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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쟤두루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7
    방문 : 1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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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두루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5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2:15:35 4 삭제
    제가 다른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옳은 것을 지키는 것이 오히려 어려운 일이고
    그 어려운길을 문프가 이미 걸어서 보여줬습니다.
    그것이 정답이란 것을 높은 지지율이 설명해주고 있고요.
    이재명이라는 이름만 잠시 지우면 그 길이 보이는데
    그걸 잊지 못하니
    그게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순결을 주장하지 마세요.
    이런 억지를 부리시는 겁니다.

    좌파 무능 주장이 왜 먹힌지 아세요?
    제가 본문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를 스스로 찾아야하지 외부에서 찾으면 안된다구요.
    좌파 무능 주장이 왜먹혔냐면 결국 그 열우당 때문입니다.
    쪽수는 많았는데 아무것도 못한 열우당때문에
    그 거지같은 논리가 유권자들에게 통한거라고요.

    그래서 전 그 열우당 시즌 2만들지 말고
    더불어 민주당은 정말 유능한 인물로 채워서 높은 지지 이끌어내자고 말하는건데.

    뭔 순결 운운하고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 운운하고
    탈쓰고 왔다면서 억지를 부리시는 겁니까.
    깨끗하게 하자는거. 어려운데 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자꾸 딴소리를 하세요.
    1834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2:11:17 4 삭제
    단순이 이름만 언급하고 설명이 부족했네요
    말씀드린 제 지난글에 자세히 논리를 적어보았습니다.
    김종필은 파트너 였지만
    유신의 피해자와 유신의 졸개잖아요 따지고 보면.
    충청이라는 지역표때문에
    이념적으로 맞지않는 정치인을 총리로 앉히기로 하고 대선 승리한거죠.
    그것도 아주 근소하게 말이에요.

    손학규 진영을 언급한것은 정당에 절대성은 없다는 것입니다.
    손학규는 철새 소리 들었지만 나름 당대표까지 했고,
    진영은 민주당이라서 재선한 성공한게 아니라
    원래 자한당이었어도 뽑힐만한 사람이었으니 지역당에서도 양보를 한거겠죠.
    저는 남경필을 뽑은 걸 이해해달라고 이 긴글을 적은걸 아닙니다.
    선거 결과에 승복을 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패배한 후보를 선택한걸 가지고 왜이렇게 말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의 논란은 선거와 관계없이 본인의 문제이고
    전 앞으로 이재명 같은 인물은 철저히 검증하고 좋은 인재들 내보내자고 말하는건데 말이죠.
    1833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1:45:47 3 삭제
    네 맞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서로 힘을 실어주는 관계가 되어야지요.
    그러나 이해찬 대표의 최근 발언들은 확실히 예민한 지지층에겐 민감할때가 많습니다.
    비유임을 알지만 청와대에는 매를 들겠다 해놓고
    심재철 때는 같은 의원식구마냥 타일렀죠.
    제생각에 심재철 건은 정청이 힙을 합쳐서 자한당에 책임을 묻고 협상카드로 써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한당은 심재철을 놓아버리고
    민주당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것같아서
    정말로 이해찬 당대표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건가 의문이 날때가 많습니다.
    이해찬에 대한 부정적 비판은
    이러한 기대를 채워주지 못함에서 온다고 이해를 해주셨음 합니다.
    1832 공작가에 대한 테러를 멈춰야 [새창] 2018-10-21 21:41:10 1 삭제
    김부선 입장에서는 참 공지영이 고맙기야 할것입니다.
    공지영의 호불호를 떠나서
    유명작가가 지닌 인지도와 금전적 여유까지.
    정치면도 연예면도 아닌 이 추잡한 일도 결과가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1831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1:32:12 4 삭제
    사실 총선 승리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우리쪽의 선거전문가는 이해찬이었으니까요.

    다만 제가 다른글에서도 밝혔지만,
    이해찬을 포함한 이른바 진보 운동권 인사의 경우
    전문성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여 북한에서의 노쇼 논란이나 교황 방북 발언이 나왔다고 봅니다.
    외교적 민감함이 없으니 벌어진 일이라고 봅니다.
    대신 정치 다툼은 믿을만하죠.

    하여 진영논리보다 중요한게
    국민들에게 도덕적으로나 능력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했던 사람 또하고 이런게 아니라
    우리 정당에 부족한 부분을 좋은 인재를 통해 채워야하겠죠.
    1830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1:28:58 5 삭제
    제가 본문에 제가 이전에 올린글 링크를 걸었습니다.
    그렇다면 호남임에도 불구하고 자한당 이정현을 찍은 순천시민들은 불구대천의 죽일놈일까요.
    심지어 지방선거도 아닌 국회의원 보궐선거였습니다.
    의석수가 중요한 그 국회의원 선거요.

    민주당이 패배한 원인은 민주당 내부에 있는데
    외부에서 찾으니
    애먼 순천사람만 욕하는 겁니다.

    권순욱이 예전에 말한 박근혜의 신뢰는 이런 것입니다.
    실제로 박근혜는 정말 무능한 대통령인데.
    왜 박근혜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고
    이정현은 왜 당선됐을까?

    애먼 유권자 탓을 하고
    본인들의 잘못을 안고치니
    선택을 못받은 것입니다.

    때문에 지금 이재명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애먼 남경필 찍은 사람을찾을게 아니라.
    지금 이재명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합니다.

    안희정의 미투때 뒤도안돌아보고 손절한 그 지지자들이 참 지지자의 자세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안희정이란 인물에 맹신한게 아니라
    그의 지난 도정과 행동을보고 지지했기 때문에
    안희정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다른 인물을 지지하면 되니까요.
    1829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1:23:10 5 삭제
    비문반문을 섞어 내자는게 아닙니다.
    친문에는 고정된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전에 주구장창 문프를 까댔던 박영선이 친문좌장 소리를 왜들을까요.
    전해철은 왜 혜경궁 고발 취하로 욕을 먹었을까요.

