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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쟤두루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7
    방문 : 1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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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두루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0 쟤두루미님 자기글을 다시 읽어 보시죠... [새창] 2018-10-21 23:25:17 1 삭제
    제 글의 두서없음에는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제 글을 멋대로 재단하시는건 사양합니다.
    1849 쟤두루미님 자기글을 다시 읽어 보시죠... [새창] 2018-10-21 23:24:07 7/9 삭제
    잠시만요
    시작부터 전제를 아주 틀리셔서 글을 아예 읽을수가 없네요.
    특정인의 잘못을 말하면 꼭 선거에져서 그렇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이해찬이 당대표로서 기대에 못미친 모습을 보인것은 당대표 선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재명이 혜경궁과 친형 강제입원건으로 수사받는것또한 남경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점을 놓치신다면
    제가 아무리 글을 쓴다하더라도
    전하고자 하는 바를 오해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전 완전무결을 말한적 없습니다.
    기준을 바로 세우자는 것입니다.
    어떤때는 적용되고 어떤때는 적용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초기에 장관 후보자 선정시 그랬습니다.
    유능해서 우리가 후보자로 선정했지만 이런이런 의혹과 문제가 있다는걸 미리 밝혔습니다.
    강경화가 그랬죠.
    강경화가 완전무결합니까?
    아니죠?
    하지만 청와대는 미리 흠결을 밝힘으로서 국회와 국민에게 검증을 맡겼습니다.

    저는 기준을 말했을 뿐인데
    제말에 부정적인 분들은 왜
    민주당 의원들 다 갈아야 되냐고 묻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 민주당에 훌륭한 사람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 갈아야 되냐고 묻는 분들은
    본인스스로 민주당에 훌륭한 사람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그래서 다 갈면 누가 문프 도와주냐....이런 논리이신건가 심히 우려스럽네요.

    전 민주당 싹다갈자 이런 소리가 아닌데 말이죠.
    1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23:18:44 2 삭제
    친노는 친노입니다.
    다만 단순하게 노무현 지킨 친노라는 표현보다는
    대통령과도 서로 당당하게 할말하던 느낌이라 전 복합적으로 봐요.
    같은 친노라도 유시민과는 느낌이 다르잖아요.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23:05:23 2 삭제
    우파니 / 한가지 덧붙입니다.
    뭔가 오유 시게에서 저와 반대되는 분들이 일관된 의견인거같은데
    특정인의 잘못을 말하면 꼭 선거에져서 그렇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이해찬이 당대표로서 기대에 못미친 모습을 보인것은 당대표 선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재명이 혜경궁과 친형 강제입원건으로 수사받는것또한 남경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점을 놓치신다면
    제가 아무리 글을 쓴다하더라도
    전하고자 하는 바를 오해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1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23:03:28 3 삭제
    이해찬이 무조건 친노였네 노무현 대통령 지켰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보다보면
    기억이 단순화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 둘의 관계를 좀더 복합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해찬이 노무현을 지켰다는 식의 낭만적인 관계는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해찬은 본인이 책임총리를 잘한거, 본인 정치만 잘한거지
    청와대에 협조적인 총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런 총리였다면 이기준 낙마때 책임회피하는 모습도 안보였을테고
    골프장에 빠져살지도 않았겠죠.
    1845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3:00:18 2 삭제
    아닙니다.
    전 순천 시민의 결정이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예시를 드는겁니다.
    원래 친민주당인 호남에서 이정현이 된것은 순천시민이 배신을 해서가 아니라
    민주당의 잘못이 누적되서였죠.
    이렇든 유권자의 선택에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는거고
    이재명 문제를 말하는데 이미 패배한 남경필을 찍은 이유를 들고 공격하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해서
    예시를 들었습니다.
    1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22:57:11 4 삭제
    네 맞습니다.
    필부의 마인드로 정부의 셈법을 이해하는건 힘든일이었겠죠.
    제 글에서 종종 과거의 일을 언급하면
    그거 가지고 공격하냐고 묻는 분이 많은데
    그저 있떤 사실을 언급했을 뿐이고 여기서 잘못된 점을 우리가 찾아나가야 한다는건데...
    극단적인 예시로 제글을 공격하는 분들도 있어 답답하네요.
    1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22:54:35 2 삭제
    그리고 김진표가 교육부총리 될때도 똑같이 욕먹었는데
    이는 여당내의 공격도 드셌습니다.
    관료출신의 보수적 인사에 대해선 진보쪽은 정부 인사라도 공격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총리의 무리한 인사추천으로
    전 장관을 땜빵으로 내세운건데도 정부에 힘을 주긴 커녕
    차라리 이기준이 나았다며 공격받았죠.
    1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22:51:13 3 삭제
    번개혁이 / 이기준입니다.
    이해찬이 추천한 인사였으나 사외이사 이중잣대 아들의 이중국적, 병역문제 등 엄청난 결격사유가 있는 인사였으나
    책임문제가 불거지자 검증은 청와대 몫이라고 떠넘겼습니다.
    이때 청와대 인사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 드셌습니다.
    총리의 무리한 인사추천으로 청와대에게 공격빌미를 준겁니다.
    그러다 결국 경제부총리했던 김진표가 욕먹어가며 급히 교육부총리로 발탁된겁니다.
    어떻게 보면 김진표는 궂은 일 다하고 욕도 먹고 똥도 치우는 고생많이 한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교회 이익 봐주네 모피아네, 부동산 못잡았네 악마화하고
    해찬들은 이해찬세대란 말 만든 장본인이지만 책임총리 잘한편이라 치켜세워진건 아이러니합니다.
    1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22:39:22 3 삭제
    당시에는 김진표나 송영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진표는 이전에 가지고 있던 모피아 이미지때문에 되기 힘드리라 봤습니다.
    이해찬은 찢묻었다기 보다는,
    스스로도 안나올 사람이 누구 대신 나왔다는 마인드라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해찬이 이미 됐으니 잘하길바라는 마음입니다만,
    방북때나 교황 방북 발언때나
    예전의 냉철한 감을 많이 잃은 느낌이라 안타까웠습니다.
    1840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2:35:35 3 삭제
    말씀드렸지만
    전 대안없이 지금 인물들 싹 물갈이하자고 한적 없습니다.
    박영선 예시를 든게 그때문입니다.
    그런데 자꾸 제가 그런 주장을한다고 교묘하게 왜곡하고
    제 말을 자기혼자 깨끗한척하는 역겨운 말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1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22:33:40 4 삭제
    첫번째, 이해찬은 참 할말이 많습니다.
    이해찬이 결격 사유 있는 인사를 추천하여 참여정부가 호되게 당한적도 있지요.
    이해찬의 드센 성격은 좋지만
    일을 함에 있어서 절차와 직책이란게 있는 것입니다.
    유시민의 입각반대와 본인 추천 인사의 결격때 책임 지지않은것은
    총리가 지닌 권한을 필요할때만 쓰고 불리할때 버린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두번재, 김어준의 사례에는 아래
    노통을 손가락질을 했던 많은 논객들이
    이후에는 우리편에 서서 싸운 공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거의 사례를 가지고 지금의 인물을 평하자는게 아닙니다.

