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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8:14:08	0	삭제
		그냥 삭제하시는게... 중학교 수준 단어인데 모르시는 것도 자랑은 아니고... 넥슨같은 대기업에서 일베회원을 위해 이벤트를 한다는 생각자체가 너무 순진하시던지 아님 그냥 엄청 어리신 분인건지.. 무슨 뜻인지 아셨으니 글 지우세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7:50:26	0	삭제
		브라더 약자에요. Hey bro~ 하면 어이 친구~ 정도로 형제같이 친한 사이에 격의없이 쓰는 말이에요. 어서와~ 부터 쏴리까지 그냥 다 유행어나 장난치는 어투잖아요. 엄마한데 mama 아빠한테 papa 하듯이 친구나 형제사이에 그냥 친하게 부르는 말이에요. Hey, man~ 이랑 비슷한 말임. 저게 근데 머가 문제길래 움찔하심? 성적인 말도 아니고,,,
	203	수아레즈도 신계 입성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3-31 19:57:38	3	삭제
		09-10시즌 메날두 리그스텟 메시 : 35경기 34골 10어시 날두 : 29경기 26골 7어시 10-11시즌 메날두 리그스텟 메시 : 33경기 31골 18어시 날두 : 34경기 40골 11어시 11-12시즌 메날두 리그스텟 + 수아레즈 메시 : 37경기 50골 16어시 날두 : 38경기 46골 12어시 수아레즈 : 31경기 11골 3어시 12-13시즌 메날두 리그스텟 + 수아레즈 메시 : 32경기 46골 12어시 날두 : 34경기 34골 10어시 수아레즈 : 33경기 23골 5어시 13-14시즌 메날두 리그스텟 + 수아레즈 메시 : 22경기 21골 10어시 날두 : 25경기 26골 7어시 수아레즈 : 25경기 28골 11어시 85년생 날두, 87년생 수아레즈,메시 동갑. 지금부터 올 시즌처럼 최소 3년은 해줘야 신계드립이 무시는 안당하죠. 솔직히 올시즌 딱 1년 미친듯이 잘하는건데, 메날두는 이미 5년전부터 그것보다 더 미친듯이 잘했습니다. 괜히 신계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올해 리버풀도 잘하고 있고, 수아레즈도 엄청난 활약을 펼쳐서 리버풀 팬들이 오랜만에 기분 좋은 시즌인건 아는데 벌서부터 수아레즈 신계드립 나오는거보면... 호날두 44경기 51골 16어시 (A매치 제외 40경기 44골 16어시) 메시 37경기 36골 15어시 (A매치 제외 36경기 36골 15어시) 즐라탄 46경기 45골 17어시 (A매치 제외 42경기 40골 17어시) 수아레즈 35경기 30골 24어시 (A매치 제외 31경기 29골 24어시) 13-14시즌 모든경기 기록인데 올해조차도 즐라탄보다도 앞선다고 못하는 마당인데.... 즐라탄도 반인반신 소리 들으며 메날두와 격이 다른 선수로 분류가 되는 축구판에서 딱 1년 즐라탄급 활약한 선수가 무슨 신계에요.. 3년만 계속해주면 인정합니다. 수아레즈 성장드립 치기엔 메날두랑 동년배에요. 수아레즈가 올해처럼 계속한다고 해도 메날두도 지금처럼 계속하면 여전히 인간계에서 머무를겁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14:46:22	5	삭제
		님도 착각하시면 안되는게 바로 전 경기에서 타선 폭발하면서 류현진선수 편하게 공 던지게 타자들이 도와줬는데, 오늘 윌슨이 정말 드물게 멘붕이 와서 대량실점 딱 한경기 했는데 벌써부터 팀빨 운운하시면..... 그런말 하는 사람들이랑 다를게 뭔가요?? 류현진이 마이애미나 휴스턴 같은 3할대팀에 있었으면 작년에 10승도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다저스라는 팀에 있어서 도움을 받는 부분(커쇼,그레인키의 투구, 타자들의 득점지원, 최정상급의 구단복지 시스템, 한인사회 등등)이 불펜진에게 분식회계 당해서 날리는 승이나 방어율보다는 훨씬 더 많습니다.
	201	오늘 류뚱 커브가 장난아니었는데 호주에서 배워온걸까요 [새창]	2014-03-31 14:36:25	0	삭제
		구대성 선수에게 그립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는건 명백한 사실인데, 조언을 받고 바로 다음주에 실전에 던질 수 있는 선수가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10대시절부터 거의 10년에서 20년가까이 손에 익혀서 던지던걸 조언 한번에 실전에 완벽히 적용시키는건 커쇼도 못해요. 물론 도움을 받았겠지만 그 것 덕뿐에 잘 던졌다고 확대해석하면 안되죠. 그냥 류현진이 스프링캠프에서 엄청 연습한거고 그립도 조금씩 바꿔가며 던져보다가 구대성 선배의 조언까지 받고 약간의 플러스 알파가 된거지 딱 조언 듣고 이렇게 수준이 올라가는 일은 없습니다. 그것도 프로급에서는요.
