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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J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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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3:03:32 28 삭제
    예비군 적폐라길래 순간 예비군 처우개선과 쓸모없는 동대장들 잡는다는 건줄 알았는데 말 그대로 불쌍하게 왓다갔다 끌려다니는 예비군을 때려잡겠다는거네ㅋㅋㅋㅋ 나는 아직 사고방식이 행복회로인가봐.. 통수가 또 얼얼..
    1157 부조리에 대한 침묵은 암묵적 동의입니다. [새창] 2017-10-06 05:24:08 4 삭제
    당장 몇개월 동안 일 중에 생각나는 거만 남인순 영입 및 페미 여성계 인사 기용, 페미니즘 선언, 여성할당제를 비롯한 각종 여성특혜정책, 편향된 통계 사용, 군가산점은 여성차별 발언 등이 있네요. 그리고 다수가 뭔지는 글의 맥락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1156 부조리에 대한 침묵은 암묵적 동의입니다. [새창] 2017-10-06 03:38:49 3 삭제
    네, 똑같다고는 안 했습니다. 그런데 페미문제는 더 심해졌고 그런 태도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다수가 동의하거나 침묵하기 때문에요.
    1155 여성분들이 등돌려야 페미니즘이 소멸합니다. [새창] 2017-10-06 02:12:38 10 삭제
    아라이너구리 // 이해를 못하네요. 어린애 처럼 말꼬리 잡기 하기 싫으니 굳이 답변 안 하겠습니다. 제 위 댓글을 읽어보시길.
    1154 여성분들이 등돌려야 페미니즘이 소멸합니다. [새창] 2017-10-06 02:09:09 14 삭제
    생각하니 설명이 필요한거 같아 좀 덧붙일게요. 군게도 대선전에는 페미니즘과 여성특혜 정책에 반대한다며 대선이 끝나면 함께 싸워주겠다고 하던 분이 참 많았습니다. 그렇게 당장이라도 한 편이 될거 같았던 분들이 대선이 끝난후 정말로 한 편이 되었을까요? 아니죠, 이후 그들은 '침묵' 하거나 오히려 적대시 하더라구요. 군게의 예 뿐만 아니라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리고 당연하게도 침묵에는 편이 있데요. 가만보니 나부터도 똑같이 불리한 이야기가 나올땐 침묵하고 이득이 있으면 나서더라구요. 왜 침묵 하느냐? 속마음과 달리 표현할 재간이 없어서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서 대선전에는 그렇게나 명문들을 쏟아내며 설득하던 분들도 지금 침묵하는데요. 그럼 왜 그러냐면 분명히 득실을 계산한거에요. 불리한 사안에는 침묵, 유리한 사안에는 적극적인 의견표출.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한겁니다. 님 말마따나 속으로나마 꼴페미를 욕하시던 분들도 정작 따지고 보면 득실을 따져 침묵을 선택한 겁니다. 침묵은 면피가 되지 않아요. 그것도 선택이니까요. 지금 여성계 비판에 가담해봐야 지지율만 흔들릴거고 개인적으로 도움되는 것도 없는데 굳이 그 이야기를 꺼내고 싶을까요? 영원히 침묵하고 꽁꽁 숨겨두고 싶겠죠. 하지만 지금 이렇게 침묵한다면 상처는 점점 더 곪아갈거고 나중에는 더 큰 문제가 된다는 것 까지는 모르는거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침묵하는 상식인 분들이 참 원망스럽네요.
    1153 여성분들이 등돌려야 페미니즘이 소멸합니다. [새창] 2017-10-06 00:36:36 10 삭제
    남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걸 보고도 못본채 하고 침묵 한다면 그건 무엇인가요 그럼? 직언이라고 심한 말이라고만 하지 말고 말속의 의미를 좀 짚어줬으면 좋겠네요.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00:21:39 0 삭제
    보급 요즘엔 잘 나오나요? 저 군생활 때는 흐림방지포가 걸레나 다름없어서 아무리 닦아도 습기제거는 커녕 더더욱 흐려지기만 하던ㅋㅋㅋ 그래서 아무도 안 썼는데.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00:10:39 0 삭제
    제 경우 숨이 눈쪽으로 올라오면 습기차더군요. 머리끈을 재조정 해보시고 뒤집어서 밀착부분 파손이 있는지 확인 해보세요.
