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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44:44	11	삭제
		최소한의 바람은 남성독박징병이 차별임을 인정, 현실적인 여군징병의 필요성을 인정. 이정도겠네요. 당장 양성징병하자!는 절차상 불가능하고 양성징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그에 따른 절차를 차근차근 진행하는 모습을 보이면 최상이겠지요.
	1082	여성징병제에 대한 현실적인 보통 여자들의 생각을 듣고... [새창]	2017-09-08 00:42:23	17	삭제
		기본적으로 '당연히' 남자가 희생하고 배려해야한다. 남자가 그러지 못하면 찌질하고 못났다.. 라는 인식이 있네요. 저런 인식을 가진 상대에게 평등을 말하면 '남자가 쪼잔하게'가 될테니 말이 안 통하는 상대입니다. 그냥 현실에서 걸렀으니 다행이라고 여겨야겠네요.
	1081	어제자 유리천장 관련 JTBC 팩트체크입니다 [새창]	2017-09-08 00:33:07	26	삭제
		통계 내용들 보니까 군게에서만 100번은 넘게 논파된 내용들이네요. 결론만 말하면 남자가 더 격무를 하고 더 오래 일하고 더 많이 벌수 있는 직장을 택하는 것 뿐입니다. 더군다나 여성이 직접적인 차별을 겪은건 40대 이후이고 2030의 지표를 보면 남녀의 직종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비슷한 수준의 경제력과 취업률을 유지거나 20대의 경우 남성의 군대문제 때문에 여성이 우세하기도 하는데 저런 지표를 들이밀면서 내세우는 정책들은 죄다 2030 여성 취업특혜나 여성계를 필두로 한 이미 기득권을 지닌 여성들 권력강화 내용이 주측이죠. 페미세력이 지능의 문제를 겪고 있는건 잘 알겠지만 공공연한 뉴스를 진행하려면 최소한의 사안에 대한 이해심은 가지고 했으면 좋겠네요. 어째 죄다 멍청이들만 모아놓은 건지 저렇게도 생각이 안 돌아가나..
	1080	위례 페미 여교사 팩트폭격하는 학부모 떴다. [새창]	2017-09-06 23:05:32	61	삭제
		언론 관련기사에서 쏟아지는 페미 헛소리 그만 좀 듣고 듣다가 직접 당사자 학부모님이 하시는 말을 좀 귀기울였으면. 자기 아들이 해당학교 학생이라도 페미니즘 여교사 필요합니다 하면서 외칠것인지?
	1079	여자도 군대가라, 여성징병 호응 왜? [뉴스를 쪼다] [새창]	2017-09-06 22:22:04	2	삭제
		물론 위의 영상이 공평하다는게 아니라 한경오에 비교하면 비교적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위의 영상에서도 반박하고 싶은 내용들이 즐비하지만 그래도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려고 노력은 하네요.
	1078	여자도 군대가라, 여성징병 호응 왜? [뉴스를 쪼다] [새창]	2017-09-06 22:20:48	0	삭제
		적어도 양성징병 이슈에 대해선 한경오 보다 조중동이 더 공평한 이야기를 하네요. 진보언론은 페미만 묻으면 정신을 못 차라니 원...
	1077	재미로 안티 페미 시위를 해보았다 (외국유튜브 펌) [새창]	2017-09-05 15:21:02	9	삭제
		남자가 저런 모자 쓰는게 어때서요! That's sexist!! ㅋㅋ농담입니다.
	1076	재미로 안티 페미 시위를 해보았다 (외국유튜브 펌) [새창]	2017-09-05 15:17:10	8	삭제
		우리나라에도 이런 풍자가 존재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 한참 웃었네요.
