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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8:10:30	10/18	삭제
		지금 반대받는 댓긋들은 저남자를 옹호한다기보다 저런경우가 많다고 얘기하는건데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을 받다니. 인간관계요? 끼리끼리 논다는건 인정하지만 적어도 어린남자들 친해지는 하나의 방법이 야한얘기도 될 정도로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저 남자는 지 친구한테 지폰으로 문자한거지 작성자님께 직접 한말은 아니고 행동도 전혀 하지 않았죠. 그리고 무슨 의도였는지 명확하지도 않아요. 사상이 저질이긴 하나 범죄자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보기 거슬린단겁니다. 짚어주는 사람마져 인간관계 병슨인 사람을 만드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49:52	2/18	삭제
		곰맛얼음/ 저 남자가 생각하는게 저질이긴 하지만 야호 해야지 하고 실행에 옮긴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욕처먹을건 아니라고 보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44:37	0/21	삭제
		오스마르/ 저나이땐 대인관계를 떠나 그냥 자연스러운 겁니다. 유부남도 아니고 한창 성으로 떠들고 놀때에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42:11	3/20	삭제
		에콰/ 그무용담처럼 그러는 남자 저나이대엔 겁나 많다니까요..ㅋㅋ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열명 모이면 한두명 빼곤 저런 얘기 나오면 낄낄대고 다 웃고놀아요. 성에 대해 성역으로 생각하는 사람 저나이때 남자중 얼마나 있을까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40:18	4/21	삭제
		익명96188/ 현실이 그런게 사실인걸 어떡해요 눈가린다고 없는 일이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입밖으로 꺼낸겁니까 저게. 자기 개인적인 공간인 자기 폰에서 지 친구랑 한말인데. 보통 누구랑 문자할때 아 누가볼수있겠다 하고 하진 않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35:47	2/9	삭제
		익명41731 / 친구니까 물어본거겠죠. 어떻게 보면 본인 폰이나 문자내용은 자기만의 공간이고 사적인 일기장같은건데 그 공간에서 친한친구에게 물어본게 답이 없 새끼란건 공감이 안되요. 그런 생각을 할수있다면 일기장에서 친구와 얘기할수도 있는거지요. 누가 자기문자 볼거라고 생각하진않자나요.보통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32:26	1	삭제
		고양이음메/ 글쓴분 나이와 그남자 나이를 모르지만 20대거나 그 이하로 추정되는데 그 시기에 진정성 있게 연애하는 경우랑 경험상 하는 경우... 어느것이 더 많은진 짐작이가는데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29:50	8/10	삭제
		작성자님 많이 황당하시고 어이없으실 기분은 잘 압니다만. 블라먹은 댓글들 지나치지만 마시고 한번씩 보세요. 나중에라도 같은 상처 안받으시려면 저게 남자들 사이에선 흔하다는거 꼭 아셨음 좋겠습니다. 고민게시판이 다독여주는 것만이 전부라곤 안봐요. 위로도 해주고 현실도 보셔야죠.. 굳이 글쓰는 이유는 많은 댓글들이 수위높게 반응하는거 같아서 씁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24:18	1/13	삭제
		에바초호기/ 주변에 열에 일곱은 저럴겁니다. 남자들끼리 봤을땐 아무것도아닌겁니다.. 소름 돋을것도 없어요..현실이 그래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11:26	13/44	삭제
		글쎄요 너무들 순진한 분들만 계신 가본데 남자들 사이에서 저정도 음담패설은 흔합니다. 군대만 가봐도 입만열면 저런 얘기들이죠. 여자 입장에선 놀랄 일이지만.. 별로 전 놀랍진 않네요. 저 남자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흔한 일입니다. 남자들 사이에선. 남자들끼린 미친놈 소리들을일도 아니기도 하지요.. 여기 여론처럼 순수한 대화만 하는사람 찾아보기 힘듭니다ㅎㅎ 혹여나 그래도 여친상대로 저런건 인간같지도 않다 생각하시는 분들많으실텐데 뭐 부랄친구처럼 친한 사이면 저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십대면 한창 성에 대해 폭발적인게 남정네니까요. 암튼 폰보신건 잘한일은 아니신거 같고 긁어부스럼 만드신거 같네요. 괜히 아셨달까.. 요지는 남자들 저런말 해대는거 지극히 흔하단겁니다.. 남자들 모인 자리에서 저런 이야기 민감하게 반응하면 이상한놈 되는게 현실이지요.. 뭐 고민게분들은 워낙 여리신분들이 많아서 와닿진 않으시겠지만요.. 직접 작성자님께 대놓고 얘기 한것도 아니고 행동으로 옮긴것도 아니니 이렇게까지 쓰레기 취급 받을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확와닿네요.. 미리 알았으니 다행인건 부정할수 없지만 저건 백에 하나 있는 희귀한 경우는 아니라는거 아셨음 합니다..
	26	흔한 dc의 예수 조폭설.txt [새창]	2014-06-05 17:11:01	6/5	삭제
		저게 기독교의 개독짓을 까는거면 뭐라 하지도 않는데 그냥 성경자체를 놓고 건드리는 거 아니우. 뭐 판타지소설이라 생각해도 할말 없다만 굳이 믿는 사람 있을수 있는 커뮤니티에서 종교를 건드려야 할 이유는 있는지?. 어떤 사람한텐 화살이 될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런건 신경 안쓴다.이건가? 그냥 풍자니까?.. 그럼 일베 고인능욕 욕은 왜하지? 그건 풍자아닌가, 진실로 믿는 사람에겐 예수를 믿는데 그 사람들한테도 고인능욕 이상으로 받아들여 질수도 있지.. 제발 오유인들 부탁인데 자기랑 다르면 철저히 짓밟으면서 자기한텐 무한히 관대한것 좀 버리세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좀 심한듯 진지먹을 수밖에 없는 풍자입니다. 종교의 본질은 건드리지 마세요.
	25	흔한 dc의 예수 조폭설.txt [새창]	2014-06-05 16:56:41	9	삭제
		1 말 진심 개같이 하시네. 교회 다니고 예수 믿으면 빨리 뒤지라는거임?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3:01:49	6/4	삭제
		그리고 이런 반대생각 좀 말하면 꺼지라 시르면 나가라 막말들 막하시는데 좀 점잖게 글쓰면 어디가 덧남? 막말로 한사람이라도 오유에서 안떠나고 그 방향으로 가면 표심아님? lidabasi 님이 딱히 분탕으로 보이지도 않는데 사람 매장시켜서 극혐이미지 갖게들 하시네. 좋게말할수도 있는거 씨바 뭔 정치만 끼면 사람 병쉰만드는건 일도아니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2:54:05	7/17	삭제
		시사게 진심 개극혐. 첨블라댓글 단사람 생각이 맘에 안들면 반대만 누르면 되지 벌레에 부모가 어쩌고. 전에 본 글에서 반대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뿐이지 상처받지 말라고 중화시키더니 여기선 저 사람이 욕한것도 아니고 그래도 한 나라의 원수에 대한 예의 생각에 살짝 말한건데 아주 사람 하나 개병진 만드시네. 저게 어떻게 보면 예의 차원에서 볼수도 있는 시각도 있는거 아닌가? 무조건 당신들이 진리임? 존댓말 쓰며 존중해주고 고민상담에 대해서도 천사같은 사람 들이 어찌 정치에 대해선 이렇게 쌍욕이 나오고 부모드립이 나옴.? 아무리 정치색이라지만 댓글들 너무 심한데?? 진짜 극혐이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2:43:32	8	삭제
		뭔 생각하나 말했다고 부모 드립에 벌레. 난리나네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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