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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aat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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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at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2 파틴님이랑 몇분이 요청하신 글 [새창] 2008-09-25 09:54:17 0 삭제
    구라와 왜곡이 좀 있어서 위에다가 반박했습니다.
    1371 "법화종 총무원장이 비구니 성추행"…오늘 폭로 기자회견 [새창] 2008-09-25 09:42:44 4 삭제
    이번건 지켜보고 싶네...어떻게 결판날지 쩝... 죄를 지었으면 죄를 받아야지

    위에것들은 지금까지 의혹되왔던것들 풀린것입니다.
    1370 "법화종 총무원장이 비구니 성추행"…오늘 폭로 기자회견 [새창] 2008-09-25 09:42:08 6 삭제
    불교 종단들, 허위 내부고발에 "쐐기"
    태고종 법화종 등 법적 대응 방침 "기강 다잡는다"
    태고종 천태종 법화종 등 불교 종단들이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섰다. 최근의 분란들이 내부 일부의 일방적이고 허위사실에 근거한 모략차원에서 촉발된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들 종단들은 내부 자정차원의 문제제기는 수용할 수 있지만,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것은 해종행위로 판단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태고종 "보우승가회 관련 의법조치할 터"

    태고종 소장파 스님들의 모임인 보우승가회는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 사찰을 교회에 매각하고 불투명한 종단행정으로 종도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운산 총무원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우승가회 회장 도산스님은 "최근 불거진 종단사찰 매각 등의 문제들에 대해 강하게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운산 총무원장은 뚜렷한 증거자료를 내놓지 않고 임기응변식 말로만 어물쩡 넘어가고 있다"면서 "본인의 뜻에 반하는 종도는 해종 행위자로 매도하고 처벌로써 입막음하려는 조치에 몰두하니 종단의 앞날이 암담하다"고 주장했다.

    보우승가회는 교회에 매각된 남양주 도법사 문제를 비롯해 11가지 의문사항에 대해 모든 종도들이 품고있는 의혹을 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도 요구했다. 도산스님은 총무원장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전개와 불투명한 종무행정에 대한 문제제기 등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모든 의문사항에 대해 이미 해명했고, 관련 증빙서류를 공개하고 있다"면서 "얼마든지 열람이 가능한데도 불투명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으며, 해종행위자들에 대해서는 종헌종법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태고종은 보도자료를 통해 "보우승가회는 지난 2001년도에 종단 분규 당시 비대위에 참여하였던 스님 일부가 중심이 되어 조직한 친목단체로서 동 승가회원 스님 일부는 그동안 종단의 종무행정에 비협조(종단회의 불참, 분담금, 의무금, 전승관 성금 등 제 공과금 미납부)하여 왔다"며 "그러면서 정확한 자료없이 스스로 생각하는 정황만을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종단과 종단 대표자의 흠집(명예훼손) 내기의 아니면 말고식의 폭로성 발언을 계속하여 온 것은 종단의 종책과 종무행정을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일관해 왔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태고종은 "현재 보우승가회 회장이 제기한 총무원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은 지난 4월 2일에 1차 심리로 종결하고 선고 예정인바, 기각 처리될 것으로 확신하며, 도법사 신도들이 제기한 형사 사건도 금명간에 종결되어 종단의 결백이 밝혀질 것이다."고 확신했다.

    법화종 "허위제보 바탕 기사화한 언론 법적대응"

    법화종 총무원은 지난 2월 연이어 보도된 기사에 격앙했다. 총무원장의 학력문제부터 잇단 사찰주지들과의 소송을 마치 총무원장이 부도덕해서 벌어진 일처럼 기사화했기 때문이다. 총무원은 내부 불만세력들이 특정 언론에 허위 제보를 함으로써 빚어진 일이라고 보고 강경 대응을 천명했다.

