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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어떻게 이런 글이 베스트에 갈 수가 있나요? [새창] 2017-05-27 08:34:19 7 삭제
    잘못된 사실을 적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거짓에 기반한 심각한 분노와 원망과 같은 수준의 글은 아닌거 같고 무지로 인한 오해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적시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지만, 저 글 자체가 그리 심각히 문제가 있는 글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베오베도 가고 추천을 90넘게 받았겠지요. 군게의 화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추천수입니다.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2:36:34 2 삭제
    참 주기적으로 장작 넣고 가네요. 또 뭣모르는 사람이 보면 군게혼자 흥분한다고 진정진정 거리겠지.
    781 트와이스 신곡이 로리타 =아동성애를 자극한다고 비난하는 페미들 [새창] 2017-05-27 02:33:16 1 삭제
    네, 피해의식 있는 사람은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저는 하나도 안 불편하네요. 뭐 때문에 프로불편러들 눈치를 본다고 표현의 자유가 제약받아야 하나요? 그 사람들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게 정의인가?
    780 여성 평등 주장은 지지 받고 남성 평등 주장은 지지 못받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7-05-27 00:18:29 4 삭제
    1 제 의견에 대한 답인듯 한데 그런식으로 욕설과 비아냥으로 무장하고 싸우러 다니는 사람이 군게의 주류의견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의견을 논리와 소신있게 전달하고 있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그냥 소신만 말해도 자꾸 진정하라네요. 그건 그냥 아무말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죠.
    779 지금 1060 3gb 사는 거 어떤가요?~ [새창] 2017-05-26 22:22:39 0 삭제
    지금은 신품보다 중고가 좋은거 같습니다.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22:21:43 10 삭제
    할말 없는건 알겠는데 그걸 힘으로 제압하려고 하나ㅋㅋ 그냥 조용히 집에 가든가...
    777 여성 평등 주장은 지지 받고 남성 평등 주장은 지지 못받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7-05-26 21:59:09 4 삭제
    반대되는 의견과 대치되는 상황에서 이쪽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양쪽 모두가 만족할만한 의견을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어느정도 반발을 예상하고 최대한 담백하게 소신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야지요. 그리고 이와 상관없이, 저 개인적으로는 메갈이 정말 백해무익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성계의 의견개진에 있어서 메갈의 행동력이 큰 힘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규모로 집회를 열고 여론을 움직일 정도로 행동을 하면 반발세력이 있더라도 권력자 입장에서 그 의견을 무시하기 쉽지 않거든요. 결국엔 그런 의견과 행동들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토론하고 싸우는 인물들이 아니라 상관없는 제3자가의 시각으로 보면 누가 올바르냐가 아니라 목소리 큰 쪽이 힘을 얻더군요. 그래서 여성할당제나 각종 역차별 정책들이 반발에도 불구하고 장려되는 거라고 봅니다. 궁극적으로는 메갈과 같은 방향은 아니지만 남성인권의 목소리도 그렇게 커져야 한다고 보구요. 그저 온건하고 얌전하기만 해서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남성들도 목소리를 크게 낼 때가 되었습니다.
    776 그런데 뭘 자꾸 군게보고 진정하라는 거죠? [새창] 2017-05-26 21:20:09 0 삭제
    군게에서 지나친 과격의견이 있다는 것은 제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지금 여기서 제가 쓴 글을 과격하다고 평가하는 기준이 뭔지 혼란스럽네요. 남들에게 불편할지 모르니 소신발언도 하지 말라고 하는건가요? 기준을 너무 엄하게 잡으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는 남 눈치 본다고 해야할 말도 못하지요.
    775 여성 평등 주장은 지지 받고 남성 평등 주장은 지지 못받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7-05-26 21:16:28 8 삭제
    오히려 감정없이 철저한 이성적인 운동이 성공한 예가 있는지 과연 의문이네요. 여성인권 신장 운동도 철저히 이성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금 군게에서 하는 것 보다 훨씬 과격파가 많았고 거기에 동조하는 숫자도 많았던 것이죠.
    774 그런데 뭘 자꾸 군게보고 진정하라는 거죠? [새창] 2017-05-26 21:14:01 0 삭제
    구체적으로 제 어떤 표현이 남들에게 과격한 극단파 처럼 보이는지요? 그리고 제 의견을 그렇게 평가하는 것은 치킨주의자님의 개인의견 아닌가요?
    773 여성 평등 주장은 지지 받고 남성 평등 주장은 지지 못받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7-05-26 20:52:20 6 삭제
    우리나라는 불과 20여년 전만 하더라도 여성차별이 만연한 나라였고 모두가 그것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성차별은 최근에서야 떠오르는 이슈이고 지금의 2030세대 남성들만 그것을 인식하고 있지요. 그런 숫자의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772 그런데 뭘 자꾸 군게보고 진정하라는 거죠? [새창] 2017-05-26 20:43:52 0 삭제
    지금 제가 쓴 댓글을 보고 흥분하고 화나서 폭발하는 의견으로 보이셨다면 유감스럽네요. 저는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제 글에 욕설이 있었는지요, 아니면 비꼼이 있었는지요? 그저 직언이 불편해서 견딜수 없다면 어떠한 바른말도 드릴수가 없겠네요. 그냥 조용히만 있어야겠지요.
    771 대선전 김광진이 왔던건 결국.. [새창] 2017-05-26 18:40:46 10 삭제
    5분도 안 되어서 격추ㅋㅋㅋ 사드팀 정말 빠르고 신속하네요.
    770 곧 예비군인데 가기 싫어 뒤지겠습니다 [새창] 2017-05-26 18:36:44 27 삭제
    교통비도 최소한 택시비로 줘야 말이 되는데 버스비만 딱 주고는 버스도 안 오는 오지에 알아서 오라고 하지요;; 결국엔 예비군 가서 내돈 쓰고 오는 희안한 상황.
    769 광화문 1번가 오픈 [새창] 2017-05-26 18:30:49 6 삭제
    여성혜택이 아닌 진짜 남녀평등을 위한 정책을 해달라고 제안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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