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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5:22:36	16	삭제
		악몽떨치려고 게임을..?차라리 책을 잃으면 아주 휼륭한 사람이라고했을텐데.. 몸이아파서 일을 못한다..핑계아닌가요?얼마나 아픈데요?천식이나 어디 몸한쪽이 성하지않나요?솔직히 말해서 앞에 말한 분들도 일잘하십니다..그리고 백번양보해서 아파서 일못한다칩시다.하지만 왜 책임질 수도없는 사람 마음들락날락하는지....남자분은 지금 자기도피하시는거에요.
	8	[혐] 한국의 반대 시위 [새창]	2014-02-15 11:16:34	0	삭제
		아기돼지가 뭘 잘못했다고 조선시대 고문사형준 하나였던 능지처참을 시키나요?ㅜㅜ 인간이 먹고싶어서,죽이는건 어쩔 수 없다고쳐도 죽일떄 최대한 고통없이 빠르게 죽여주는게 예의아닌가싶네요...
	7	우리집 강아지 호두를 입양보내고자 합니다. [새창]	2014-02-15 11:12:07	1	삭제
		너무 이쁘고 주인이 잘돌바줬다는데 톡톡 티가나는 아인데 ㅠㅠㅠ 그래서 미우셨던건 아니었을까요..짐승이 집에있는 이유는 둘째치고, 자기가 더 이쁨받고싶어서,관심받고싶어서..늙을수로 어린애처럼 변하기도 하거든요...그렇다고 할머니를 돌봐주시고 관심있어하셔도 개를 패시는건 멈추지않을거에요.저 개가 없어지면 내가 더 이쁨받겠지.이런생각이 드실것같아서. 참 안탑깝네요.하지만 호두도 집을 떠나서 주인이 바뀐다면 행복하지않을거에요? 호두를 힘드시겠지만 밖에 키우시는건 어떠실지..아니면 할머니랑 격리를 시켜놓는다거나..
	6	오래전 스토커남친썰(무서운사진없음) [새창]	2014-02-15 11:02:51	0	삭제
		그 친구 진짜 웃기네요.아직도 연락하고사시는가요? 남자가 참 무섭네요..뭣도모르고 만약에 작성자님이 그남자에 대한 느낌을 느끼지못하고 몇년사귀다 결혼을했으면 큰 일났겠어요.. 폭력전과라니...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0:58:03	0	삭제
		작성자분 말대로 위가 썩어서그래요.사람들은 어느 단체에 속해있는사람을 '단체'로보지,'개인'으로 봐주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4	[BGM][공감]고양이의 씹덕포인트는? [새창]	2014-02-15 10:53:59	15	삭제
		저는 고양이를 키우질못해서 모르겠지만 저는 그 모습이 참 매력적인것같아요 자기가 마음을 연 상대면 야옹~울어주면서 오는거요.너무 귀엽더라구요 ㅠㅠ 그 은근한 밀당이 매력아닐까요?
	3	60년대 우리나라에서 유행한 학생 신발 디자인[BGM] [새창]	2014-02-15 10:51:59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에 신어도 될 것같은 신발! 이런글보다보면 남자신발이 넘 이뻐서 탐나네요 ㅠㅠ 이럼않되는데..
	2	[익명]오늘 학원 빠지면 원하는 대학 못갈까요?ㅠ [새창]	2014-02-15 10:49:19	0	삭제
		한 번은 괜찮지만(오히려 좋을 수도있죠.마음이 편해야 공부가잘되니) 이게 반복되면안됩니다.사람심리라는게 오늘쉬면 다음에 또 쉬고싶고 그러거든요.자신을 잘 자제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06:06:19	6	삭제
		동생분이 현실감각이없는건지...요즘아이답지않네요.. 솔직히 말해서 30살이나되가지고 게임을 새벽에 일어나서 밥도 먹지않으며 폐인같이 하는 남자라는 자체가 이게 정말 어른인가?싶네요.저는 두분보다 어린학생이지만,이결혼은 정말로 이해되지도않고,반대하고싶네요.동생분에게 말하세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라고.아무리 집이 싫다고해도 그런남자에게 니 인생을 뺏기고싶어?라고.동생분 글보니까 그 남자가 시골로내려간다는데 차라리 장기연애를 하라고 권하고싶습니다.장기연애를했어도 계속 이어간다면 그둘은 엄청난거니까요.그리고 그남자.아무리봐도 그생각밖에안드네요 어린여자에 자기 도시락도 힘들텐데 챙겨주는여자를 잡으려는 속셈을 가진거로요. 그리고 이혼을 일찍하셨으면 거의 아버지혼자키우신거일텐데 아버지에게 고맙지도않은가봐요? 아버지마음에 공감해보라고하세요.이혼한마누라가 버리고 간 애들 혼자 뒷바라지하며 키우는게 얼마나 쉬운지생각해보라고요.아버지혼자니까,부족한건있었을거에요.하지만 성인때까지도 대학보낼정도로 부족함없이 키운 아버지.너무 대단하시네요.아버지입장에선 애들이 밉기도했을텐데말이죠. 그거 아무리좋게말해도 그거에요 철딱성이없는거.하지만 동생분은 듣지않겠죠.우리는 다를거다생각하겠죠 하지만 말해드리고싶어요.현실은 드라마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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