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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3	요즘 들어 군대를 안간 여자가 너무 부럽다 [새창]	2017-06-10 22:13:39	33	삭제
		군대 가는거 자체도 차별이지만 2년이라는 사회에서 준비하고 공부해야할 시간을 손해보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까고 말해 남자라서 받는 페널티가 너무 심하죠.
	812	남자들 군대가는거 무시하지마세요.jpg [새창]	2017-06-10 21:57:45	8	삭제
		추천/반대 비율이 발암이네요. 중간까지 읽으며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좋은 말 하는데 반대가 있겠어 했던 생각이 엄청난 착각이었음. 쟤들은 그냥 남자감성에 공감하면 나쁜x인거지요. 남자는 여혐을 하는 악당이고 타도 대상이라고 뇌피셜로 이미 정해놨으니...
	811	남자들 군대가는거 무시하지마세요.jpg [새창]	2017-06-10 21:52:49	7	삭제
		닝냥 // 저랑 비슷한 세대에 지방인것도 같으신데 엄청 심한 가부장집안이신가 보네요. 저는 누나가 있는데 남녀차별. 흠 이미 터무니 없는 옛날 이야기였어요. 오히려 차례 지낼 때 왜 누나는 큰방에서 놀고있고 남자만 힘들게 절 수십번 해야하나고 억울해했던 적은 있네요.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9:29:57	1	삭제
		욕하고 끝낼게 아니라 남친은 감옥에 있어야 할거 같은데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9:23:24	7	삭제
		기사가 발암이네요. 기사대로라면 페미니즘을 신봉하고 여혐을 주장하는 것이 땅에 떨어진(?) 2030 여성인권을 상승시킬 올바른 운동이니 사실상 메웜이 최전방에서 여성의 인권을 수호하고 있었군요. 물론 남자가 그런걸로 꼬투리 잡으면 찌질하겠죠?
	808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 파문. [새창]	2017-06-05 20:10:12	9	삭제
		처음엔 막 가해자 욕했는데 까고보니 무고한 경우가 더러 있어서.. 섣불리 판단하지 않을래요.
	807	세르비아 여자 배구 대표팀의 '동양인 비하' [새창]	2017-06-03 22:30:31	198	삭제
		흑인들은 인종차별 낌새라도 보이면 그때그때 과격하게 반응하고 대응해서 백인들도 많이 자제하는 편인데 동양인들은 유독 온건하고 순종적이라서 타 인종들에게 만만한 인종차별의 대상이 되는거 같아요. 저런걸 조크로 생각한다는거 부터.. 많은 백인들이 흑인보고 니거라고 부르면 안 되는건 아는데 동양인 눈 비하하면 안 되는줄은 모르더라구요.
	806	러시아의 필기체 [새창]	2017-06-03 21:38:03	45	삭제
		wwwwwwwwwwuwwwwwwwwwwwuwwwwuw
	805	다들 속고 계신겁니다 [새창]	2017-06-02 23:05:57	0	삭제
		오오 좋은 팁이군요. 다음엔 꼭 그래픽 카드와 CPU를 흐르는 물에 씻어야 겠어요!
	804	티라미스를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7-06-02 16:33:15	0	삭제
		?!! 분명히 이걸 보기 전까지 작성자는 여자 였는데?!?!
	803	군 특기가 직업이 된 사례를 제보해주세요.jpg [새창]	2017-06-02 16:28:23	1	삭제
		저 같이 행정업무, 시설관리, 보일러병, 작업병을 병행해서 진짜 뭐 많이 배우고 이것저것 할줄 아는거 같아도 막상 전역하고 밖에 나오면 전혀 쓸데가 없는데 일반 전투병과가 있을리가,,,
	802	여군과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에게 궁금한 것 [새창]	2017-06-02 16:22:13	0	삭제
		사실 군생활을 하다보면 여군이 보든 말든.. 다른데 신경쓸것도 많기 때문에 여군 하나 때문에 환복, 샤워하는거 까지 신경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신경 안 쓰다가 어느날 여군이 불쾌하다고 찔렀는지 부대에서 지시 떨어져서 환복시 더워도 문 열어놓지 말고 운동할 때도 상의탈의 하지 말라고 해서 단체로 얼탱이 터졌던 적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단체생활인데 그정도도 감내를 못하면 여군은 그냥 같이있지 말아야죠. 아니면 신경을 쓰지 말든가.
	801	오늘자 예비군 급식 참... [새창]	2017-06-02 16:14:49	0	삭제
		제 지역 예비군 도시락은 왜 경쟁을 안 하는걸까요...
	800	국방부 결국 33만원 소송 취하 [새창]	2017-06-02 03:03:46	6	삭제
		욕을 먹어야 제정신을 차림.. 꾸준한 비판의 필요성입니다.
	799	대마초와 담배의 차이.jpg [새창]	2017-06-02 02:12:50	8	삭제
		문화자체가 없는건 아니고.. 우리나라의 40~6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농민들이 비싼 담배를 구하지 못해 대마를 직접 재배해 말아 피우는 경우가 일상적이었습니다. 대마가 마약류로 지정되고 불법화된 것은 우리나라에선 비교적 최근의 이야기죠. 반대로 북한은 아직도 대마가 불법이 아닙니다. 웃기게도 담배가 없어 직접 재배한 대마를 말아 피우던 농민들이 담배를 쉽게 구할수 있게 되자 대마를 버리고 담배를 피는 경우가 많았다네요. 순전히 담배 대신 대마를 피운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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