    <시사파일> <시사포커스> <서울일보> 등이 앞 다퉈 총무원장이 부도덕성하며 폭력배를 동원해 사찰을 편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법화종 총무원은 "언론이 최소한의 기본요건인 사실확인조차 않고 보도한 데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이미 법정에서 무혐의로 밝혀지거나 고소한 당사자가 오히려 유죄를 선고받아 결백이 증명된 사실까지 언론에 반대로 제보한 내부고발자에 대해 종헌종법에 따라 일벌백계해 종단의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세 언론들은 거의 한 사람이 작성한 것처럼 기사 내용이 90%이상 동일하다. 심지어는 선고공판을 결심공판이라고 잘못 표기한 부분까지 언론들이 그대로 베꼈다. 법화종이 동일한 내부자가 제보했다는 것을 의심하는 이유다. 언론들이 문제삼은 사건은 ▲화봉암 청룡암 ▲교헌사 ▲대방사 ▲금불사 ▲은적사 ▲안정사 ▲흥국사 ▲총무원장의 학력문제 등이다.

    법화종은 "대방사, 금불사, 은적사의 경우 검찰로부터 무혐의처분을 받았고, 화봉암과 청룡암은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고 교계신문을 통해 당사자가 양심선언 광고까지 내 종결된 사건이다"고 설명했다. 안정사는 전 주지가 불사과정에서 저지른 실수로 인해 빚어진 일인데 마치 총무원장이 개입한 것처럼 언론이 보도했다고 총무원은 주장했다.

    총무원과 주지간에 후임주지 인수인계 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교헌사는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 법화종 총무원은 "조계종에서 멸빈된 사실을 숨긴 현 주지가 납골당 불사과정에서 말썽을 빚어 등원을 요청했으나 거부하는 등 체탈도첩하고 후임 주지를 종단에 임명했으나 이를 거부, 여전히 자신이 주지라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며 "1988년 판결에 따라 분명히 '대한불교법화종 교헌사'로 등기해야 함에도 고의적으로 '교헌사'로 등기한 것을 기화로 개인사찰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징계효력정지 관련 소송이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세 언론사들이 '폭력배를 동원해 스님들을 습격해 폭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한 흥국사의 경우 이미 2007년 법원의 판결에 따라 '대한불교법화종 흥국사' 소유가 됐다며 "검찰에 의해 총무원장 등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되레 흥국사 토지 증여자의 아들과 며느리는 죄를 인정 받았다"고 법화종은 주장했다.

    법화종 총무원장은 학력문제에 대해서도 "제3자가 잘못 작성한 이력서를 내가 연필로 수정한 뒤 버렸는데 누군가 고의적으로 보관하고 있다 언론에 허위제보를 한 것이다"며 "2003년부터 여러차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종단안팎에서 진실이 밝혀졌으며 이를 문제삼은 모 재가종무원은 오히려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해명했다.

    법화종은 세 언론이 허위보도를 해 총무원장을 비롯한 전체 법화종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민형사 소송 등 법정대응에 착수키로 했다.

    천태종·진각종, 내부고발자에 "정면돌파"

    뇌물수수 혐의로 총무원장 총무부장이 기소된 천태종도 내부고발자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고 보고있다.

    고발이전에 이미 문제의 스님을 체탈도첩한 데 이어 이 사건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사실여부를 밝히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진각종도 내부 분란으로 일부 스님을 체탈도첩하는 등 강경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진각종 통리원은 지난해 9월 효암정사, 진산정사에게 종단재산 부당유용과 비방행위, 허위·과장된 언동이나 선동적 발언을 통한 해종행위 등으로 행계강급(7급 2호)과 공권정지 10년의 징계를 내린 바 있다. 같은해 11월에는 사감원의 조사를 이유없이 거부·방해한 혜인정사에게 공권정지 5년의 징계를, 보훈정사에게 공권정지 3년의 징계를 내렸다.

