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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킨막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8
    방문 : 3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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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막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6/23 pbe 업데이트 내용(링크)(니달리 필독) [새창] 2014-06-24 21:16:31 0 삭제
    1 개인적으론 아마 R 패시브가 좀 까일 거 같아요. 기본공격력 너프된 거에 비해 추가되는 공격력이 장난이 아니라서..
    여튼 이래저래 상향 패치여서 좋군요.

    추가로, 아마 라이엇이 의도하는 니달리에서 AD는 용납할 수 없다는 걸 말하는 거 같음.
    197 왜 퀸이 판테한테 진다고 생각하지 [새창] 2014-06-23 04:07:32 0 삭제
    손싸움인듯.

    저도 빵테 상대하면서 딱히 힘들다거나 그런 느낌은 못 받음
    평타칠 때 잘 노려서 패시브 빼놓고, 돌진해오면 e로 거리 벌리고
    다른 챔보다야 어렵긴 하지만
    그건 평타챔 카운터인 퀸이 스킬뎀인 빵테 상대하는 것에서 오는 어려움이고
    그 외에는..그다지?
    196 르블랑 [새창] 2014-06-22 18:17:14 1 삭제
    르블랑이 단순 딜이 쎄서 라인전 씹어먹는 줄 알지만..
    르블랑 딜은 다른 챔프랑 별 차이 없고 순간 누킹이 가능해서 세보이는 것...
    르블랑의 진짜 힘은 인장 침묵이었고, 그걸 기본으로 다른 챔프들 상대로 우위에 있던 건데
    이제 침묵이 사라졌으니 라인전 보편 약챔들에게도...ㅠㅠ....

    하...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8:13:30 0 삭제
    맞음.. 침묵없는 시점에서 르블랑은 많이 내려갔음..
    194 3D 부르셨나요? [새창] 2014-06-21 22:33:32 7 삭제
    왠지 모르지만 아이로봇 이었나 거기 주연로봇 닮은듯
    193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09:10:29 22 삭제
    그리고 욕설이 보기 안 좋다.. 동생한테 할 말 안 할 말 가려 해라..라는 분들.
    그동안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럴지 생각은 해보셨는지?
    뭐 중간에 정신병원이라도 가 보라는 무뇌충이 똥 싼 글에 동요하지 마세요.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겁니다.
    192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09:05:27 16 삭제
    작성자분이 굉장히 착한 거라는 걸 동생옹호분들은 아시려나 모르겠네..

    나도 여동생 무개념짓하는 거 수 없이 봐왔고
    수 없이 하지마라 그러지마라 하다가 결국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아예 집 밖으로 몇 달간 쫓아냈는데, 그제서야 말 듣더군요.

    작성자분, 그냥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상의해서 동생 몇 달 밖에 혼자 살게 만드세요.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책임감이 뭔지 알게 됩니다.
    카톡내용대로 주말에 한 번 와서 귀여운짓 하는 거 보려고 들여오는 거라면
    기를 자격이 없죠.
    정말로 아예 혼자 살아서 자기가 뒤처리하고 앞가림도 할 줄 알게 만드세요.
    당장은 집안에 큰 일 일어난 것 같고, 겨우 고양이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데
    단 2달만 지나도 동생분 생각이 달라진 걸 느낄 겁니다.

    무엇보다 동생한테 쓸데없이 감정낭비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191 결국은 오늘밤 민주화의도시 광주에서 제일먼저 횃불시위로 일어나셨네요!!! [새창] 2014-05-01 05:58:02 0 삭제
    1헐..에뇨님 죄송.
    실수로 반대를..ㄷㄷ..
    190 결국은 오늘밤 민주화의도시 광주에서 제일먼저 횃불시위로 일어나셨네요!!! [새창] 2014-05-01 05:57:46 10 삭제
    벌레야 자라.(2)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9:14:30 15 삭제
    이열...우리학교도 드디어 인터넷에 염문이 뿌려지는 건가.

    학교 다니면서 후배들이 겁나 인사하고 다니길래
    쓸데없는 군기만 박는구나 했는데 드뎌 터지는구나.
    188 현재 너프당해야할거 1순위는 니달리인듯 [새창] 2014-04-30 07:49:36 2 삭제
    쿠거폼 라인클리어 능력은 딱히 오밸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예를 드신 애니비아는 궁키고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도 충분히 정리가 가능하지만
    니달리는 직접 뛰어들어야 하는 부담을 감안하면 딱히 오밸이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힐량은 레알 까야 제맛이지만..
    187 [단편만화] 부엉이에 이은 자라 만화. [새창] 2014-04-30 07:27:04 0 삭제
    애기들이 좋아할 거 같은 화풍에 쉬운 내용... 동화 잘 그리실듯?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6:22:36 3 삭제
    에..전 남자지만... 비슷한 일을 당해봐서 말씀드려봄..

    네. 저도 어느날 도서실 가보니 커텐과 창문 안쪽으로 난 턱?에 진득하니 노란 젤리 같은 게 상당한 양으로 있더군요.
    냄새도 딱 고 냄새고..(오래참으면 정액 색이 좀 노래짐)

    당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많이 독해진 상태라
    허락받고 본래 9시에 일찍 문 닫는 곳인데 제가 남아서 12시까지 대기타는 걸 한 달 동안 반복.
    한 달 채우니까 범인이 나타나더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관리자 분 아들커플 련롬들이 범인이라
    동영상 찍어서 다음날 아침에 관리자 분께 보여드림.
    그 날 오후 아들커플 롬련들 와서 무릎꿇음.
    관리자 분과 안면이 있던 분이라 조용히 넘어가긴 했지만..

    일단 저야 남자고, 관리자 분과 좀 친했던 상태에 도서실과 집거리가 걸어서 2분거리라 가능했지만
    사실 CCTV같은 명확한 증거물이 없을 경우에는
    솔직히 힘드실겁니다. 도서실 자체에서도 쉬쉬하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저처럼 본인 스스로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직접 증거를 취하는 게 가장 확실하고...
    경찰서에 신고해도 딱히 방법이 없음...
    다만 신고 하면 아마 그 도서실 주변을 자주 순찰해주실 거에요.

    그리고 일단 주변인 의심은 자제하세요. 저도 한달 간 공부하고 대기 반복하다보니
    피해망상까지 일어나면서 극도로 예민해졌었는데
    정말 할 짓 못되요.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지구요.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저 가벼운 헤프닝으로 어물쩍 넘기려는 곳이 대부분이라...
    ㅠㅠ...그저 힘내시길 바라요..
    185 [위꼴주의] 나라별 유명한 간식들 [새창] 2014-04-29 05:59:13 1 삭제
    레알 로쿰 젤리빈 존맛.
    184 해경 아 완전범죄는 없어요 언젠가는 걸릴줄알았음 [새창] 2014-04-29 04:25:08 9 삭제
    집단살인자들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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