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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친일파 또 승리...2015년 국사교과서 개정안..무장독립투쟁사확빼버리는 [새창]	2015-09-03 03:46:02	0	삭제
		정말 공교육은 답이 없다.
	582	“노무현 가짜대통령 과제 내라” 부산대 ‘일베 교수’, 2학기 수업... [새창]	2015-09-01 00:01:40	6	삭제
		요즘 대학생(X) 부산대 학생들(O)
	581	애국심이라는 것, 꼭 필요할까요? [새창]	2015-08-27 06:30:17	0	삭제
		아 정말 맞는 말씀들이 많네요
	580	북한 잠수정 50척은 여전히 오리무중인데 [새창]	2015-08-25 16:07:56	0	삭제
		잠수정을 투입시켜봐야 수십명에 그칠거라고 하는군요 북한 잠수정을 통한 투입은 사실상 무리같기도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579	북한 잠수정 50척은 여전히 오리무중인데 [새창]	2015-08-25 07:30:55	0	삭제
		태풍 고니 영향으로 '일부'만 복귀하는 걸로 모든 잠수정의 복귀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리고 워치콘 하향도, 국방부에서는, 모든 잠수정이 복귀 된 다음에 하향시킨다고 하구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2507050860471
	578	북한 잠수함, 대단히 중요한 점을 짚은 손석희 [새창]	2015-08-25 07:03:10	0	삭제
		만약 잠수함에 특수병력을 실어 후방에 풀어 교란을 시작한다면 어찌될까요...
	576	철학을 배우면서 좋은점 [새창]	2015-08-24 22:39:51	0	삭제
		구체적과정들이 궁금하네요. 어떻게 눈을 뜨게 된건지 어떻게 구체적으로 철학을 공부한건지. 왜냐면 저는, 철학이라는 것 자체가 그냥 '사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철학을 공부했다? 사고하는 법을 공부했다 라는 건가요? 이렇게 이해하면 제가 맞게 이해한건가요?
	575	전쟁이 난다구요. 웃기고들 있네요. 진짜. [새창]	2015-08-24 20:56:22	0	삭제
		전쟁이 왜 안나는게 당연한지? 그게 더 이해가 안되는데
	574	프랑스 살면서 느끼는 것들 about 애국심 [새창]	2015-08-24 20:54:50	0	삭제
		자성론 펼칠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573	프랑스 살면서 느끼는 것들 about 애국심 [새창]	2015-08-24 20:54:34	0	삭제
		공감합니다. 남을 위해 희생해주고 도움을 주면 고마워할줄 알아야되는데 당연한 듯, 살아가죠. 그런거 보면 미개한 중국인들의 의식수준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572	프랑스 살면서 느끼는 것들 about 애국심 [새창]	2015-08-24 20:53:48	1	삭제
		그러니까 잘못은, 친일청산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을을 심판하는 우리나라의 주인들 국민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친일하거나 반민족적인 모습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 심판해야죠. 나 혼자 눈감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에이 그냥 괜찮겠지 하고 쉬쉬하는게 아니라.
	571	프랑스 살면서 느끼는 것들 about 애국심 [새창]	2015-08-24 20:52:50	0	삭제
		이건 확실히 바꿔나가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런데 어떻게 바꿔나갈 수 있을까요. 저는 독립투사들이 그렇게 신문지 팔이나 하면서 간신히 목숨이나 건져가며 사는 삶을 보면 다 국민의 의식 수준이 그런 것 뿐이라는 생각과 친일로 얼룩덜룩 져도,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정의는 던져버려도 된다'는 많은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그대로 그들의 삶에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모습은, 국민들의 과반수 이상의 모습이 반영된, 국민의 수준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해요.
	570	전쟁이 난다구요. 웃기고들 있네요. 진짜. [새창]	2015-08-24 07:36:20	4/12	삭제
		웃기는 베스트 글이네
	569	전쟁이 난다구요. 웃기고들 있네요. 진짜. [새창]	2015-08-24 07:33:45	2	삭제
		오히려 현실 부정하시려는거 아닌가요? 정말 버튼하나 잘못 누르면, 고의든 아니든 전쟁날 수도 있는 판국입니다. 의지가 있든 없든, 보려는 걸 보지 마시고, 현실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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