	1075	최근들어 과열된 느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9-05 14:48:32	1	삭제
		바란핀왼손 // 날카롭게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글이 베스트에 올라서 사람들이 '아 군게는 자정작용이 잘 되고 있구나'라고 여기면 다행이지만 상당수는 '군게는 과격해서 자제가 필요하구나'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것이고 긍정적인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증폭되는 게 염려됩니다. 저는 군게내에서 페미세력에 분노와 염증을 느끼고 그 분노를 주체하기 힘들어하고 실언을 하는 유저가 꽤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군게 전체가 그 유저들의 실수까지 같이 짊어지고 연대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지금껏 논리적으로 예의 지켜가며 활동하던 분들 역시 그 잘못을 같이 짊어져야 하는게 응당할까요? 제가 동의 하는 것은 선을 넘는 유저들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자체적으로 제재하는 것이지 이 일을 크게 떠벌리고 군게의 잘못으로 일반화해서 이미지 손상을 자처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런식으로 내부논쟁이 일어나 것 역시 전혀 긍정적이지 않구요. 사방에서 적들이 노리고 있는 군게인데 우리도 조금 더 이미지 걱정하고 현실적으로 대응했으면 합니다. '날선채 대답하지 말라', '꼬리자르기 하지 말라'는 충고에 대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1074	최근들어 과열된 느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9-05 14:04:11	2	삭제
		차라리 군게내 과격종자를 명확하게 지칭해서 저격하고 이 안에서 제재를 합시다. 저런식으로 과격종자 하나하나 나타날때 마다 '군게가 과열되었다'면서 군게에 자제를 요청하는 글이 자꾸 올라오면 제3자고 보기엔 그것이 군게의 일반적인 이미지가 되고 반대세력이 군게몰이할 명분만 주는 꼴입니다. 저도 앞으로 분탕종자가 있으면 저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073	최근들어 과열된 느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9-05 14:00:05	3	삭제
		바람핀왼손 // 저 사람의 의견에 저를 비롯 수많은 군게유저가 동의하지 않는데 왜 일부드립 같은거 치지 말고 '우리'가 되어야 합니까? 일부 분탕이 와서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 군게는 순식간에 과격남성주의로 매도당해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그런 연대책임론 보다 확실히 과격종자 저격을 해서 잘라내는게 훨씬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앞으로도 저런식의 유저는 계속 유입될텐데 이런식으로 '우리'의 책임이 되면 스스로 군게몰이를 자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무슨 도움인지 모르겠네요.
	1072	최근들어 과열된 느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9-05 13:55:23	2	삭제
		비공폭탄 박히기 시작하네요. 제 말에 어떤 부분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지? 군게 전체가 과열된게 아니라는 점입니까 아니면 대다수의 군게인들은 침착하고 합리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점입니까? 가만 보니 군게몰이 하고싶어서 근질근질 하시는 분이 꽤 상주하시는 듯 합니다.
	1071	최근들어 과열된 느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9-05 13:48:34	2	삭제
		근데 저는 이런 이야기가 군게몰이로 발전하고 군게 내에서 서로 싸움하는 양상으로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확실히 선긋고 서로 일반화는 하지 맙시다. 저 사람이 잘못된거면 저 사람을 비판하고 제재를 가해야지 '군게문제'로 일반화시켜 엉뚱한 사람이 매도당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1070	최근들어 과열된 느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9-05 13:45:12	4	삭제
		그리고 추천을 누른 사람 중에선 '일부내용'이 마음이 들기 때문에 추천을 누를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맞는 말 50% 잘못된 매도 50%정도인거 같구요. 저 분이 지나치게 과열된건 사실이고 자제를 요청할수 있겠지만 군게전체의 문제라고 까지 매도할 일은 아닙니다.
	1069	최근들어 과열된 느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9-05 13:37:27	5	삭제
		군게 전체가 비판받아야 한다는 것은 지나친 과장이지요. 저 글을 쓴 사람과 추천을 누른 사람이 비판 받아야지 이렇게 일반화 논리로 나오면 끝이 없습니다. 그런 논리가 군게몰이로 발전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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