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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haraja8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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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haraja8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39 술 먹다 혼자 말 없이 집간 친구 [새창] 2025-01-03 21:34:51 68 삭제
    그럴거면 친구를 왜 만나
    술 먹고싶은데 돈 없어서 더치해줄 인간이 필요했냐
    25738 1시 반쯤 체포 실패하자마자 코스피 떨어짐.. [새창] 2025-01-03 18:10:45 0 삭제
    환율도 올라감
    연말 내내 내림세였는데 오늘 다시 상승세로 마감함
    25737 체포영장 기한내 체포 못하면 그 후엔 뭘 할수 있나요? [새창] 2025-01-03 18:09:34 0 삭제
    일단 술집년이랑 윤돼지 출국금지부터 걸어야죠?
    25736 무려 시급 1.5만원짜리 알바 ㄷㄷ [새창] 2025-01-03 17:55:15 0 삭제
    노비도 빡칠 대우네
    25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1-03 02:06:53 0 삭제
    자 B야 너를 객관적으로 들어다보자
    게임하면서 헤드셋 끼고 허공에다 큰 소리로 육두문자 남발하며 낄낄대는 꼴
    가족이니까 그동안 참아준거지
    남들이 보면 되게 ㅂㅅ같은 모습인건 아니?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의사소통 육두문자로밖엔 못한다는건
    니가 어울리는 그룹의 지적 수준이나 구사 어휘 수준이 세련되고 고상하기보다는
    굉장히 천박하고 저급한 수준의 어휘를 구사하는 꼴통들임을 드러내는거고
    주변에 가족이 있는데도 배려없이 다 들리게 험한 말들을 쏟아낸다는건
    니가 그냥 지극히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인간이란 얘기란다
    아 난 그렇게 떠든적 없는데요 이딴 개소리 집어치시고요
    니가 소근소근 조용조요 얘기했으면 할머님께서 퍽이나 너 욕하는거 들으셨겠다
    내 생각은 욕을 떠나서 게임 채팅 한답시고 다른 가족들에게 들릴만큼 떠드는것부터가
    등짝이 갈라지도록 쳐맞을 사유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거기다 욕까지 섞었다고?
    그게 다른 가족들 귀에 들어가면 서로 기분 좋고 배려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예비 히키코모리셰끼가 컴 앞에서 침튀기며 꿱꿱대는걸
    혈육의 정으로 감내하고 희생하는 모습일까?
    니가 무슨 민폐를 끼치고있는지나 먼저 깨닫고 반성해
    그리고 세상어 어느 부모가 자식이 욕하는걸 듣고도 방치하겠냐?
    내 새끼가 어디가서 사람들 손가락질 받을 행동은 안하도록 미리 바로잡는게 가정교육이다
    진짜 니 친구들 부모가 자식이 욕설하는걸 수수방관한다고?
    그럼 그 부모들이 미친거야
    정상적이고 상식있는 부모라면 당연히 말버릇 고치라고 꾸지람을 하고도 남았어
    너 그런 행동 하는거 솔직히 말하면 부모없이 막자란 인간이라고 손가락질 당하기 딱 좋다
    타인에 대한 배려도 예의도 없고 교양없고 거칠고 난폭하고 제멋대로인 인간
    사람들이 엮이면 피곤하니 앞에서는 말없이 피하고
    뒤에서는 부모없이 자라면 저런거라고 비웃고 손절하는 인간이 딱 너야
    계속 그따위로 자라서 너 힘들게 키워주신 할머니 가슴대못만 박는 부끄럽고 못난 인간이 되는게 장래 희망이라면 계속 그따위로 살아
    25734 응원봉이 없어서 얘네들 델고 왔어요 [새창] 2025-01-03 01:47:41 0 삭제
    안돼안돼 애기들 추워요~!!