    이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부(재판장 이동명)는 지난 17일 효암 전 원장 등 4명이 진각종단을 상대로 제기한 체탈도첩 징계 관련 '효력정지가처분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 진각종 통리원은 "서울중앙지법의 기각 결정은 종단법으로나 사회법으로나 당연한 결정"이라며 "법원의 결정에 신교도와 더불어 환영하며 종단 내부 현안을 사회법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지금이라도 버려야 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사정은 조금 다르지만 조계종도 '포살결계법' 시행을 통해 해이해진 내부 기강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나친 내부고발자 검열이 되레 소통구조의 단절과 조직의 경직성, 자정기능의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하고 있다.
    [출처] 대한불교 법화종, 허위 내부고발에 "쐐기"|작성자 안나수에


    ----------------------------------------------------------------------

    대한불교법화종 총무원장 스님께 드리는



    사과(참회)문

    귀의삼보하옵고

    소승이 무지한 소치로 종단의 종헌`종법을 따를지 않고, 또한 의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불교법화종 종단의 대표자라는 이유하나로 총무원장 김용대(혜륜)스님을 상대로 하여 검찰 및 수사기관에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내용 등으로 공갈죄로 고소하였으나, 이는 수사기관의 조사를 통하여 오히려 소승의 크나큰 잘못이 밝혀져 고소취하는 물론이고 용서를 구하는 각서까지 제출 하였기에 우선 소승의 크나큰 잘못을 인정하고 지면을 통하여 정중히 사과 드리고 용서를 구하며 참회 합니다.



    그리고 어느 누가 어떠한 경로로 이러한 허위 고소사실들을 신문은 물론 인터넷, 언론방송매체 등을 통하여 유포하게 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이는 소승의 의사와 전혀 관계없이 종단과 총무원장스님의 명예를 실추와 훼손하기 위해 제 삼자 등이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이를 유포한 것입니다.



    다시한번 더 소승의 크나큰 잘못으로 대한불교법화종 종단과 총무원장스님에게 크게 누를 범한 것을 진심으로 정중히 용서를 구하고 선처를 바라오며, 앞으로는 종단에 적극적 참여하여 종헌`종법 준수는 물론 종단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2월4일

    경남사천시 대방동 44번지



    대한불교법화종 대 방 사 곽병학(도안) 합장

    -----------------------------------------------------------------
    1369 피식님의 글중 일부 반박글 [새창] 2008-09-25 06:49:29 3 삭제
    출처는 제가 찾아드려야 하는데... 제가 메인몸이라 이것도 새볔에 일어나서 운동못가고 힘들게 적은거입니다... 제가 죄송할뿐입니다.

    전부다 사실에 근거해서 적은거입니다. 피식님이나 다른분들도 찾아 보시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다른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1368 파틴님이랑 몇분이 요청하신 글 [새창] 2008-09-25 05:16:50 1 삭제
    아니요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3.1 운동 이후 급속도로

    친일로 들어 갔어요. 거의 전교회가 친일에 앞장섰어요.

    기독교의 독립운동은 3.1 운동 이후로 끝이였습니다.

    또한 3.1 운동을 기독교에서 했다고 주창하는것은 잘못된게

    당시의 3.1 운동의 주된 세력은 천도교였습니다.
    1367 증산도는 슬 접을까? 다음번은 누구? [새창] 2008-09-24 20:03:34 3 삭제
    1 그래서 올리는거에요 정화활동을 이렇게 했다 기독교는 어떠하냐 이렇게 물어 보는거자나요.

    1366 증산도는 슬 접을까? 다음번은 누구? [새창] 2008-09-24 18:56:04 0 삭제
    물론 아닌거도 있겠죠
    1365 증산도는 슬 접을까? 다음번은 누구? [새창] 2008-09-24 18:55:50 2 삭제
    아 맡다 ㅋㅋ 현제 주지 자리 두고 싸우고 난리 치는거도

    그당시에 딱끝내지 못한 법통간의 갈들이라고 보시는게 좋을듯싶네요 ㅋ
    1364 증산도는 슬 접을까? 다음번은 누구? [새창] 2008-09-24 18:50:16 3 삭제
    그리고 기독교에서 빨갱이 빨갱이 하면서 난리치는거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거 같더구만요.

