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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20:11:05	1	삭제
		제발 자기종교 좀 믿으라고 강요하지들마세요. 내가 믿고 싶으면 믿는거고 아님마는거지. 왜 나한테 당신들의 생각과사상을 주입시키려고합니까? 내가 좋으면 믿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여기가 북한입니까? 강요하지마세요. 제발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2:22:56	52	삭제
		와! 정말 말이 안 나오네요. 저도 쓰레기였던 남편이 개과천선한 사연으로 베오베 갔었는데... 물론 저도 퍼온거지만 그사연보고감정이입이 되어서 눈물이 났었는데 이 사연은 감동이 폭풍처럼 밀려오네요ㅠㅠ. 정말 대단한 시어른들인것 같네요. 진짜 저러기 쉽지않은데.... 며느리분은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을듯싶네요^^;
	35	저희 아버지는 노동자입니다 jpg [새창]	2014-03-21 14:42:45	6	삭제
		우리나라 건축목수의 평균연령대가 사십대후반에서 오십대초반 사이일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십년 후에는 집짓는 기술자가 없어질수도 있겠죠. 아니면 건축분야도 외국인노동자로 대처해야겠죠. 요즘 현장에 가보면 30대찾아보기 힘듭니다.
	34	(펌) 역사에서 조차 말하기 꺼려하는 패전 [새창]	2014-03-21 00:10:19	7	삭제
		현리전투때는 어처구니 없는 패배로 벤플리트장군이 열받아서 3군단을 그냥 해체시켜 버립니다. 군단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요. 6.25 최대의 망신이죠. 중공군 1개중대에게 사단 방어망이 뚫리자 사단장 유재흥부터 간부들 전부 헬기타고 도망가고 남은 부대는 공포감의 확산으로 지리멸렬 해버렸죠. 지도자 잘 못 만나서 수 많은 사람들이 피해본 케이스죠.
	33	(펌)쓰레기였던 남편이 개과천선한 이야기 [새창]	2014-03-20 20:09:55	0	삭제
		어! 베스트가 되었네요ㅎㅎ. 글써놓고 확인을 안했더니만 댓글이 이만큼이나 달려있는걸 몰랐네요. 재밌고 감동적이라는 글들이 많은거보니까 사람이 느끼는 감정들은 다 같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링크 걸어 주신 카카오드림님 감사합니다^^.
	32	(펌)어느 아파트의 훈훈한 풍경 [새창]	2014-03-20 10:33:22	0	삭제
		그러게요· 요즘 아파트에서 이런 모습 보기 쉽지않은데... 저기로 이사가고 싶네요ㅎㅎㅎ.
	31	(펌)어느 아파트의 훈훈한 풍경 [새창]	2014-03-20 10:17:44	0	삭제

	30	(펌)어느 아파트의 훈훈한 풍경 [새창]	2014-03-20 10:16:38	0	삭제

	29	안준생씨라는 분을 아십니까? [새창]	2014-03-18 17:19:18	0	삭제
		쇠소깍님 말씀도 이해 못 하는건 아닙니다만, 안준생씨같은 상황이면 어떠한 생각을 할것인가를 생각 해보니 제가 내린 답은... 제가 대인배가 아닌 모양이네요. 전 왜 이분 인생이 불쌍하단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요.
	28	안준생씨라는 분을 아십니까? [새창]	2014-03-18 12:16:16	0	삭제
		전 저분이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보면 저도 안저랬으리라곤 장담 못하겠습니다. 이 나라에 친일파와독립운동가들 살아가는거 보세요.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잖습니까?
	27	안준생씨라는 분을 아십니까? [새창]	2014-03-18 10:14:25	0	삭제
		지나가다슬쩍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욕할수 없다는거구요.
	26	안준생씨라는 분을 아십니까? [새창]	2014-03-18 09:48:11	0	삭제
		저도 첨엔 빡치다가 나중에는 부아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부아의 의미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 저분을 욕 할수 없을것같네요. . .
	25	조용필씨의 클라스 [새창]	2014-03-16 23:53:51	2	삭제
		베스트에 올라갔네요ㅎㅎ. 무턱대고 확인도안해보고 글올려서 죄송한데 관심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하네요.
	24	조용필씨의 클라스 [새창]	2014-03-16 23:31:16	7	삭제
		저도 주작인줄은 몰랐네요. 윗분 말씀대로 조용필이니까 가능한걸지도 모르겠네요.
	23	[중복/뒷북/죄송요;;;] 축의금 1만3천원과 사과한봉지... [새창]	2014-03-15 23:16:07	0	삭제
		감동 한웅큼 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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