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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8:30:05	2	삭제
		말씀대로라면 '대중'은 여성차별주의자라는 거네요? 차별엔 양가적 관점이 있는것이고 호의적 차별도 차별입니다. 님 말씀 대로라면 대중을 설득하는 건 불가능하네요. 인종차별반대자가 KKK를 설득시킬수 없듯이요. 하지만 두 관점 중 정상은 어느쪽입니까?
	1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8:21:00	3	삭제
		딴말 하지 말고 본인 논리나 좀 가다듬으시죠. 데드리프트는 왜 올리는지 누가 여성 징병해서 공병 장간조립교 시키잡니까? 능력과 적성에 의해 주특기 배치하는 건 당연한겁니다.
	1186	총선때 봅시다 [새창]	2017-10-11 18:16:58	16	삭제
		저는 이제 정당보고 투표하는 건 그만두려구요. 철저히 손익계산할겁니다. 이 사람이 나한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할지 아닐지.
	1185	저는 좀 의문인게요 [새창]	2017-10-11 18:15:22	33	삭제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 이미 남성징병률 90% 넘었지요. 질병이고 장애이고 죄다 군대 처넣어서 겨우겨우 유지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애초에 남성이 인권이 있다고 여겼으면 이 지경까지 방치되지도 않았을 거에요. 그들의 눈에서 30대 이하 남성은 인간으로 처주지도 않는겁니다. 그냥 굴리다가 병들면 버리는 가축정도의 취급이죠.
	1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8:05:38	0	삭제
		일단 논리가 영 이상해요. 이스라엘 여군비율이 30%(정확히는 33%)이니 우리는 "여성들을 신체검사를 통해 20%는 군 복무, 70%는 사회복무, 10%는 면제"라구요? 그렇게 시행하면 남녀통틀어 전군단위로 봤을때 실질적 현역 여군 비율은 10% 밖에 안 되는데요? 그리고 애초에 왜 이스라엘을 우리가 따라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똑같이 30%라고 했으면 이해라도 하지 10%은 왜 띠먹은지도 모르겠고.. 쓸데없이 수치 넣어가며 어려운 말 할거 없이, 그냥 공평한 기준으로 신검봐서 건강하면 현역 몸에 이상이 있으면 공익이나 면제 하면 되는겁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은 공평하게 신검 봤는데 여군비율이 20%넘으면 컷해서 면제시키기라도 하겠다는건지;; 지금 남자들 90%이상 비정상적으로 징집당하는데 여군 징병으로 가면 지금 질병달고 군대 끌려가는 남자들도 구제할 수 있는거구요. 당연히 공평한 기준으로 따지면 건강한 남자가 여자에 비해 많을테니 남성현역이 더 많긴 하겠죠. 그런데 그건 공평한 기준에 따른거니 토달 사람 없을거구요. 근엄하게 훈계를 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본인부터 충분한 논리성을 갖추고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1183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7-10-11 17:49:03	13	삭제
		요약 : 암튼 양성징병은 여혐이야! 고로 너흰 여혐!! 반박시 여혐!!!!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7:03:07	19	삭제
		성평등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의무평등에도 동의해야 논리적으로 맞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할수 없기 때문에 남성이 억울해서 같이 죽자는 식으로 여성징병을 요구한다는 헛소리 밖에 못하는거구요. 빼액은 무슨 빼액. 논리를 갖춘의견을 그딴식으로 매도하지 마시죠.
	1181	학교 시험에 페미니즘이 나왔어요 [새창]	2017-10-10 21:27:02	8	삭제
		전교조가 페미를 적극 옹호하는 상황이고 교사중에도 페미가 많습니다. 주입식 페미교육으로 인해 메갈 페미가 넘쳐흐르고 있고 실제로 인터넷상 과격페미들을 보면 차별의 당사자였던 50대 이상은 정작 몇 되지도 않고 10대~30대가 주류이죠. 참 아이러니 합니다. 차별의 당사자들은 나몰라라 하고 50대 이상이 겪었던 차별의 보상을 나한테 내놓으라고 하는 격이니 말이죠.
	1180	양성징병에 대해 논의하는데,,, 왜 현 정권에 부담이 되나요.? [새창]	2017-10-10 21:00:01	19	삭제
		엄밀히 말하면 여성계 '그분'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거죠.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20:26:41	11	삭제
		난 현역조교 때 당직서는데 나 고생한다고 먹으라고 예비군 아저씨들이 과자 숨겨놨다 저녁에 따로 주더라ㅡㅡ; 세상에 이런 갑질이 또 없음.. 예비군 적폐!!
	1178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9:48:30	8	삭제
		의도적 외면이라고 합니다. 고정관념과 다른 사실은 인지하고도 고의적으로 외면해버리는 것이죠. 페미니스트의 경우 '여성은 차별의 피해자 남성은 가해자'라는 절대적 믿음이 있기 때문에 남성도 만만찮게 사회적 차별을 당하며 피해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어합니다. 일부 양호한 페미라고 하더라도 '그래봐야 여자가 더 크게 차별받고 있어, 남성이 받는 차별은 그에 비하면 새발의 피야'라는 식이죠. 종교적인 성향이 짙을수록 이런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구요 물론 페미니즘은 종교적 광기에 빠져서 그들만의 세상을 구축한지 오래입니다.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8:03:26	2	삭제
		일반화는 삼갑시다. 군게에도 여성유저가 있습니다.
	1176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6:11:39	17	삭제
		여성에 적대적인게 아니라 메갈 페미에 적대적인 것이고 실제로 군게활동하는 여성분도 몇 계시니 아무이유 없이 여자라고 욕먹을 것이다라는 선입견은 안 가지셔도 됩니다.
	1175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5:52:12	17	삭제
		뭔가 오해하시네요. 군게에서 남성차별만 문제삼는게 아니라 실질적 성평등과 거리가 멀고 여성이권주의에 불구한 행보를 이어가는 페미를 비판하는겁니다. 부조리를 부조리라 말하는데 남성편향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1174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5:18:41	6	삭제
		"저는 여성과 남성의 문제가 모두 공평하고, 올바르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이 진정한 성평등이면 왜 남성을 대표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전 페미니즘이 평등의 동의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로런 서던이라는 미국의 여성 정치평론가의 말을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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