    친문은 인물이 고정된것이 아니라 행동에 기반하여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정부의 성공을위해 노력하는 의원은 누구나 친문타이틀을 가질것입니다.

    한가지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제2의열우당을자꾸 말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 다 쳐내면 누가 정치하냐고 하는데
    그렇게 제쳐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도 모르는거고
    또 그 제쳐진 사람으로 인해 기회를 받을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국회가 수싸움이라면
    승리 가능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
    유능한 사람을 내보내는게 정답이 아닐까요..

    그리고 문프가 등골이 서늘해지는 기분이라하심은
    높은 지지율에서 오는 책임감 때문입니다.
    그 높은 지지율을 실망시키지 않기위해서 애를 써서 국정을 운영해야 하시는데
    그렇다면 괜히 청와대 발목잡지 않도록
    부도덕하거나 무능한 인물들 대신
    유능한 인물들로 정당을 채워 청와대를 도와야하는것 아닐까요.

    제 말이 그저 듣기에만 좋은 말일수도 있지만
    이의없는 정론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의가 언제 생기냐면
    유독 이재명을 비호할 때입니다.
    민주당이 어떻게 잘 나갈지는 이처럼 쉽게 생각할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 국민 눈높이에서 잘하면 될일인겁니다.
    그러나 이재명을 떠올리니 자꾸 극단적인 사례를 끌어오고 가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제 논리는 한결같습니다.
    이재명 보다 좋은 인물 차고 많습니다.
    1828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1:15:38 6 삭제
    당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는건
    청와대가 당을 알아서 모셔야되는게 아닙니다.
    반대로 당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발벗고 나서야하는 것이지요.
    열린우리당은 정부를 성공한 정부로 만들어야
    자신들이 다시 선택받는 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당권 싸움에 몰두하고 청와대에 비협조적으로 나섰습니다.
    당이 조각나서 망한게 아닙니다.

    당청은 원래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당을 위해서도 청와대에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데 열우당은 그걸 못한것이죠.

    지금이 기회입니다.
    문프 지지율과 반대로 민주당 지지율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해찬들을 아무리 실드를 치더라도
    현실은 이해찬의 경솔한 행동과 발언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것입니다.

    문프의 높은 지지율은
    무능한 인사들도 지지율덕으로 한몫 벌어먹을 기회가 아니라
    정말로 유능한 인물들을 민주당 이름으로 데뷔시킬 기회여야 합니다.

    때문에 내부의 기준을 바로 잡고
    시스템 공천을 도입하자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1827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1:09:48 4 삭제
    맞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프의 슬로건 처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할것입니다.

    이번 지선이 민주당역사에 있어서는 가장 잡음없고 깨끗함은 슬프지만 인정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은 여실히 보였습니다.
    1826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1:07:53 5 삭제
    네 그럼 그 한계를 인식하고 고쳐나가는게
    민주정당의 역할일 것입니다.
    이재명은 본인 스스로가지고 있는 인지도와 문프의 지지율
    그리고 자한당은 찍을수 없지 하는 여론까지 힘입어
    도덕성과 의혹에도 '불구하고' 많은 표를 얻어 도지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남경필 이야기를 꺼내는 분들이 한가지 착각하시는건.
    지금 이재명이 여러 의혹에 휩싸이고 재판을 준비중인건.

    전해철을 이겨서, 남경필을 이겨서가 아닙니다.
    본인이 의혹을 가지고 있어서 이 사단이 벌어진거고
    본래 이재명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사람들이 이재명을 까는건데

    그 그룹이 전해철을 지지하고 남경필을 지지했다는 논리로 깐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그거야 말로 그들이 패배는 했으나 선택을 존중받지 못한 사례가 아닌가요.
    선거에 이기든 지든 그 선택이 존중받아야한다면 말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혜경궁이든 형님 강제입원이든.
    전해철을 이기고 남경필을 이겨서 문제가 붉어진게 아닙니다.
    본인의 문제인겁니다.
    1825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0:56:16 5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1118117
    댓글을 달려 했던 작은방 님의 글입니다.
    제가 이렇게나 열심히 댓글을 달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글을 써주신것에 대해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1824 문재인대통령께서 지지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입니다. [새창] 2018-10-21 20:03:22 1 삭제
    칠라 뭐시기 님 댓글이 보고 싶네요.
    저보고 찢빠라는 단어사용만으로 몰이행위니 뭐니 헛소리 하시더니
    같은 기준이면 똥파리라는 단어사용만으로도 몰이행위일텐데.
    대규모 차단이후에 이런 내로남불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는게 안타깝네요.
    1823 저는 이재명이 혐오스럽습니다. [새창] 2018-10-21 20:01:28 4 삭제
    그런데 이재명 좋아하는 사람들도 닮아가고 있더라고요.
    참 신기하죠.
    1822 나는 이재명이 너무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새창] 2018-10-21 20:00:08 12 삭제
    너무 앞뒤가 다른말을 많이해서 신뢰가 안가요.
    예전엔 자기 아버지는 노름꾼이라하고
    나중엔 자기 아버지는 평생 성실히 살아오셨다하고.
    심지어 생일도 두개죠.
    1821 찌질해보이는 권순욱 [새창] 2018-10-21 19:58:12 2/5 삭제
    권순욱의 말투도 별로고.
    애초에 본인 스스로 정알못이라 했으면서 2002년때도 박스떼기 있었네 없었네
    이동형이랑 야부리 턴 이승훈 pd도 참 못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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