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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집사야!!!! 불난것 같아!! 빨리... [새창]	2014-03-08 16:07:04	3	삭제
		오도통...
	18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4-03-08 16:06:24	0	삭제
		혹시 모르니 병원 가보세요
	17	월드디즈니 직원23명 체포 [새창]	2014-03-06 00:59:58	81	삭제
		우리나라에서 함정수사가 불법이긴 하지만 그건 함정수사의 개념이 달라서 그래요 범의를 유발시키는 함정수사는 불법이지만 위 기사의 함정수사는 아마도 기회제공형 함정수사를 말하는걸듯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기회제공형 함정수사는 함정수사로 보지 않고 그냥 수사기법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유일한 함정수사는 범의유발형 함정수사가 되고 함정수사는 불법이다 라는게 맞게 됩니다.
	16	님들 고양이에 대해 질문이요. [새창]	2014-03-03 22:06:48	0	삭제
		고양이들은 서열이 높은 아이들이 낮은 아이들 똥꼬 냄새를 맡는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 똥꼬 냄새 맡았다는데 성공했다는건! 작성자님과도 어느정도 친밀감이 있다는 것 같아요!
	15	떨리네요 내일 둘째를 데리러 갑니다 [새창]	2014-02-25 19:31:54	0	삭제
		둘째로 성묘를 맞이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보통의 성묘끼리 합사는 성묘 자묘/ 자묘 자묘끼리의 합사보다는 힘들 수도 있어요 일단 첫째 아이의 성격과 둘째아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역시 격리입니다. 처음 1~2주 정도는 서로 얼굴보지 않게 격리해놓으면 냄새로 누군가 자기 영역에 들어왔다는걸 인식합니다. 2주안에 첫째/둘째 아이가 안정을 찾고 밥과 물/ 화장실 등 모든걸 잘한다면 이제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며 두아이가 한공간에 있게 해주시면 됩니다. 조금씩 시간 늘리다가 둘이서 괜찮아보이면 합사하시면 되구요 까다로운 아이들은 화장실을 2개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자체도 영역이기 때문이죠 둘이서 유혈사태 없을 정도의 몸싸움은 서열싸움이라고 보시고 그냥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심하다싶으시면 청소기를 돌려서 싸움을 그만두게 하세요 절대 싸우는 가운데에 손 집어넣으시면 안됩니다. 합사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한달~두달정도 지나면 아 그때 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했었나 싶으실거에요 다시 한번 축하들요
	14	둘째데려왔어요^^ [새창]	2014-02-19 01:55:41	0	삭제
		둘째는 진리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0:44:40	0	삭제
		옆에 슬리퍼와 비교했을때 성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가 목줄을 싫어하면 풀어주시는게 좋아요 스스로 풀려다가 아랫턱이 걸리면 큰일날수도 있어서요 중성화는 남아냐 여아냐에 따라 가격이 두배정도 차이가 납니다. 카페 가입하셨다면 근처 병원 중 가장 저렴하고 잘하는 곳 가서 하시면 됩니다. 병원가시면 성별이랑 대략적인 나이 알려주실거에요 날밝으면 병원 데리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12	고양이의 이행동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4-02-18 23:59:57	0	삭제
		하악질은 아닌것 같습니다 보통 어린냥이들이 엄마냥이를 찾을때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음역대의 소리로 운다고 하더라구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3:57:11	0	삭제
		아 길출신이므로 내부구충/외부구충 꼭 해주셔야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3:56:26	0	삭제
		일단 아이가 몇개월 정도된 아이인지가 중요합니다. 어린 아이라면 접종이 안되어 있을 확률이 100%이기 때문에 접종부터 하셔야합니다. 많이 자란 아이라하더라도 병원에서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를 하신 후에 항체가 부족하다면 접종하셔야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다리에 부비고 배를 보여주는건 호감의 표시입니다. 항문낭이라기보다는 똥꼬그루밍 하는것 같네요 보통 길냥이 출신이면 어느 정도 DC 해줍니다. 구입하셔야할 물건은 화장실, 이동장은 필수 입니다. 나머지 물건들은 살아가면서 하나씩 늘리시면 됩니다.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 달아드릴게요
	9	고양이 아프니 사람도 힘들고 고양이도 힘들고... [새창]	2014-02-18 23:52:46	0	삭제
		항생제 캡슐에 들어있는거 맞나요? 항생제가 쓰기 때문에 입에서 터지면 거품 엄청 물어요 캡슐 안터지게 목안으로 쏙 넣으시면 터지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혹시나해서 약먹이는 방법 적어두고 갑니다 무릎을 세우고 앉은 자세에서 아이 앞다리까지 제압할 수 있게 다리에 낍니다. 집사님과 아이 모두 전방을 바라보는 자세에요 그리고 아이의 턱을 위로 향하게 해서 시선을 천장으로 향하게 해주세요 송곳니 뒤쪽으로 손가락을 넣으시면 아이가 입을 벌리게 됩니다. 그때 다른 한손으로 캡슐을 깊숙하게 넣어주시고 입을 다물어주시면 됩니다. 캡슐을 깊이 넣지않으면 다시 뱉어내니까 확실하게 넣어주셔야해요 아이는 엄청 싫어하지만 그래도 한번에 끝내는게 집사님도 좋고 아이한테도 좋으니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약 잘먹이시길 바랍니다
	8	고양이가 건강한건지 아픈건지 너무 헷갈려요ㅠㅠ [새창]	2014-02-18 23:48:12	0	삭제
		설사를 하는건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다만 밥을 잘먹으면서 설사를 하는건 어디가 아프기보다는 사료자체가 맞지 않을수도 있어요 곡물에 알러지 있는 아이들도 있으니 사료테스트를 통해 사료를 바꿔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이 예민한 아이라면 로얄캐닌 센서블도 잘잡아줍니다. 토 내용물이 어떻나요? 사료를 토한거라면 너무 급하게 먹어서 그런걸 수도 있습니다. 내부구충/외부구충을 하지 않았다면 한번 하셔야할 것 같네요 외부구충은 레볼루션이나 애드보킷 하시고 내부구충은 내부구충약 사서 먹이시면 됩니다
	7	분양간 냥이가 가출을 했다네요..ㅠㅠ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2-17 01:17:30	2	삭제
		보통의 고양이들은 갑작스레 밖에 나가게 되면 패닉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일단 집주변에서 멀리까지 나가지 않고 근처에 몸을 숨기고 있는다고 하더라구요 집주변 어둡고 좁은 곳은 찾길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잘먹는 간식 같은게 있다면 가져가서 까놓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품종묘에 어리다보니 돌아다니는걸 누군가 데리고 갔을지도 모릅니다 주변에 전단지를 부착해주세요 아직 어린냥이인데 빨리 찾길 바랍니다..
	6	아파트에서 강아지 못키우나요? [새창]	2014-02-16 21:50:07	0	삭제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께 황당한 소리긴하지만 소음문제가 걱정되신다면 고양이도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강아지보다 소음문제에서 자유롭다고 생각해서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21:46:57	0	삭제
		집면적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수직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잖아요 3시간이라는게 조금 걸리네요 고양이가 독립적인 동물이긴 하지만 외롭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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