠. 문제 발생후에 해결은 법이고 문제 발생 예방은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무엇을 교육하느냐인데 교육이 권력유지의 수단이 되어버린다면 올바르게 사는 법에 대한 교육은 불가능해지겠죠. 그 결과의 일부가 이 동시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이 동시의 출판을 찬성합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희미해지는 사회에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신을 돌아보기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거기서 끝나지 않는게 중요하겠지요. 문득 울컥해서 장문을 올렸네요. 정신없는 글에 용서를...
	36	과연 혈액형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을까요?! [새창]	2015-04-29 19:36:34	0	삭제
		앞서 말씀하신 분들과 같은 내용이겠지만 "혈액형에 대한 인식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은 "특정 환경에서 혈액형에 대한 인식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 이라고 해야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필요한 생각할 거리는 "혈액형별 성격 유형을 진실이라고 믿을 경우 이성적,논리적 사고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부작용" 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5	[질문] 아. 어제 밤 빗길에 앞유리에 때가. 으.. [새창]	2015-04-20 09:55:15	0	삭제
		그럴때는 실내쪽 유리도 한번 닦고 김서림제거제를 써보세요. 실외는 유막제거제를 사용해서 닦아주시구요. 아무리 닦아도 뿌옇게 보일때는 이 두가지 해보면 깨끗해지더라구요.
	34	판토마임의 달인~! [새창]	2015-04-16 14:12:53	0	삭제
		다리부터 엉덩이까지 장치가 되어 있어서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연기 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뭔가 있지만 없는 것처럼 보여 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마술 트릭을 알아내는 건 쉽지만 실제로 하는 건 어려운 것 처럼요. 그러니까 그냥 즐겨주세요.^^
	33	AS는 서비스센터에서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5-04-15 11:37:11	52	삭제
		역순 아니구요.. 실제로는 저 여자로봇의 몸 전체가 폭탄이라 어쩔수 없이 모두 분해한겁니다. 폭탄과 관련 없는 부분은 발 밖에 없었구요. 아톰의 친구라 잊지 않기 위해 저 발은 아톰에게 이식합니다. 꽤 슬픈 애피소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32	초등학생이 볼만한 과학 관련 영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4-08 22:03:16	0	삭제
		공상 과학보다 실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기 위한 영화라면 템플 그랜딘 추천합니다. 드라마가 더 강하지만 기계공학과 심리학이 녹아 있어서 과학 영화로 오해를 살만한 SF영화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화라는 점이 매력있기도 하구요. 물론 제가 SF영화를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SF영화를 찾으시는게 아닌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31	불을 끌때말이죠. [새창]	2015-03-26 21:54:43	0	삭제
		예전에 캠프파이어 할때 직접해 봤더니 대충 저랬습니다.^^
	30	불을 끌때말이죠. [새창]	2015-03-26 21:53:47	1	삭제
		작은불이라면 영향 없구요, 패트병에 영향을 줄 정도의 강한 불이라도 꽤 오랜 시간 버팁니다. 하지만 패트병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뚜껑이 조금 더 약하므로 뚜껑부터 녹아서 물이 새기 시작하구요. 물이 샌 만큼 빈 공간은 물이 식혀주지 못하므로 녹기 시작합니다. 결국 물은 절반 이상이 패트병 입구로 쏟아지게 되고 나머지가 불을 끄는데 소용이 되겠지만 이정도의 화력이라면 결국 그 물은 소화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겠죠. 그리고 패트병이 타기 시작하지만 역시 그정도 화력이면 전체 화력에 비하면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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