    1150 현 대한민국에서 어쩌면 가장 불쌍한 세대 ... [새창] 2017-10-05 23:56:04 35 삭제
    그렇게 부르짖듯 여성임금과 취업률을 기계적으로 균형 맞추고 싶으면 지금 당장 50대 이상 남자 정치인과 기득권들, 대기업 간부들 전부 은퇴시키면 다 해결됨. 2030? 거기엔 더이상 평등해질 임금차이와 취업률이 없어요. 그런데 정책들은 전부 여성할당제에 2030 남성 조지는 정책만.. 지들 기득권 궁댕이는 아주 철방댕이라 상관없고 지금껏 누려온 부당이득에 생색은 내야겠으니 은근슬쩍 '남자의 원죄'로 만들어 무고한 2030 남성에게만 온갖 짐과 철퇴를 다 떠밀고 있죠. 지금 2030남성은 말 그대로 여성이 지금껏 쌓여왔던 분노를 표출하기에 가장 약하고 만만한 대상인 분노받이에 불과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득권 꼰대들은 건드리기에 너무 막강하고 그에반해 2030 남성은 뭐 기득권도 없고 만만하고 때리면 두둘겨 맞기만 하지 찍소리도 못하니까요.
    1149 여성분들이 등돌려야 페미니즘이 소멸합니다. [새창] 2017-10-05 23:38:46 34 삭제
    침묵은 암묵적인 긍정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라면 차마 메페미를 대놓고 지지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침묵하고 쉬쉬하는 겁니다.
    1148 이럴 줄 모르고 투표했습니까? 왜 지금와서 이러시는지... [새창] 2017-10-05 23:31:48 7 삭제
    솔직히 저는 안 뽑았습니다. 무지하게 고민했지만 남뭐시기 영입과 대선토론에서 군가산점은 여성에 대한 차별발언 이후로 완전히 마음 굳었습니다. 적폐청산이고 나발이고 똥물 치우고 또 똥물 들어오는 격이라면 필요없습니다. 앞으로 반페미 정책하는 정당이 나오면 역선택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1147 카연겔 뷔페만화 [새창] 2017-10-05 14:38:30 76 삭제
    지금 가게주인은 오히려 자기가 나서서 페미 뜻대로 다 하십쇼 하는 중. 그럼 남자는 어쩌냐고? 남자가 인권이 어딨냐 말이 되는소리를 해라ㅉ
    1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4:09:43 15 삭제
    문제는 여교사들은 남교사들이 고생하는거 몰라요. 원래 사람은 자기가 하는일이 제일 힘든거라고, 남교사들이 알게 모르게 고생하고 잡일하고 틈만나면 마치 일용직 인부처럼 부려먹히고 하는거 알아주는 여교사 없습니다. 정작 본인인 남교사들도 머슴노릇 하면서도 이게 부당한건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걸요 뭘.. 저도 교사는 아니지만 여초직장에서 일했던 적이 있는데 폭설이 와서 남직원들 총동원되어 제설작업 할때 여직원들 뒤에 서서 팔짱끼고 수다 떨더군요. 그러면서 '평소에 일은 여직원들이 다 하잖어 니들이 고생하는게 뭐가 있어?'하는 식의 사고방식 가지고 남직원들 대합니다. 이런일이 한 두번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남직원 끌어모아서 힘든일은 다 시켜요. 그런데 그런거 있는지 알고 미안해 하는 여직원은 10에 1명 정도 있으면 다행이고 태반은 남자들이 그런일 하는줄도 모릅니다. 작업 끌려갔다가 오면 그냥 '놀러 갔다왔네, 좋겠네'하지요. 솔직히 남성차별이라는 인식 자체가 사회에 존재하지 않다시피 하기 때문에 남자만 하는 일도 당연히 해야할 일 정도로 여기고 문제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불만이 한번 터지면 '우리가 언제 그랬냐'라는 식으로 나오는거죠. 최소한의 문제의식 조차 없으니 개선될 여지조차 없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1145 페미기자들의 기사에 세뇌된 여자들... [새창] 2017-10-04 12:07:18 44 삭제
    매번 하는 생각이지만 제발 그좋은 양남나라로 좀 꺼져주시면 좋겠다. 그러면 여기엔 정상인만 남고 더 좋은 세상될거 같은데. 가는거 안 말릴테니까 제발 좀 가...
    1144 그래 가줄게 [새창] 2017-10-02 08:23:37 38 삭제
    보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아~무 생각이 없네요. 그냥 때쓰고 억지부리고 감정에만 호소하다 머리 쥐어짜내 한마디 한것도 궤변인... 역시 지능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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