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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킨막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8
    방문 : 3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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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막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8 으힝 이런 치킨집 첨이에여...ㅎㄷ ㄷ [새창] 2014-09-14 04:41:24 0 삭제
    ?! 신림?! 신림이라고?! 어디요 거기!
    527 [익명]주폭시아버지 막말시어머니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09-13 12:47:31 0 삭제
    1헐 오타. 네x 내o 입니당.
    526 [익명]주폭시아버지 막말시어머니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09-13 12:46:53 51 삭제
    흠..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이 기억나는데 적절하다고 생각되서 올려보자면

    자식은 결혼해 독립한 순간부터 부모와 동등한 가장이 된다.
    그 순간부터 부모라는 지위는 사라지며, 인도적 차원의 부모만이 남는다.
    또, 많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내가 가정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데, 혼자 어떻게 가정을 이루나.
    가정은 동반자가 있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너는 결혼하거들랑 나 부양할 생각하지 말고 떠나라.
    시댁은 멀수록 좋다고, 나 역시 네 며느리에게는 시아주버니니까.
    525 금연을 돕기위해 담뱃값을 올리는데 전자담배 관련 세금은 왜 올리는거죠? [새창] 2014-09-13 10:31:00 8 삭제
    애초에 금연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 전자담배인데요..

    그리고 서민 건강 때문에 담배값 올리겠다는데
    왜 금연 목적인 전자 담배값을 올림? 말이 안 되는데요 ^^...
    524 치통이 이야기 이후 [새창] 2014-09-12 09:50:46 1 삭제
    치통이 삶에 대해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가슴이 아프고 멍하네요.
    523 사쿠라 하태경이 일1충이 하고 전면전선포 ㅎ [새창] 2014-09-11 12:03:44 0 삭제
    교활한 독사...
    522 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새창] 2014-09-11 08:32:25 18 삭제
    가는 길 바쁘면 저만 먼저 가면 될 것을
    엄한 사람을 먼저 보내버리니 문제.

    나이 처먹었으면 값을 해야지...
    521 [익명]정말 심각한 고민이네요~ [진로고민] [새창] 2014-09-11 03:17:40 0 삭제
    저도 진로문제로 고민이 많고
    이번에 넣은 곳에서 안 되면 방향을 살짝 틀 예정이지만, 적어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가는 길이 힘든 건 그 길로 사람이 잘 다니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힘내시고, 원하시는 길로 잘 가시기를 바랍니다.
    520 [익명]정말 심각한 고민이네요~ [진로고민] [새창] 2014-09-11 03:09:59 0 삭제
    ...? 내 알기로 이건 다단계일텐데요..?
    생각하시던 방향 그대로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분이 아닌 거 같은데 하면 아닌 겁니다.
    돈을 생각하지 말고 내가 그것을 했을 때 즐거울까 아닐까를 생각해보세요.
    519 방금전 주차장에서... [새창] 2014-09-10 10:18:49 1 삭제
    음..흠..훔..힝...
    518 네이버 댓글 사이다.jpg [새창] 2014-09-10 10:00:59 27 삭제
    일단 좀 웃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 드리자면

    '시' 부모라는 말은 내 남편 혹은 아내의 집을 말합니다.
    '친정'은 내 부모님을 말하고요.

    즉, 본문의 주인공인 며느리가 아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집이었나 본데
    시누이, 즉 남편의 여동생이 결혼 후에 찾아온 겁니다.
    (즉 시누이가 시누이의 남편 부모님 집이 아니라, 자기 부모님 집을 찾아온 셈)

    그래서 주인공인 며느리가 문 안열어준겈ㅋㅋㅋㅋㅋㅋㅋㅋ
    517 제발좀 깜빡이는 습관화합시다.... [새창] 2014-09-09 12:01:29 96 삭제
    이런 깜빡이 키는 거 정말 중요한게
    같은 운전자 말고 보행자도 차의 깜빡이를 보고 차의 진행방향을 예측할 수 있어서
    내가 멈춰야되는지 지나가도 되는지 판단할 수 있어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8:17:58 2 삭제
    병원은 가보셨나요? 대체로 간이나 신장이 나쁜 경우 피로를 금방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 사촌동생도 잠이 엄청 많았었는데, 검진 받으러 갔다가 간염 판정 받고 치료하면서
    운동하더니 지금은 하루 5시간 정도만 자도 개운하다고 하더라고요.

    몸에 이상이 있거나 한 게 아니라면
    운동만 꾸준히 하시더라도 조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15 짝사랑하는사람이 보면 공감되는 글귀 [새창] 2014-09-09 07:29:48 61 삭제
    "인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이 뭔지 아십니까?"

    "뭐?"

    제레인트는 엄숙하게 말했다.

    "짝사랑이지요."

    윽.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가누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제레인트는 여전 히 진지하게 말했다.

    "그럼, 인간들 사이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뭔지 아십니까?"

    "난, 난…"

    "상사병이올시다."

    도저히 못참겠다. 난 맹렬하게 입을 틀어막으며 몸을 돌렸다. 내가 몸 을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을 찔끔거리는 동안에도 제레인트는 계속 웃지 도 않은 채 말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짝사랑과 상사병은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프고 아프지요. 참 글러먹은 문제입니다. 짝사랑 을 하면 그냥 그 사랑을 소중히 여기면 될 문제인데 말입니다. 상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꼭 그것 때문에 슬퍼하고 아파해야 된단 말입니다. 상대도 날 봐주었으면, 날 생각해주었으면, 날 사랑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고, 그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고장이 나버리지요. 고약하다면 고약한 것이고, 동정하려고 들면 정말 동정받을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드래곤라자 中-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4:43:51 7 삭제
    다들 너무 뺨때린 거에 집중하시는뎀
    물론 내 가장 강력한 보호자인 엄마가 날 때린다는 것도 충격적이겠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을 버린' 행위가 애기에게는 더 충겨깅 클 걸요.
    본문 내용 보니 정말로 애기 냅두고 집으로 돌아가신 거니까요.

    그리고 아마 제 생각에는
    처음에 훔쳐왔을 때 타이밍을 놓쳐서 제대로 훈육을 못하셨거나
    혹은 훈육 이후에도 자꾸 그러다보니 결국 강렬하게 훈육하신 거 같아요.
    적어도 저 애기는 앞으로 함부로 훔치거나 하지는 않겠죠.
    도둑질하면 엄마가 자기를 버린다는 걸 인지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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