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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8 이젠 싫은걸 넘어 역겹네요... [새창] 2017-06-13 19:58:56 2 삭제
    저 개인적으로는 정책제안 메일도 보내고 군장병의 처우개선과 전역후 경력단절/학력단절 보상방안을 여러차례 요구했는데 페미세력이 점령하고 있는 현 정치계 상황에서 만족할만큼 이행이 되진 않을거 같네요. 남성의 권리증진이라는 어젠다 자체가 여성계가 반발하는 요소이다 보니 그 과정에서 싸움도 많고 욕도 많이먹고.. 그래도 동생들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827 이젠 싫은걸 넘어 역겹네요... [새창] 2017-06-13 19:50:35 15 삭제
    저도 그랬습니다. 누구보다 군대란 조직이 역겹고 징병군인에 대한 사회적 시선도 마음에 안 들고 전역하고 나서 맨몸으로 사회에 던져지는 것도 무섭고 그냥 다 싫었어요. 시간이 지나서 전역한 지금 생각해도 싫긴 매한가지입니다만 그래도 시간은 흘러간다는게 유일한 희망이지요.
    826 군메갈이라고 광역저격하는군요 [새창] 2017-06-13 18:55:57 7 삭제
    잊혀질만 하면 장작 한 더미씩 쏟아넣고 가네요. 이쯤되면 꾸준한 관심에 고마울 지경.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8:49:28 10 삭제
    남인순 하고 동급이라는 사람이 여기 어디있다는 건지.. 있으면 그 사람한테 가서 따지시죠.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이거봐 이거봐'하면서 이상한 제스쳐 취하지 말구요.
    824 무식한 질문이기는 하지만 ㅎㅎ [새창] 2017-06-12 15:22:42 0 삭제
    상쾌한암내 // 저도 군필자라서 압니다ㅋ
    823 무식한 질문이기는 하지만 ㅎㅎ [새창] 2017-06-12 15:15:52 0 삭제
    마음의 소리라는게 있긴한데.. 그냥 아무 소용없고 불평불만 같은거 말할수 없다고 보면 됩니다.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3:37:44 3 삭제
    군가산점의 혜택의 범위가 좁아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여성과 병역의 의무가 없는 사람에 대한 차별이라는 시각은 군필자의 입장에서의 이해가 전혀 없는 이기적인 시각이라고 봅니다. 남자는 뭐 희생당하고 피해봐도 된다는 걸까요?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3:18:31 3 삭제
    전 군가산점이 전혀 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2년간의 경력단절, 학력단절은 가산점 몇점보다 훨씬 큰 손실이며 이에대한 보상이 없는것이야 말로 군필자가 극렬히 손해받고 차별당하는 것입니다. 그 반대가 아니라요.
    820 문재인 "나는 군가산점을 주는것을 반대한다" [새창] 2017-06-12 12:33:17 4 삭제
    의견이 맞지 않으면 대통령도 비판할 수 있는겁니다. 그걸 보고 혐오감 부터 든다면 대화의 자세가 없는거지요.
    819 문재인 "나는 군가산점을 주는것을 반대한다" [새창] 2017-06-12 12:27:07 1 삭제
    그럼 군가산점도 하고 다른 혜택도 제공하면 되겠네요. 굳이 군가산점을 반대하는 이유가 '남성에게 혜택을 줄수 없어서'는 논리에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818 [본삭금] VA패널 모니터는 원래 이런가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2 00:29:29 1 삭제
    제가 보기엔 정상으로 보입니다. IPS랑 비교하면 VA패널은 선명도와 매끈함?이 다소 떨어지는 대신 명암표현력이 높고 빛샘현상이 적은게 일반적입니다. 정 신경쓰인다면 방문 A/S를 요청해 보시길. 대기업 제품인거 같은데 대기업은 초기엔 그냥 클레임만 걸면 환불 혹은 교환 해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817 48kg>55kg>60kg>65kg>72kg>75kg 비만이되어가는과정샷 [새창] 2017-06-12 00:16:50 1 삭제
    살쪄도 티가 안 나는 체질이신가봐요 ㄷㄷ 178남자인 저랑 몸무게가 같으신데 저보다 훨씬 말라 보임...
    816 문재인 "나는 군가산점을 주는것을 반대한다" [새창] 2017-06-12 00:08:01 13 삭제
    저는 이 토론 보고 열받아서 컵 던진 다음 확실히 지지 접었습니다. 가산점이 문제가 아니라 의무와 희생을 한 사람에 대한 혜택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너무 실망스럽더군요. 젊은 남자는 그냥 당연히 희생당하고 공짜로 부려먹혀도 되는 존재일까? 실망이 너무 컸습니다.
    815 간만에 썰전에서 전원책 아저씨한테 공감 받았음 [새창] 2017-06-11 23:59:53 63 삭제
    페미가 거의 절대적인 가치관으로 자리잡고 있고 정치계에선 신성불가침의 영역인게 너무 답답. 전원책 처럼 비판할건 비판하고 할말은 했으면 좋겠음. 인기의식하고 페미에 쩔쩔매는 정치인들 보면 안쓰럽기 까지 합니다.
    814 남자들 군대가는거 무시하지마세요.jpg [새창] 2017-06-10 23:14:12 7 삭제
    상대방이 말이 통할때의 이야기지, 내 사정을 요만큼도 공감할 생각이 없는 사람의 생각을 전부 이해하기는 정말 힘든 일이죠. 상대가 본문의 답글과 같이 나와버리면 뭐 어떻게 공감하고 이해해야할까요? 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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