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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8 국내에서 리얼돌이 금지된 이유 [새창] 2017-08-09 02:58:45 54 삭제
    왜 남성에게만 유교적 관습과 미풍양속을 강요하는 걸까? 여성에게 그런 관습을 강요했다간 핵폭탄이 터질텐데. 대한민국에서 남성이란 것은 진짜 무지하게 만만한 대상인가 봅니다.
    1007 위례별 초등학교 자력구제가 불가능한 이유.eu [새창] 2017-08-08 19:56:03 59 삭제
    불쌍한 남학생들은 무슨 죄.. 공정해야할 교사들은 페미로 똘똘 뭉쳐있고. 정말 노답이네요.
    1006 이유정 변호사? [새창] 2017-08-08 19:39:42 10 삭제
    아, 기우가 아니라 2번째 링크 보니까 현실이네요. 아이고ㅋㅋㅋ
    1005 이유정 변호사? [새창] 2017-08-08 19:38:00 17 삭제
    여고 - 이화여대 - 여성학 - 여성인권위원장... 왜 이력만 봤는데 성범죄 무고죄가 당장 폐지될거 같죠? 기우이길 바랍니다.
    1004 또 남자라서 죽었다 .gisa [새창] 2017-08-08 19:27:22 2 삭제
    개인적 견해가 전혀 없다구요?? 그럼 그냥 말꼬투리 잡기가 취미인가 보군요. 알겠습니다.
    1003 또 남자라서 죽었다 .gisa [새창] 2017-08-08 19:15:36 1 삭제
    혹여나 제 말투가 거칠다고 생각하진 않을거라 믿습니다. 저는 관점의 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당신 의견까지 존중했는데 님은 일단 '나는 옳고 너는 틀렸지, 인정해!'라고 오만하게 나오시니 어쩔 도리가 없잖습니까?
    1002 또 남자라서 죽었다 .gisa [새창] 2017-08-08 19:07:02 2 삭제
    네, 말꼬투리 엄청 잡으시네요. 하고싶은 말이 뭔지. 페미니즘의 언론간섭은 허구이고 모든 것은 평등히 돌아가고 있다는겁니까? 당장 뉴스 페이지에서 페미니즘 관점의 기사가 얼마나 쏟아지는지 스스로 확인 해보시고, 저 사건 역시 강남역이나 여성상대의 가해사건에 비해 얼마나 하찮은 관심을 얻었는지 스스로 판단을 해보시지요. 네, 페미니즘이 언론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가정은 특검하지 않는 이상 증거가 나올리 없고 그것을 굳이 지적해서 제 말의 설득력을 떨어뜨리고 싶으시다는 거 압니다. 그런데 합리적 추론은 굳이 증거가 없어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굳이 추론자체를 꼬투리 잡고 싶으시다면 추론에 반대하는 추론이라도 하시지요. 충분히 논리적이라면 토론 정도는 할 수 있을테니. 지금같이 내가 무조건 옳고 너는 틀렸어 같은 오만한 태도 하지 마시구요.
    1001 페미니즘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기사 [새창] 2017-08-08 16:29:03 1 삭제
    '페미가 배워마땅한 평등주의' 그동한 벌여놓은 만행이 있는데 이게 헛소리라는거 모르는 바보가 과연 있을까? 의도적 기만이죠. 워낙 언론이나 정부나 페미를 감싸고 드니 겁대가리 상실하고 대놓고 찔러보는 겁니다.
    1000 이 기사가 사실인가요? [새창] 2017-08-08 16:21:53 4 삭제
    그냥 한마디로 말해 부적합이네요. 이런 경우엔 모종의 다른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는 의혹을 떨치기 힘들죠. 능력과 도덕성만 보는 공정한 사회는 어떻게 된걸까요?
    999 또 남자라서 죽었다 .gisa [새창] 2017-08-08 16:04:01 2 삭제
    페미권력이 언론에 입김을 행사한다는 이야기가 음모론에 불구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냥 스스로 그렇게 여기십시오. 구태여 음모론이라 지적하며 사실 관계를 환기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건 관점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 뿐이겠지요.
    998 배신의 장소 오유 [새창] 2017-08-08 15:43:14 16 삭제
    사진만 봤는데 왜 통수가 얼얼하죠ㅋㅋㅋㅋㅋ
    997 또 남자라서 죽었다 .gisa [새창] 2017-08-08 15:27:02 9 삭제
    아까본사람 // 제 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듯. 애초에 성범죄 누명을 뒤집어 쓴 사람만 인생망하고 무고죄는 가볍게 보는 법체계가 문제가 많다는 것이고 페미여론 측에서 무고죄 폐지를 원하는 입김이 강하고 이런 심각한 사건들이 이슈화 되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페미세력이 뭐 교수를 자살로 몰고갔다 그런 소설쓴적 없습니다.
    996 또 남자라서 죽었다 .gisa [새창] 2017-08-08 11:53:17 106 삭제
    폐미권력 입김으로 언론에서 이슈가 되고 있지 않아서 그렇지, 불과 몇달 전에도 부산소재의 대학교수가 성범죄 누명 때문에 억울하다고 자살을 했었고 점점 주기가 짧아지는 느낌이에요. 성범죄로 누명을 씌워버리기만 하면 억울하다고 소리쳐봐야 사회에선 이미 성범죄자 쓰레기로 낙인찍고 매장해서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그나마 억울함을 알리려면 자살밖에 답이 없는 상황. 성범죄 무고죄는 사람을 사회적 매장과 자살로 몰고가는 극악의 범죄입니다. 중범죄로 무겁게 다뤄져야해요. 그런데 무고죄 폐지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참...
    995 현재 핫한 선생님 아들 있군요 [새창] 2017-08-08 00:12:48 13 삭제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논리적으로 반박당하기 때문에 요즘엔 구체적 언급을 잘 안하더라구요.. 언급해봐야 WEF 성평등 115위라서ㅋㅋㅋ 상대방이 조금만 상식 있으면 바로 팩폭당하고 격추.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8:08:18 32 삭제
    근데 살쪄서 욕먹는 건 남자도 마찬가지.. 제가 원래 운동을 매일매일 안 하면 순식간에 살이 불어나는 체질인데 한 2년전 일이 너무 힘들어서 운동 빼먹고 살이 많이 쪘을때가 있었어요.(180에 100정도) 진심 거짓말 안 하고 오랫만에 마주치는 사람마다 너 왜이렇게 살쪘나 살좀 빼야겠다 다이어트 좀 해라 난리를 치더라구요. 저는 평소 둥글한 성격이라 친구가 살 쪘다고 놀려도 '파오후~ 사람이 뱃살도 좀 있고 얼굴도 좀 크고 그래야 친근해 보이는거야~ 쿰척쿰척'이런 농담 하면서 넘기는 스타일인데 하루에 한 5번씩 별로 친하지도 않은 지인들한테 그런소리 들으면서 다니니까 제 성격에도 그냥 막 짜증이ㅋㅋ 들었던 말들 중에 제일 웃긴게 '그렇게 살 찌니까 여자가 안 생기지 인생 왜 그렇게 사냐'라는 말도 들었음. 아니 무슨 살 찌면 잘못된 인생인건가ㅋㅋㅋ 암튼 우리나라 사람들 남녀할거 없이 살 조금만 찌면 완전히 잘못된거 처럼 보는 경향이 너무 강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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