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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0:30:27	0	삭제
		중간까지 보고서야 약간의 위화감을 느꼈네요
	2360	억ㅋㅋㅋㅋㅋ조현병 1단계해결이요ㅋㅋ [새창]	2017-02-20 20:23:20	0	삭제
		저도 엄청 정신적으로 힘들 때 이상한 소리가 잠깐잠깐씩 들리기 시작했었는데 정신차리려고 노력하구 힘든 원인을 없애다보니까 정신 말똥말똥하게 잘 사네요 작성자님도 화이팅!!
	2359	제가 저희집개를 발로차버렷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7-02-20 20:20:39	9	삭제
		귀엽네요 오구오구 아팠겠다
	2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6:03:47	0	삭제
		동감합니다... 이래서 여사친이 거의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남친있는애들이랑 술먹고 밥먹고 그러는건 꺼려져서 안되겠더군요 그냥 친구는 부랄친구가 제일 편합니다 좋고.
	2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5:53:17	2	삭제
		상대방에 대한 확신 없이 확신이 있는 듯한 행동을 하는 건 실례죠.. 힘내세요 좋은 사람 올거예요
	2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00:02:07	5	삭제
		저도 남잔데 된장녀 김치녀 이런얘기 하는놈치고 괜찮은사람 못봤습니다.. 한남 한남 거리는거랑 뭐가 다른지 쩝
	2355	나에게 설레어줘서 고마워요 [새창]	2017-02-19 22:57:10	0	삭제
		이런 마음으로, 말로 전하면서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차이기도 하더라구요 아직도 얼얼하네요 마음 한 켠이~ 다시 이런 사랑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2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07:48:50	0	삭제
		느꼈는데 , 사귈 때도 진짜 좋았는데 헤어지고 천천히 생각하니까 그냥 콩깍지더라고요~ 그저 끌림이라고 생각함. 제가 좋아했던 점들은 다 꾸민거였고 거짓말뿐이었어요
	2353	여자 혼자서 또킹크랩먹으러 와쩌용 실시간♡ [새창]	2017-02-18 19:27:27	30/52	삭제
		아 진짜 맛있겠다 ㅜㅜㅜㅜ 하... 근데 비공주는분들 왜그래요?? 자격지심있나
	2352	내가 망가져가던 연애를 끝내고 느낀점 10가지 [새창]	2017-02-18 18:02:06	4	삭제
		다메데쇼님은 글쓰기를 넘어서 생각이 되먹지 못한 것 같아요~
	2351	이건 아니다 이 식충들아 [새창]	2017-02-18 17:59:47	1	삭제
		껍데기까는거 시키세요!!
	2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7:40:14	12	삭제
		기분나쁘실 일 맞아요 머리를 왜 잡아요 남의 머리를
	2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7:38:43	37	삭제
		지금이라도 쳐내시는게... 말씀해주신 일화들만 봐도 친구는 아니네요
	2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7:18:50	0	삭제
		미러링하는 글들에 달리는 댓글에 한국남자 욕, 조롱을 하도 많이 봤더니 이제는 그냥 여성이 피해입는다는 글만 봐도 댓글이 예상돼서 눈살이 찌뿌려지더라구요. 꼭 메갈이 아니라 여시고 쭉빵이고간에 정상적인 댓글은 10~20%뿐이지 나머지는 한국 남자들이 이래서 안된다느니 그런 댓글만 보는데 정상적인 생각 갖고있으면서도 짜증나요 ~ 나는 아닌데 나는 아닌데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싸잡아 욕하고 정상적인 남자는 거의 없다는 식으로 말하니까요. 저는 그래서 제가 오유를 하긴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한다는 여자면 일단 꺼려합니다.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정상적인 생각을 해봤자 제 행동 하나하나 의심할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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