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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쟤두루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7
    방문 : 1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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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두루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5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3:20:05 3 삭제
    거듭 말씀드리지만.
    김용민까려고 든 예시가 절대 아닙니다.
    그런 예시가 아닌데 왜자꾸.......
    1684 스스로 문파라고 생각하는 내가 바라는 소원은 [새창] 2018-10-17 23:17:30 2 삭제
    작성자님이 말한 사례는 정동영을 언급하는것 같습니다.
    1683 스스로 문파라고 생각하는 내가 바라는 소원은 [새창] 2018-10-17 23:16:25 3 삭제
    제2의 열우당을 만들지 않아야죠.
    외로운 대통령으로 퇴임시켜드리면 안될것입니다.
    1682 권숙욱을 왜 대기자 라고 부르나요 ? [새창] 2018-10-17 23:15:13 2 삭제
    대기자는 함부로 부르는 호칭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보통은 특정분야의 명망높은 기자를 대기자라고 합니다.
    변상욱 대기자님이 대표적이죠.
    기자생활을 해봤으니 권순욱 본인도 쓰지 않을겁니다.
    아마 권순욱을 비꼬는 쪽에서 쓰는 단어일겁니다.
    1681 남경필을 찍었던건 반성해야될 일입니다. [새창] 2018-10-17 23:11:27 17 삭제
    제가 댓글을 통해서도 답변 드렸는데
    남경필을 찍은 사람에게 뭐라할게 아니라
    이재명을 내놓은 민주당이 먼저 반성해야할 문제입니다.
    때문에 제가 순천 이정현의 사례를 든것입니다.
    순천시민들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말아야한다고 하셨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아야하는건 민주당입니다.
    순천사람들 서갑원이라면 학을 뗍니다.
    제가 순천 지인들에게 그래도 이정현은 아니지 않느냐 고 못물었던 이유가
    민주당의 호남에 대한 방만한 공천이었습니다.
    김경진이 당선된 광주 북구갑의 경우
    정준호라는 정치신인이 나서서 대놓고 문프를 씹어댔습니다.
    호남의 고착화된 지역정서때문에
    당시 김종인 지도부는 문프의 호남방문이 안좋을거라고 오판까지 하고
    뒤늦게 호남을 방문했습니다.
    문프의 호남 방문이 며칠만 빨랐어도 결과는 달라졌을겁니다.
    정말로 좋은 인물을 공천하고
    진심으로 부딪혀야 선거에서 승리하는 법입니다.
    20대 총선 때 문프는 진심을 다해 전국을 돌며 유세를 다녀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국민의당을 외쳐 총선 승리를 만들어낼수 있었습니다.
    호남을 10퍼센트정도의 차이로 모조리 뺏긴것은 그밥에 그 나물인 방만한 공천때문이었습니다.

    과거의 민주당과 야권 항상 같은 구호였습니다.
    새누리당은 아니지 않나.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괜찮은 인물들을 내세워야하는데
    어차피 민주당 뽑아줄 동네라며 방만한 공천을 했고
    박주선, 박지원같은 인물들이 다선을 하며 그지역의 왕이 되기 시작한겁니다.

    이번 지선의 영남보다
    저번 총선의 호남이 먼저 느낀겁니다.
    무조건 민주당은 안된다구요.
    (아이러니한건 과거 호남에서 누릴꺼 다누린 인간들이 국민의당으로 갔는데
    고연령대는 정보부재로 민주당 심판했다는....웃픈 현실...)

    이번 지선때 보인 민주당의공천이 과거 호남에서 벌어진일과 비슷한겁니다.
    어차피 문프 지지율 등에없고 압승 가능하니까.
    만만한 지역에는 자기사람꼽고 그러는겁니다.

    서울지역은 잘 모르겠지요.
    어떻게 순천이, 호남에서 새누리 표가 나오냐구요.
    그게 바로 과거 민주당의 오만한 마인드입니다.
    표를 맡겨논게 아닌데 말이죠.

    남경필이 뭡니까 남경필이라고 하셨죠.

    당시 순천 시민들은 반대였습니다.
    서갑원이 뭐야 서갑원이.
    우리가 ㅄ이가.

    그나마 이번엔 문프의 지지율 때문에
    이재명이 문제가 있어도 봐준다는 인식,
    자한당 심판론으로 이재명이 도지사가 되었지만,

    클라우디아님같은 마인드,
    과거 민주당과 같은 마인드는 바꿔야합니다.
    1680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2:53:35 2 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제 스스로 논리를 다잡기위해 다시글을 써보는 것도 있는데.
    아리송하게 쓰면 쓸수록 아,,,, 정답은 없는건가
    '정답 없음'에 가까워져가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결국 남는건 문프라는 치트키같은 절대 기준이네요.
    1679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2:49:36 2 삭제
    그냥 딱 이렇게 말했네요.
    너 지금 도지사 남경필이지?
    남경필 조까타??
    조까트면 그냥 고민말고 이재명 찍고
    그정도로 싫은거 아니면 남경필 찍어.
    1678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2:47:58 2 삭제
    당시에 아마 많은 논리들을 접했을 것입니다.
    사실 도덕성으로는 도찐개찐입니다. 둘다 가족문제가 있었으니까요.
    차이라면 (표면적으로) 남경필은 해당 문제들에 대해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밝혀지지 않은 스캔들은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능력면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남경필은 젊은 나이에 다선의원이고 재선도전 도지사고
    이재명은 비록 기초단체장이었으나 능력좋은걸로 인지도가 높았으니까요.