    과거의 이런 사례들이
    무능한 열우당을 만들었고
    노통을 외롭게 했고
    참여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만들었다는걸 언급한겁니다.

    그래서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위해서는
    과거의 잘못된 행동에서 원인을 찾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돌고돌아 결국은 인물이라고 말씀을 드린겁니다.
    노통과 문프는 갖은 수모를 감당하고
    당을바꾸려 하신 분이지만,
    아직 당에는 그런 필사적인 마음가짐 없이
    허물을 감추기에 급급한 모습이 보여 글을 쓰게 된겁니다.
    1838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2:26:36 3 삭제
    역겹네요.
    글도 제대로 안읽고
    너 이렇게 말하는거 아니냐고 단정짓고 말이죠.
    제가 단어 선택을 신중히 합니다.
    그래서 '새누리보다 못한 인물을 내세우는 때가 온다면.'이라고 가정을 썼는데
    님은 제가 새누리보다 못한 인물을 우리가 내세웠다고 하고 계시네요.
    1837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2:22:34 3 삭제
    다른 댓글에서도 종종 뵌분이었지만
    님이야말로 본질을 왜곡시켜서 호도하고 계신겁니다.
    민주당에 괜찮은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다 갈아야되냐고 묻는 당신은
    민주당에 부도덕하고 능력없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싸고 가자고 하는건가요???

    스스로 하는 말씀이 얼마나 모순인지는 아시죠?
    1836 작은방님의 글에 답변을 합니다. [새창] 2018-10-21 22:20:59 3 삭제
    그리고 전 백옥같은 완전무결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된 기준을 말한것입니다.
    백군기 의원같은분은 지난 총선때 컷오프 되고도 군말없이 백의종군하다 용인시장 당선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 도덕성 만점에 대해 검증 공개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적절한 행동을 고치자는 겁니다.
    문제가 있으면 있는대로 밝히고 유권자에게 부탁을 하는겁니다.
    문재인정부는 인선 초기때 각 장관후보자의 문제 사유를 미리 조사하여 밝혔습니다.
    강경화가 대표적이었죠.
    우리가 능력을 높이 봐서 후보자를 준비했지만 이런이런 의혹이 있으니 살펴봐달라 미리 밝힌겁니다.
    최소한 이런 과정을 바라는 겁니다.

    다 바꾸자고 한적 없습니다.
    능력 출중한분 아직 많습니다.
    왜자꾸 제 말의 본질을 흐리고
    민주당 지금 의원들 다바꾸자는 식으로 말하여
    지금 민주당 많은 의원들이 부도덕하고 능력없다는걸
    스스로 말씀하시는거죠?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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