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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3	맘마이스 박주민 의원.jpg [새창]	2017-10-16 11:20:54	12/22	삭제
		네, 찌질하게 군문제로 비판해서 미안하네요. 마초맨 납신줄도 모르고 큰 실수를 저질렀구만요ㅋㅋ 거기다 알바 프락치 몰이까지.. 완전체 보니까 뭔가 막 신기하다.
	1262	맘마이스 박주민 의원.jpg [새창]	2017-10-16 10:48:18	24/44	삭제
		박주민 대놓고 페미라인 타는 의원이라 싫네요. 논리적이기나 하면 모를까 뭐 이상한 페미방송 나와서 군가산점은 여성과 장애인에게 차별이다, 문대통령 페미인거 좀 믿어주세요~ 이딴 소리나. 지가 라인타는 여성계 마저도 비판할수 있는 그릇이 된다면 지지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럴일 없네요.
	1261	왜 국방의 의무라는 표현으로 스스로 진흙탕쌈으로 걸어들어가냐는 글에 [새창]	2017-10-16 04:54:47	5	삭제
		페미 논리에 결점이 있는걸 이쪽에서 분쟁할까봐 두려워 자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페미 논리가 엉망이라는 걸 널리 퍼뜨려 대중을 설득해야죠.
	1260	여자들이 국방의 의무를 하고있지 않다는 표현도 문제 [새창]	2017-10-16 03:10:31	2	삭제
		사실 병역의 의무를 제외하면 평시에도 강제되는 국방의 의무는 없죠. 그러므로 평시에 여성은 국방의 의무에서 면제되어 있는겁니다. 전시가 되어 생산활동에 강제동원이라도 된다면 모를까.. 세금 같은 경우 납세의 의무니까 엄연히 국방의 의무랑은 다릅니다.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2:46:26	36	삭제
		노골적으로 남녀갈등 일으켜 이득보는 여성계 부터 처리해야 함. 현정권 들어서 남녀갈등이 빵터진거도 정부가 노골적으로 여성계를 끌어안고 편들고 오냐오냐 해준 탓이 제일 큽니다.
	1258	양성징병이 부담스럽다면 대체복무제라도!!! [새창]	2017-10-15 09:29:09	0	삭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는 없을거 같아요. 우선 국방력 유지에 대체복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게 첫번째 문제이고 두번째로 여성이 병역의 의무를 대체복무로 한다고 정해졌을때 남성들이 나도 병역의 의무를 대체복무로 하고 싶다고 요구한다면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양성이 평등하지 않다면 결과적으로 무의미한 짓이라는 생각입니다.
	1256	아무리 군게지만 이 게시글의 덧글들은 좀 심한데요. [새창]	2017-10-15 00:29:40	11	삭제
		전부터 지켜봐왔던 분이네요. 페미 비판글에 뜬금없이 나타나 문대통령 찬양을 하면서 어그로질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명백히 군게에 대한 적의를 가지고 있구요. 예의만 차렸다고 그 사실이 어디가지 않습니다. 휘둘리지 말고 군게의 평화를 위해 가능하면 배척해주시길 바랍니다.
	1254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양성평등 운동입니다... [새창]	2017-10-14 03:41:31	52	삭제
		지금껏 충분히 내성이 생겼다고 각했는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항마력이 부족해서 또 열받네요..
	1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3:35:43	65	삭제
		7685억으로 편성할 여성부 예산부터 시작해 여성주택, 여성취업지원 등 각종 페미정책에 쓸 돈은 있어도 예비군 얼마 더 줄 돈은 없어서 매번 국방의무 이행하려고 예비군들이 자기돈 쓰고 다녀야하죠. 돈이 없다는 건 핑계고 그냥 우선순위에서 밀린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1252	12년 대선, 여성단체들은 과연 누구를 지지했을 까? ... [새창]	2017-10-14 02:52:39	39	삭제
		여성계가 제일 혐오스러운 것 중 하나가 정치적 지향점이 없어요. 그냥 이길거 같으면 보수든 진보든 달라붙어서 감염시킴. 말 그대로 바퀴벌레 같은 세력들.
	1251	대숲 사이다 제보글에서 말트집잡고 끝까지 정신승리하는 페미 [새창]	2017-10-13 23:16:56	43	삭제
		저기가서도 공부하라는 분은 대체 자긴 얼마나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지기 시작함.. 무슨 일루미나티 회원이라서 일반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금단의 지식이라도 깨우치고 있는건가?
	1250	밑에 군대에서 페미니즘 교육한 글보고 바로 국방부에 민원 넣었습니다 [새창]	2017-10-13 23:10:31	12	삭제
		밑에 예비군처벌법도 민원을 넣고 왔고 여기도 참여하겠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지껏 아무비판없이 종교마냥 무조건 무비판적으로 수용되어 왔습니다. 페미사상을 비판할 만큼 충분히 진보적인 정치인이 지금으로선 거의없고 있더라도 페미세력이 너무 막강해서 정치권에선 입도 못 떼고 있는 상황이지만 절망하지 말고 우리부터라도 작고 미약하지만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정치인들이 해야할 할 일을 못하는 만큼 우리가 일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1249	양성징병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 [새창]	2017-10-13 08:59:31	1	삭제
		이렇게 말하니까 뭔가 설명이 부족한거 같아서 좀 덧붙일게요. 노르웨이의 경우 여성의원들이 먼저 양성평등의 가치를 언급하며 여성징병을 추진하고 국민을 설득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여성표만 의식하고 가치가 아니라 표에따라서만 움직였다면 아무리 국민의식 높은 노르웨이라도 여성징병 못 했을 거라고 봅니다. 당장 징병당하게 생겼는데 여성의 입장에서 나한테 불리한 정책 하겠다는데 남녀평등이든 필요성이든 뭐든 뭐라고 말을 하더라도 그게 내킬리가 없거든요. 제대로 된 가치관 없이 표에만 휘둘리는 우리나라 페미의원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실 양성징병 이슈도 우리가 난리칠게 아니라 진보적 성향을 가진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개진을 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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