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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막걸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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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익명]회사다니면서 이력서를 한번 써봤는데 붙었어요.. 면접보러오래요.. [새창]	2014-09-30 11:05:50	258	삭제
		네버, 절대 면접보러 간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정말 만일의 경우 떨어지면 그대로 실업자 신세되요. 또, 그간 쌓았던 긍정적인 이미지들이 모두 사장됩니다. 위에 연차핑계거리 묻냐 뭐 이런 썩을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자택과 회사 거리가 꽤 된다면 도저히 출근할 수 없을 정도로 몸살이 심하다고 어거지 부리시고 혹 거리가 가깝다면 새벽에 급하게 부모님댁에 일이 생겨서 내려갔다고 말하시는 것도 좋은 듯.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2:00:31	0	삭제
		1음? 가위질이 안됐넹. 긍까 곰이 분노해서 작성자님한테 왔다가 패거리니까 다시 도망가는 중인 거져?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1:59:20	21	삭제
		그러니까 곰이 작성자한테 냄새로 뚜디 맞다가 분노해서 작성자님한테 오고 있다는 거져? p.s 킁카킁카는 맡고o 맞고x
	540	만돌) 남캐인 사람 잇나? [새창]	2014-09-21 19:13:44	0	삭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14:56:27	9	삭제
		흠...단순 화가 난다고 고기판을 뒤엎을 정도면.. 이건 주제와는 좀 다릅니다만, 혹 그동안은 작성자님이 있어서 자제되었을 수도 있는 폭력성이 누님한테 그대로 표출될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네요. 아 주제넘게라면 죄송합니다만..흠.. 그리고 아마 이런 걸로 그러시는 거 보면 윗분 말대로 쫓아내려고 벼르고 있었을 것 같기는 하네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10:50:51	0	삭제
		보니까 눈을 굉장히 섬세하고 또 집중해서 그리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가 그림이 개성있어 보임.
	537	[본삭금] 초고가 하이엔드 컴퓨터 (5천만원 정도) 견적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17 13:58:56	0	삭제
		이 돈 이렇게 쓸 거면 나 줘잉..
	536	제 부인이 어떤 남자랑 연락을 하고 있어요 [새창]	2014-09-17 13:43:28	0	삭제
		...?
	535	산악자전거...ㄷㄷㄷㄷ [새창]	2014-09-17 13:38:12	0	삭제
		곰(자전거가 지나간 후 뒤를 쳐다보며) : ㅁ..므ㅏ?
	534	세월호 딸의 유품, 택배로 받은 어머니 [새창]	2014-09-17 10:06:53	2	삭제
		하..와.. 말이 안 나온. 허...
	533	고말숙 이주용 [새창]	2014-09-17 10:04:40	0	삭제
		아이고 의미없다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8:27:25	38	삭제
		애초에 이게 왜 논란거리가 되는지 용납이 안 되네. 제대로 돈 받고도 식사하나 제대로 주지 않는 곳도 허다하고 심지어 겨울에! 밤에 몰래 보일러 빼는 곳도 있는데 무슨 땡깡질들이여? 장사하고 싶으면 경쟁력을 갖추렴 쓰레기들아.
	531	[익명]여기 들어와서 소원적으면 다 이루어짐★ [새창]	2014-09-17 05:18:31	4	삭제
		훗날 돌아갈 때, 즐거운 삶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이기를.
	530	세상최고의천조국프로포즈가아닐까~ [새창]	2014-09-15 20:52:27	0	삭제
		이건 전무후무 하겠는데..? 결혼식이 무슨 뮤지컬 보는 거 같아요! 와.. 이래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구나..허허..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9:48:15	50	삭제
		그, 금 손이 피료해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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