    25733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한옥문화재에 못질 하는 공영방송.jpg [새창] 2025-01-03 01:46:25 4 삭제
    방룡인시끼들 저거 제대로 손해배상 청구 쳐맞아봐야 다시는 저런 짓거리를 안하ㅣ
    25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1-03 01:35:39 2 삭제
    지들끼리야 편하든 어쩌든
    새 가족 들어왔으면 호칭 바로잡고 서로 어른 대우 해줘야죠
    결혼해서 독립한 동생을 애취급 한다는건
    그 배우자인 원글님도 같이 애취급 하겠다는 얘기네요
    그리고 남친 하는거 보세요
    어리다고 존중 없이 야야거리는 집안에서 자랐으니
    님 동생한테도 자기가 겪은대로 하잖아요
    아무리 동생이 어려도 편하게 대해도 호칭은 처남이어야죠
    이런게 본데없는 집구석 표본입니다
    25731 윤썩열 외환죄가 추가됨. [새창] 2025-01-02 21:01:50 1 삭제
    궁금한게 북한은 휴전중인 우리 영토인데 외환인가요?
    25730 19금 웹소설 20편 쓰면 1억 벌기 가능, 한다 VS 안 한다 [새창] 2025-01-02 18:20:12 0 삭제
    웹 연재분 20편에 1억이면 당연히 개꿀임
    20편에 1억이면 편당 500만원
    백덕수인가 그냥반이 640회인가 올려서 6억뷰일텐데
    실제 유료매출 50프로로 계산해도 3억건*40원 120억임
    그럼 회당 2천만원 언더
    대략 600회 1.5억뷰급 작품이랑 동급 대우임
    누가 초짜 신인한테 이렇게 돈 퍼주냐
    신춘문예 등단해도 한권에 1억도 못버는 작가들 널렸는데
    25729 생리때 허리, 관절이 아픈 이유 [새창] 2025-01-02 17:58:52 1 삭제
    겪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특정 근육만 이완되는게 아니라
    근육을 비롯한 온 몸이 물러지는 느낌입니다
    체감상 관절들이 더 잘 구겨지고 비틀립니다
    어느정도냐면 이럴때 발목 삐끗하면 백퍼 인대 접지름
    25728 생리때 허리, 관절이 아픈 이유 [새창] 2025-01-02 10:22:43 5 삭제
    하여간 자궁 이년 내 몸뚱이 지 혼자 쓰는 줄 알고 나대는게 진짜 맘에 안듬
    뇌도 제어를 못하는 이 구역의 미친냔이 따로 없어
    25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1-02 09:10:02 0 삭제
    남의 집 다 큰 자식 입양하지 말고 원래 부모한테 보내세요
    멀쩡히 부모형제 다 있는 인간을 뭐하러 거둬요?
    그걸 힘들다고 고민하는게 왜 속물임?
    부모 잔소리 피해서 연인 집에 기생해서 사는 인간이 노양심인건데?
    윗댓처럼 이사간다고 통보해도 좋고
    그래도 안통하면 너랑 더이상 살기 싫다고 딱 잘라요
    염치가 있으면 쓸모라도 있든가
    아픈사람 두고 똥싸러가는 인간이 무슨 쓸모가 있다고
    보아하니 집안일도 손도 까딱 안하고 판판 놀고있겠구만
    차라리 반려동물을 키우면 걔들은 절대 배신하지도 않고 나한테 애교라도 부리지
    게임하느라 전기 쓰고 세탁물 만들고 밥먹고 똥만 싸는 인간?
    눈곱만큼의 효용성도 못찾겠네요 저는
    25726 시위 나가는 엄마의 정장 [새창] 2025-01-01 21:31:45 8 삭제
    응원봉 기본 4~5만원이고
    커스텀 장식에 커버까지 더하면 돈 십만원이 우습겠더라고요
    그런 응원봉까지 산 팬들 생각해서라도
    팀에 깽판치고 형사사건 일으켜서 볼드모트되고 그러지마라!!!!
    특히 바텀이랑 패배처럼 대형 깽판친것들 팬들한테 사과해!!!?
    25725 JK김동욱 "슬픔 강요 옳지 않아"…추모글 요구에 발끈 [새창] 2025-01-01 21:26:34 17 삭제
    초상집 앞에서 팝핀 출 셰끼
    안슬프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세요
    남의 초상집 입구에서 웃고 떠들고 상주한테 왜 우냐고 ㅈ롤하지 마시고
    나이가 몇갠데 그 나이를 쳐먹고도 그정도로 분별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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