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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3 남자 페미 특징 [새창] 2017-07-28 18:25:09 48 삭제
    페미니스트는 여성의 선택적인, 유리한 사안에서만의 평등을 지향하지 '공평한' 성평등을 지향하진 않습니다.
    962 남자 페미 특징 [새창] 2017-07-28 14:18:55 25 삭제
    꼭 그런 페미꼰대 작자들이 하는 말 보면 성평등 정책이라면서 여성취업 특혜 취업지원 같은 2030여성에게 편중된 정책만 펼치는걸 알 수 있음. 즉 자기 기득권 내려놓을 생각은 없으니 젊은 청년들을 핍박하는 정책만 펼친다는 거임. 여성들도 이런 내실도 없이 남녀분열 유도하는 프레임이 당장 나한테 이득되는거 같으니 지지하고 선동되고 휘둘리지 말고 '남녀가 평등하려면 일단 기득권 가진 니부터 꺼져라, 나머지는 우리끼리 정당하게 경쟁할게'라고 같이 외쳐줘야함. 그 기득권 꼰대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유리천장도 없어지지 않고 남성우선주의도 사라지지 않음. 젊은 남성들을 핍박하고 취업경쟁에서 탈락시킨다고 남녀평등이 실현되는게 아님.
    961 남자 페미 특징 [새창] 2017-07-28 14:13:33 36 삭제
    그런 꼰대들은 자기가 기득권을 차지함으로써 가진 재산, 권력 내려놓을 생각은 없고 땡전한푼, 기득권의 기자도 모르는 젊은 청년들 박해하는 양심도 없는 자식들임. 지들이 기득권 내려놓고 물러나야 다음 세대들이 남녀평등하게 정당히 경쟁해서 유리천장이고 뭐고도 없어지는거지. 평등을 위해서 제일 먼저 사라져야할 작자들이 기득권 떡하니 차지하고 페미를 자칭하고 있으니ㅎㅎ...
    959 파트라랑 시디즈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7-07-26 22:57:58 1 삭제
    시디즈 30만원대 의자를 사용중인데 개인적으로 별로 만족하진 않았습니다. 요추보호 지지가 잘 안되고 등을 기대려고 하면 자꾸 뒤로누운 자세가 되어서ㅠㅠ
    958 모니터 IPS VA 정말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26 22:55:58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1VXZ1kjp2dE

    색감이랑 또렷함은 IPS우세인거 같고 명암표현은 VA가 압도적입니다.
    영화 자주보시는 분 중에서 IPS특유의 빛샘현상이 싫어서 VA가시는 분도 요즘 많더군요.
    957 페미니스트랑 대화했던 썰(스압주의) [새창] 2017-07-26 15:53:57 1 삭제
    종교인이랑 창조설에 대한 토론하는 느낌이네요. 상대편은 일단 논리는 접어넣고 무조건 종교적인 믿음과 진화론에 대한 비판 몇개를 근거랍시고 나오는데 그걸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할 때의 그 답답함. 작성자님 인내심이 대단하신듯.. 저는 종교인 하고 창조설에 대한 토론 못하겠더라구요, 페미니스트랑 페미니즘에 대한 토론 못하겠는것도 마찬가지고.. 말이 안 통하는데 이쪽에서 논리정연하게 설득 해봐야 뭐해요ㅋ 상대편은 편집증적 망상에 사로잡혀서 현실을 보지 않고 있는데.
    956 1070으로 바꾸려합니다 지금사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7-25 23:52:38 1 삭제
    너무 비싸네요. 제가 480 살때 특가 30주고 사고 그때 1070이 싼애들은 40중후반 쯤이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노.... 일단 비트코인 광풍도 시들해졌으니 조금 지켜보시는게..
    955 오늘 간만에 숨통트인 대프리카ㅋㅋ [새창] 2017-07-25 23:32:47 1 삭제
    이맘때쯤 대구 여행이라니.. 엄청난 근성이시다
    954 오늘 간만에 숨통트인 대프리카ㅋㅋ [새창] 2017-07-25 23:28:26 0 삭제
    그에반해 중국은 이 나쁜것들은! 우리나라를 더 덥게 만들어! 오늘부터 러시아만 사랑합니다.
    953 덩케르크 앞에 하나된 페미니스트들 [새창] 2017-07-24 17:39:01 29 삭제
    역시 페미는 개념이 아니라 지능의 문제였음. 쪽팔린 줄도 모르고 저런 소릴 엄마한테 까지 당당하게 하다니.
    952 나이차 극복하고 서로 사랑하는 커플은 아름다워요. [새창] 2017-07-24 17:34:16 6/5 삭제
    근데 연하를 선호하는게 페도에 비유할만큼 윤리적으로 잘못된 문제는 아닌거 같음. 동갑내기랑만 연애하라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연상 좋아하면 제론토필리아인가요? 너무 지나쳐서 어린 여자라면 아무한테나 집적거리는 인간만 욕하면 될것이지 잘못 없는 사람까지 싸잡아서 욕하진 맙시다.
    951 오늘자 페미니즘.news [새창] 2017-07-24 04:49:19 14 삭제
    불법을 저지른 다음 안하겠다고 약속하면 돈을 주겠다? 이건 착하게 사는 사람에 대한 차별 아닌가?; 여성 입장에서도 성매매 안한 사람만 2천만원 못 받고 손해보는건데.
    950 저출산 대책이 뭔가 이상해요... [새창] 2017-07-23 01:15:48 14 삭제
    여기 2~30대 중에서 '난 지금 당장 결혼해서 집 구하고 차 사고 애들 낳고 잘 살수 있다!' 할 정도로 안정적인 경제력을 지닌 사람 손 들어볼래요? 장담하는데 극소수죠? 결국 문제는 양극화된 사회에서 청년의 빈곤한 경제력이죠. 육아문제도 엄청나지만 그걸 시작도 하기전에 애초에 기본적으로 결혼하고 애 낳는게 가능할 정도로 경제력이 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꽤 괜찮다는 기업에 취직한 사람도 금수저가 아닌 이상 이런 경제적 문제에 시달리는데 비정규직이나 사회에서 번듯하게 인정받는 직장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사실 결혼을 감히 생각도 못하는 겁니다. 이런 청년의 빈곤, 극심한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느냐? 그게 가능하지 않으면 뭔 대책을 내놓든 저출산 문제도 장기화 되겠죠.
    949 무더위 사망사건: 온도는 온도계에 써있는게 온도다! [새창] 2017-07-21 22:03:05 17 삭제
    전역자 입장으로 어떤 상황이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요.. 현역일 때 여름에 온도가 30도가 넘으면 행군이 취소되게 되어 있었는데 훈련을 강행하려고 지통실 앞에 온도계 주변에 물을 부어넣고 그늘을 만들어서 원래 30도가 넘는 온도를 29도로 만들어서 행군을 강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네, 군대에선 불가능한게 없어서 천재지변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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