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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익명]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새창]	2015-04-11 09:34:07	0	삭제
		상상하기 힘든 정도의 마음이네요 포기하기엔 너무 좋은 마음이겠죠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좋다면 모르겠지만 힘들다면 떠나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군가 또 그분에 대한 만큼의 사람이 글쓴이 님 마음에 들어올라고 쉽게 말할 순 없지만 이제 글쓴이님도 받는 사랑으로 행복해봐야되지 않을까요 올 사람이라면 오겠죠 언젠가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11:23:37	0	삭제
		괜찮아요 죄송하지마세요. 행여 행실이 잘못되었다하여 그게 왜 님잘못인가요 괜찮아요 기운 잃지 말아줘요. 죄송하지말아요.
	218	[익명]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요 [새창]	2015-04-08 15:29:40	0	삭제
		혼자만 좋아한다는 게 정말 너무 슬퍼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11:11:17	0	삭제
		ㅎ메일 보냈습니다! 나눔 감사드려요 ㅋ
	216	26살 여징어의 봄옷 [새창]	2015-04-08 10:52:05	0	삭제
		올ㅋ 친구님ㅋ 봄 패션이 쥑이네여 ㅋ 봄 패션만큼 다리....다리...다리 부럽긔....... 덕분에 작극받고 갑니 다!!!!!!!!!!!!!!!!!!!!!!!!!!!!!!
	215	[익명]저 진짜 죽을거같은데 [새창]	2015-04-07 20:14:48	0	삭제
		오늘 하루종일 마음이 안 좋았는 데 위로 받네요. 매일을 괴롭게 잤는 데 덕분에 좋은 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7:43:47	0	삭제
		ㅜ저도 동호회 찾아보다가 포기 지방이라 없는 건지 찾기 힘들어요 너무 ㅠ
	212	미안한 마음이듭니다... [새창]	2015-04-06 17:42:10	0	삭제
		으앙 드러븐 고민을 읽어버렸졍 으앙 괜히 다음 사람에 제가 빙의되버림여... 흑흑흐긓긓그흑 글쓴이님 닉넴도 흑흑흑 ㅠㅠ 일부러 그 닉넴에 글올리신거죠 ㅠㅠㅠ 흑흑
	211	[익명]다들 잘 나가네요, 내 친구들은.... [새창]	2015-04-06 17:39:46	0	삭제
		제가 얼마전까지 그런 생각해서 인간관계 끊어가다가 요즘은 다시 사람들 만나고 살아요 ㅎ 제 현실이 불행하고 창피하고 아무도 만나기 싫고 그래서 그렇게 몇년 예민하게 지내다가 불현듯 내가 왜 아까운 나이에 나를 불행하게 생각하나 정말 누군가의 좋은 말처럼 어쩌면 지금 나도 남들이 원하는 젊은 나이가 아니인가 생각하며 요즘 다시 옛친구들 선배들 다 만나기 시작했어요. 물론 저보다 더 잘나가고 그렇지만 만나니까 반갑고 밝은 모습이 껍데기뿐일정 더 도망가고 피하지않으려구요 ㅎ 저도 질투가 심해서 비교하며 왜 저는 이모양인가로 내내 괴로웠고 또 일단 자기비하? 저 그런게 좀 심해서 제가 못난다를 생각으로 늘 외로웠거든요. 사실 지금도 반은 그런 생각이 들고 백프로 괜찮지 않아요. 근데 어차피 우리 살아야되고 우리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이게 다인데 이왕 사는 거 행복하진 못하더라도 괴롭진 말아야지 생각해요. 저를 그만 괴롭히려구요 이제 ㅎ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는 꼭 그러려구요 ㅎ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7:33:28	2	삭제
		진짜 스트레스예요 언니가 34인데 언니가 짐이니 불행이니 똥차니 물론 언니가 결혼적령기를 좀 넘었을 지라도 동생으로서가 아니라 언니는 못나지 않았고 그저 제짝을 못찾았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언니인데 쉽게 그렇게 말할때마다 넘기면 된다생각하면서도 스트레스받아 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7:28:34	0	삭제
		다들 힘들걸까요? 저도 웃고 씩씩하게 다니지만 한번도 마음이 가벼워 본 적이 없어요 ㅎㅎ 남들이 보기엔 저도 마냥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겠죠 ㅋ 다들은 아니여도 대부분은 우리처럼 힘들지 않을까요 ㅋ 외로이 버거워 말아요 혼자가 아닐꺼예요 ㅎ
	208	테이크 - 나비무덤 [새창]	2015-04-06 16:18:30	0	삭제
		으아아 진짜 짱짱 좋아함 아직도 노래방가서 부르는 노래 !!!!!!!! 1절 부르기도 전에 숨 넘어가고 져 ㅋ 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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