    교회 90프로이상이 북에서 내려와서 만들어진 교회 쩝...

    빨갱이 놈들 무서운거 알아서 빨갱이 빨갱이 한걸수도있고

    북한에서 내려온거 숨길려고 빨갱이 빨갱이 한걸수도 있네요.

    북한에서 내려와서 교회 만들었다는 예긴 저 오늘 처음 알았어요.

    기독교에서 빨갱이 왜케 싫어 하나 했어염..
    1363 증산도는 슬 접을까? 다음번은 누구? [새창] 2008-09-24 18:46:05 1 삭제
    아 썩을 위에 글 너무 주먹구구로 적었네 쩝. 천천이 보고 좀 이쁘게좀 적을걸 그랬나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적었어염.. 제가 지금 야근중이라 ㅋ
    1362 증산도는 슬 접을까? 다음번은 누구? [새창] 2008-09-24 18:44:39 1 삭제
    http://www.bulkyo21.com/ 이곳도 가보세염
    1361 증산도는 슬 접을까? 다음번은 누구? [새창] 2008-09-24 18:41:24 1 삭제
    재미 있는게 오늘날 교회가 많은 이유들이 웃지 못할 것들중에

    이승만 정권에서 기독교 우대 정책 벌이면서 왜색불교 펌하 발언을

    몇차레 공개석상에서 한후

    불교내에서 정화 활동이 일어남 그런데 웃긴건 그와중에도

    이승만전대통령님께서 한번더 기름 붙는 발언을 하심.

    그래서 비구승과 대처승간의

    알력이 심화되고 피튀기는 현장까지 가게되었습니다. ㅋ

    이런상황까지 온 가운데 불교대회를 열어 몇가지 합의 사항을 이끌어 내어

    그 합의 사항을 정부에 인가를 요청 했으니 정부에서 인가를 않해줌

    그런데 웃긴건.

    그때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님께서 하신 발언이 가관인게

    행정부는 종교에 중립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셨습니다

    ㅋㅋㅋㅋ 그결과 불교도들끼리 모여 투표하여

    인가 하고 난뒤 정화 활동을 벌인 승려들에게 유리하게

    투표결과가 나왔으나 ㅋㅋㅋㅋ 결정권이 없어 지루한 법정공방에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제 합의한 사항이 지켜지고있으나

    현제 조계종단은 그 정화 활동에 앞장섯던 승려들을 정화 하는데 골머리 쓰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ㅋ

    쩝. 말이 중간에 옆으로 셋는데 저러는 와중이라 ㅋㅋ 포교활동이라든지 그런거에

    힘못쓰고 재산은 재산대로 빼앗기고 사찰은 사찰대로 빼앗기고 ㅋ

    이런상황이 기독교 성장에 큰 원동력을 발휘했다 저는 생각합니다 ㅋㅋ

    기독교 내에서는 어떤 정화 활동이 있었나요? ㅋ

    불교게에서는 주지 끌어 내리고 난리도 아니였구만. ㅋ

    옛날에는 이게 다 신문에 나왔네요.

    서울신문인데.. 이승만 대통령 연관되서 나온거 자료도 있네염. ㅋ

    그래서 불교 하면 친일이 않떠올랐나봐요 사람들이 정화 활동 한거 알고있으니까..


    1360 증산도는 슬 접을까? 다음번은 누구? [새창] 2008-09-24 18:21:05 1 삭제
    관심같고 찾아보세요 은근이 많아요
    1359 증산도는 슬 접을까? 다음번은 누구? [새창] 2008-09-24 17:59:13 1 삭제
    법보 신문에서 퍼왔습니다.
    1358 증산도는 슬 접을까? 다음번은 누구? [새창] 2008-09-24 17:50:09 1 삭제
    기독교 차별받은거랑 항일 운동한거나좀 올리시죠.. 쩝..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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