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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어짜피 고지방 저탄수는 흘러가는 유행일거에요.. [새창] 2016-10-03 20:34:55 11 삭제
    지방을 많이 먹으면 다 좋아요~ 는 아닌거 같고 탄수화물과 설탕의 섭취량을 줄이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함. 평소랑 똑같이 먹으면서 지방만 2배로 더 먹는다? 그럼 살도 2배로 찌는거죠.
    422 잘모르는 경우에는 브랜드 컴이 낫나요? [새창] 2016-09-30 22:32:14 0 삭제
    브랜드 컴퓨터는 진짜 절망적으로 시대에 뒤쳐진 사람이 아니라면 가성비 때문에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가격대로 검색하면 여기서도 견적이 많이 나오니 참고해보시는게 어떨지요?
    421 여자 혼자 술먹으러 가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16-09-26 09:22:41 14/13 삭제
    댓글들도 사이다가 아니라 저질 수준인데... 그럼 남자가 잘 생기면 저래도 용서가 된다는 거네요?
    420 게임용 굳이 16g 램 가야되나요 [새창] 2016-09-25 06:11:33 0 삭제
    자금 여유가 없고 FHD 해상도 정도를 사용한다면 굳이 16G갈 필요는 없습니다.
    419 24인치 27인치 고민되네요 [새창] 2016-09-25 00:02:42 0 삭제
    영화 감상에는 27인치, 게임할땐 24를 쓰는게 편하다고 합니다.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08:17:33 0 삭제
    엄청 부지런하신가봐요ㄷㄷ 저는 두유 한 모금도 마시기 귀찮아서 출근전 끝까지 그냥 자다 뛰쳐나가는데...
    417 담배 1갑 수출가 391원!! 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 '전매사업' [새창] 2016-09-20 23:36:25 4 삭제
    어찌됐든 담배피는 건 개인의 자유고 매너있는 흡연자도 있을텐데요. 남의 자유에 지나친 간섭은 맙시다.
    416 호주에까지 상륙한 메갈....ㅜㅠㅠ [새창] 2016-09-19 09:09:06 1 삭제
    지들이 그냥 이상한 걸 미러링이라는 단어로 왜 합리화를 하려고 해? 범죄 증오하는 사람이 미러링으로 해방감 느끼려고 진짜 범죄를 저지르더냐?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0:06:57 2 삭제
    여혐논란 일으키는 것들에게.. 꼬우면 니들도 군대 가시던가~~ 라고 해주고싶네요.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3:09:20 82 삭제
    우리나라 중,노년 중에서 나 보다 밑의 사람에겐 무슨짓이라도 해도 괜찮다는 황당한 권위의식이 있는 사람이 많죠. 왜냐면 사회 전반적으로 뿌리내린 유구한 역사의 꼰대문화가 있어서 사회생활(특히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런 문화에 세뇌당하고 결국엔 멀쩡하던 사람들도 사회생활을 거치면 훌륭한 개저씨, 개줌마로 거듭나게됨. 우리나라 직장문화가 얼마나 미개하고 쓸데없는 권위주의에 물들어 있는지는 겪어본 사람은 다 알죠.
    413 변태같은 식성, 이대로 괜찮은가? [새창] 2016-09-12 09:29:53 0 삭제
    많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시는 듯.. 그래서 건강에 무리가 올거 같아요.
    412 스카이림 sg텍스쳐 적용은된거같은데 속옷이 안사라져요 [새창] 2016-09-09 20:36:23 1 삭제
    작성자님 그저 어떻게든 속옷을 벗겨 보려고... 어휴(절레절레)
    411 이재명, "노란리본 지겹다"는 여성 향해 '버럭'.utb [새창] 2016-09-08 20:18:01 1 삭제
    (만약 이 일을 잊어버리고 지겹다고 여기고 넘어간다면) 본인의 자식도 그 일을 당할 수 있다. 라는 의미죠. 그런 태도로는 아무것도 고쳐지는 것이 없을테니까요. 남의 자식이 죽은거라고 내 자식이랑 틀리다고 지겹다고 말하는 사람에겐 말해도 싼 일침이라고 봅니다.
    410 전정의당 당원이자 기성세대로서 젊은 남성들에게 미안하네요. [새창] 2016-09-01 17:57:54 3 삭제
    글에서 젊은 남성의 심정을 정말 잘 표현해 주셨네요. 기득권 남성들이 아닌 20, 30대 청년들은 힘을 가진 강자가 아니라 똑같이 약자입니다. 당장 생계문제가 경각에 달린 청년이 한 둘이 아닌데 그런 사람에게 무엇을 어떻게 양보하라는 건지, 나눔도 내 몫이 있어야 나누는거죠. 똑같이 진흙탕에서 구르는 처지인데 왜 저기는 여자라는 이유로 구제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동정의 여론이 형성되고 각종 단체에서 나서서 싸워주는데 남자는 그냥 묵묵히 사회적 폭력을 견뎌야만 하는가 하는 회의감이 들어요.
    409 심상정 대표 "정의당은 여성주의 정당이다" [새창] 2016-08-29 20:03:11 19 삭제
    평등주의라는 큰 틀을 보지 못하고 여성주의라는 좁은 틀 안에서만 생각하니 메갈을 싸고 드는거지.. 쟤들은 그냥 처음부터 큰 일을 맡길만한 그릇은 아니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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