    문제는 혜경궁을 비롯한 이재명의 여러 의혹과 도덕성을
    민주당 출신이라는 이유로 용납할수 있느냐 마느냐였는데.
    여기에는 총선이나 대선이 아니라
    지방선거란 점이 많이 작용했다고 봅니다.

    의석수가 중요한 총선, 대통령 뽑는 대선이면 절대로 자한당 무리에게 표를 줄리가 없지만
    지방의회가 존재하는 도지사직은 성격이 달랐고
    실제로 당시 도지사였던 남경필은 민주당 도의원들과 잘 협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일 홍준표같은 사람이었다면 이건 당연히 이재명이지 했을테지만,
    남경필이 도정을 비교적 무난하게 해왔던 것이 한번더 맡겨도 괜찮겠다는 판단을 들게 했죠.
    때문에 경기도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지인중에
    이재명때문에 미치겠다는 지인에게는 위와같을 설명을 곁들여 남경필 찍어도 괜찮다고 부탁을 했습니다.
    1677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2:40:36 3 삭제
    어떤 선택이든 존중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존중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보니 남경필 찍자는 놈들, 찢빠들 이런식으로 격한 다툼이 벌어졌겟죠.
    그런데 그런 다툼이 4번예시의 호남 선거결과로도 있었습니다.
    호남 유권자들에 대한 원색적인 비판이었죠.
    그러나 중요한건 유권자의 선택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그러한 선택이 왜 이뤄졌나 분석하고 다음선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아 참고로 저도 호남사람이지만
    당시에 국민의당 찍은 호남의 50대 이상 세대에 격하게 분노를 했었드랬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문재인 욕하던 사람도
    지금 문프 지지하는거 보고
    결국 정치는 유권자 탓이 아니라 설득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1676 선거를 인물중심으로 한다는게 옳을까? [새창] 2018-10-17 22:33:01 1 삭제
    제가 정당보다는 인물이 중요하다는 건
    인물이 좋으면 정당은 알아서 지지를 얻는다는 의미이지요.
    그런데 이해찬의 사례를 드시니 저도 한마디 거들면,
    당청 관계에서 여당 대표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지적을 할때가 있는데
    그때 이해찬 잘한다는 분들은
    이해찬이라는 인물을 보시는 걸까.
    민주당의 역할을 생각하는 걸까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결국 그분들도 인물을 보시는 것 같은데.....
    당대표 = 당이 아닌데 말이죠.
    1675 선거를 인물중심으로 한다는게 옳을까? [새창] 2018-10-17 22:29:15 3 삭제
    저는 심지어 자한당 무리때문에
    재판받고 허송세월을 보냈음에도 이번은 남경필 찍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방의회는 민주당 초강세임을 알았기도했구요.
    아마 총선이나 대선이었다면 절대 그럴일이 없었겠죠.
    1674 문파는 근데 특허낸 단어인가요 ? [새창] 2018-10-17 22:25:58 0 삭제
    과거의 노빠처럼 문빠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있다보니
    여러 커뮤를 중심으로 문파라는 단어가 생겨난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673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2:23:52 6 삭제
    저도 당시에는 정동영의 강남 험지 출마를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속사정을 보고는 생각이 약간 바꼇습니다.
    당시 18대 비례초선인 전현희 의원이 지역구 기반을 닦아뒀으나
    정동영 전략공천을 요구했고 여기에는 대선주자로 발판을 닦기위해 험지에 나선거라는 말도 당시에 있었습니다.
    때문에 전현희 의원은 경선을 요구했으나 나꼼수 멤버들이 밀워주는 대선주자급과 초선의원은 게임이 안되죠.
    대신 전현희에게 송파갑 전략공천을 제시햇으나 지역민과 약속을 위해 거절하고 정동영 선거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FTA 김종훈에게 지고나서는 친노지도부가 자기 죽일려고 강남을에 꽂았다고 언플을 했죠...............
    강남을에 갈때까지는 응원했는데 전 여기서 한번더 마음을 접었습니다.
    1672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2:18:53 3 삭제
    네 전문을 읽어보았습니다.
    김용민이 이회창 뽑앗다는 사실을 비꼬거나 하는게 아닙니다.
    그럴 목적이었으면 1번예시와 나꼼수 멤버들의 흠만 잔뜩 가져왔겠지요.
    유권자 나름대로 선택한 이유가 있다는걸 말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실제로 그 이후 김용민은 자한당쪽에 표를 안줬다고 하구요.
    공손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1671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2:16:46 3 삭제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1253560394700705
    해당 글입니다.
    본인이 97년 대선때 이회창을 찍었다는 것이고 이때 반성을 많이했다고 했습니다.
    유권자에게 누구를 찍어느냐를 가지고 잘잘못을
    유권자에게 떠넘기는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순천의 이정현 사례를 집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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