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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조영남 이야기 또 흥분들 하시네요.. [새창]	2016-05-16 22:55:53	0	삭제
		외국의 어떤 경우가 저런 것인지 명확히 알려주세요. 특히 일본에도 그런 경우가 있는지?
	14	왜 안중근의사를 모른다고 욕먹는걸까요 [새창]	2016-05-16 22:52:05	1	삭제
		우당 이회영 선생은 당시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이회영 선생 모르시는 분들 많아요.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알면 좋지만서도. 그리고 이 건은 개인이 사과하고 말고 할 것도 아닌데.. 자기가 몰라서 틀렸다면 그냥 틀린거에요. 그리고 그 점수로 자신을 평가받는겁니다. 이제부터라도 좀 더 한국사에 관심 가지시고 열심히 공부해보세요, 생각보다 배울것도 많고 자랑스러운 역사도 보일 겁니다. 라고 어른으로서 한마디 해주심 됩니다. 이상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2:50:05	0	삭제
		이 건은 개인이 사과하고 말고 할 것도 아닌데.. 자기가 몰라서 틀렸다면 그냥 틀린거에요. 그리고 그 점수로 자신을 평가받는겁니다. 이제부터라도 좀 더 한국사에 관심 가지시고 열심히 공부해보세요, 생각보다 배울것도 많고 자랑스러운 역사도 보일 겁니다. 라고 어른으로서 한마디 해주심 됩니다. 이상
	12	이때다 싶어서 달려드는 불편한 그분들 [새창]	2016-05-16 22:44:28	0	삭제
		이번 사태는 정말 중요하게 언론에서 다루어야 할 사안입니다. 반성하고 지금보다 더 한국사에 많은 관심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한국사가 중시되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옆동네 일본 보세요. 자국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많이들 비웃고 있는 거 다 아시죠.
	11	안중근 의사 몰라도 된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5-16 22:31:10	0	삭제
		허허 초등학생인가요? 모를수는 있어요. 하지만 모르면 배워야지요. 특히 안중근 의사같은 분은 한국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분인데.. 안따깝습니다. 설현이나 지민씨가 여러분한테 뭐가 중요하죠?
	10	교과서 국정화 물결을 타고 환빠들이 다시 창궐하네요. [새창]	2015-11-08 09:53:17	0	삭제
		여기 병신들은 왜 이토록 환단고기를.싫어하는가? 일본서기는 믿으면서 환단고기는 안 믿는 사람들 싫다
	9	이번에 호모 나레디가 발견된 동굴의 미스테리 [새창]	2015-09-14 11:24:01	0	삭제
		뻥입니다요
	8	한민족의 광활한 뿌리, 고려에서 맥 끊겨 [새창]	2015-09-14 11:14:07	0	삭제
		여긴 참 신기한 곳이야. 고대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주장할라치면 유사역사라 환빠다해서 초치기 일쑤이고.. ㅎㅎ
	7	한국에서 사용되는 한자와 일본의 공헌 [새창]	2015-08-27 13:43:59	0	삭제
		당연히 새로운 선진문명과 문화의 수용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수 많은 당시 지식인들의 노력이 당연히 있었겠지요. 다만, 그것이 중국이나 일본이 외국 선진문명을 받아 들일 때 자국에 적합한 방향으로 응용 발전시킨데 비하면 당시 일제시대의 조선과 한국은 일본이 만든 한자를 한국의 문화에 맞는 쪽으로 응용 수용하지 않고 무 비판적으로 그대로 가져다 사용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관점에서 적은 글입니다. 한일 합방 (경술국치)직후 조선에서 일어난 독립 운동에 참여한 민중은 약 20여만명을 말하는 거였고 3.1운동은 한참 지난 후 1919년에 일어난 운동이라 다른겁니다. 당장 위키백과를 보시면 1911년까지 일어난 독립운동에 14만명만 참여했다고 적고 있고 일부 양반을 제외하고는 너무 조용했다고 했습니다. 일본은 당연히 식민지배하고 있는 나라에서 사람과 돈과 식량을 수탈하는 거지요. 그게 식민지배의 이유인것 같습니다. 왜 일제보고 수탈했나고 묻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6	한국에서 사용되는 한자와 일본의 공헌 [새창]	2015-08-27 13:01:23	0	삭제
		한량011님의 말씀에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문화의 자연스러운 전파와 일본이 서양 특히 화란 문명의 대부분을 한자를 만들어내는 엄청난 수고와 노력을 했다는 부문을 강조한 것이고 한국은 그런 자발적 노력없이 거의 수정이나 변화없이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해왔다는 점을 말씀드린겁니다. 그런 점에서 당시 지식인들의 무임승차 행위가 아쉽다는 의미를 주장했던 겁니다. 그리고, 실보다 득이 많다는 의미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당시 한일합방 이후 일어난 독립운동에 참여한 당시 사람은 20여만명에 불과했어요. 많은 외국의 학자들이 이야기 하고 있듯이 나라를 읽은 백성이 그렇게 조용하게 굴복하고 인정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물론, 아프리카 어느 부족 같은 인구 얼마안되고 문명화가 안된 지역은 제외하구요. 제 생각은 일제 시대는 독립 운동하셨던 분들 제외하고는 수 많은 백성들은 조선말기의 수탈에 지친 나머지 일본의 통치를 반겼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수탈이라고 하시는데 일본에 팔아 남기는 돈과 당시 지주에 그냥 빼겼던 식량의 총량중에 어는 것이 더 컸을까요?
	5	한국에서 사용되는 한자와 일본의 공헌 [새창]	2015-08-27 10:26:03	0	삭제
		댓글 중에 키모사베님 글에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제대로 보고 계신것 같습니다. 물론, 일제에 나라의 국권을 강탈당하는 수치를 경험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일제가 해외 문물을 들여오면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낸 수많은 한자어들이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은 무임승차 한것은 분명하고 굳이 지금와서 한자어를 순수 한국어로 바꿀 이유도 없고 또 그럴 수도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일제 식민시대가 한국 입장에서는 실보다 득이 많았다고 생각하는 일인중의 한 사람입니다.
	4	친일파에게 '권력'은 사익 실현의 도구 - 이덕일 소장 [새창]	2015-08-27 10:19:39	0	삭제
		책 제목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만 보면 임나일본부를 인정하자는 말 같은데요. 책은 아직 안 읽어봤습니다. 아니라면 왜 책 제목을 그딴 식으로 지었을까요?
	3	유관순 열사 마저 교과서에서 지워버리는 추악한 놈들 [새창]	2015-08-26 09:40:41	0	삭제
		그럼 이순신 장군도 교과서에서 빼지.. 한국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데..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08:22:52	3	삭제
		그런 쓰레기한테 지배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지네요ㅠㅠ
	1	물의를 일으켜 사죄드립니다. [새창]	2014-02-19 12:05:29	2	삭제
		아바타유머중님// 님이 사과할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여긴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의 주장을 하는 자리이고 자기가 틀렸으면 인정하면 되지 사과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역게도 문제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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