	200	아프리카TV 자체 방송 EPL 크레이지 [새창]	2014-03-31 12:59:12	0	삭제
		아프리카 주식보세요.. 1년전 7천원에서 지금 2만5천원이에요. 별풍을 얼마나 마니 사서 쏘는지 감도 안잡히실걸요?? 저는 스타랑 서든 방송만 가끔씩 보는데 스타는 프로게이머 출신들은 하루에 천개는 기본이고 3~4천개씩도 충분히 받고요. 서든은 그정도는 아닌데 친구추가 이벤트 하는 인기BJ들은 메모장에 별풍선 받은거 적어서 순위대로 보상을 해주는데 1주일정도 이벤트하면 1,2,3등은 4~5천개 내외는 되고, 전체 받은거 어림잡아도 만개근처까지도 갑니다. 개당 100원으로 계산하면 일주일에 100만원. 세금떼면 줄어들지만 그냥 앉아서 게임하는 일반인들도 3~400만원정도 한달에 법니다. 최상급 BJ말고 인지도 있는 사람들이요. 여캠이나 최상급 게임BJ는 한달에 천만원 단위구요. 별풍선 그렇게 쏘는게 이해는 안가지만 평범하게 생기고 방송이 그닥 재미없어도 그 BJ에게 돈 많은 열혈팬이 꽂히면 그냥 한달에 수백~수천만원이 통장으로 들어오는거라서 진짜 할 거 없는 사람들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될 정도에요. 요즘은 연예인들도 홍보용으로 많이 방송해서 예전보다 이미지도 상당히 좋아진 편이라 인기BJ들 수입도 더 늘어날 거라고 봅니다. BJ들은 별로 안신기한데 몇 천개, 만개 단위로 쏘는 사람들은 정말 신기해요. 직장다니면서 부업으로 먹방이나 새벽에 캠밤하는 BJ들도 많은데 그사람들이 피곤한데 왜하겠어요. 돈이 장난 아니게 벌리니까 하는거에요. 무시할 수준은 넘었어요 이제는.. 하나의 직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돈 엄청 많이 법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01:16:34	0	삭제
		랜덤이죠.. 현역도 후반기교육에서 성적이 우수한 소수의 인원만 고작 원하는 지역 정도를 고를 수 있게 해주는게 전부인데 그 것보다 훨씬 널널한 공익이 뭘 또 골라갈 생각을 하십니까.. 골라가는거면 누가 하수처리장가서 똥오줌 치우고 경찰서가서 취객한테 쌍욕듣고 일하겠어죠. 도서관가서 책보면서 일하겠죠. 그리고 신체검사도 아직 안받으신 것 같은데 벌써부터 공익 생각을 하시는거보면 건강이 안좋은 분이신가요. 공익들이 군복무기간에도 사회에서 생활을 하니까 엄청 많은 것 같이 느끼시겠지만 고작 5% 입니다. 면제/재신검까지 포함해도 몸 상태가 동나이대에서 하위 10%인 사람들이에요. 신검받으시면 등급 나올테니까 그 때 고민하셔도 늦을건 없어보입니다. 수술경력이 있거나 정신적으로 크게 문제있는게 아니시면 90%이상 현역입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00:59:16	0	삭제
		★ 병역법 제2조(정의 등) 제1항 제10호 "공익근무요원"이란 다음 각 목의 기관 등의 공익목적 수행에 필요한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등의 사회서비스업무 및 행정업무 등의 지원과 예술·체육의 육성 또는 국제협력을 위하여 소집되어 공익 분야에 복무하는 사람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익근무요원 [公益勤務要員] (병역관련용어해설, 2010.11, 대한민국정부) 간단하게 보면 병무청에서 하는 신체검사를 통해서 1,2,3급이 나오면 현역병으로 입대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4급이 나오면 공익근무요원으로 국가기관에 일손이 필요한 곳에 출퇴근을 하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역도 육해공군, 주특기/보직/직별, 부대사정, 부대장의 지시 등 여러가지 이유로 각자 다른 일을 수행하듯이 공익도 신검 4급 미필자들이 배치받는 국가공공기관에서 주어진 일을 수행합니다. 현역도 가서 할게 없어서 시간만 보내다 오는 곳도 사람도 있고, 말년까지 몸고생, 마음고생하면서 몸과 정신이 다 망가져서 오는 사람이 있듯이 공익도 근무지 난이도에 따라 어느정도 편차는 존재합니다. 물론 어딜가도 집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빨간날에 쉴 수 있고 밤바다 술마시고 여자 만날 수도 있고 공무원처럼 출퇴근시간이 딱 정해져 있으니 현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편하다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비선거철 선거관리위원회, 지자체도서관, 대학교 도서관, 박물관, 학교 행정보조직은 대체로 정말 편한 곳으로 가서 자기공부하는 정도로 널널하고, 동사무소 행정보조, 시/구청 행정보조, 보건소 행정보조, 세무서, 공원 등도 편합니다. 뭐 그냥 2년 계약직 인턴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공익 중에 그나마 어렵다고 분류되는 곳은 지하철, 소방서, 경찰서, 요양원, 복지관, 검찰청/경찰청/법원 청사경비, 한강 철교, 상수도 관리, 국정원 등등이 있습니다. 뭔가 급박하거나 엄숙한 분위기인 국가기관들이죠. 최악은 누가뭐래도 하수처리장이구요.
	197	재미로 보는 2013년 각종 순위 [새창]	2014-03-29 21:31:43	0	삭제
		멘붕패왕 (2014-03-29 20:56:35) (가입:2014-02-11 방문:53) 추천:0 / 반대:0 IP:223.33.***.76 그래서 결론은 뭔가요? ━━━━━━━━━━━━━━━━━━━━━━━━━━━━━━━━━━━━━━━━━━━━━━━━━━━ 시비걸러 오셨나요? 제목부터 재미로 보시라고 써놨는데 결론을 달라니요. 시사상식 영역이라 여기에 올렸는데 뭐 이런것도 정치적으로 해석하시려구요? 엄청 꼬이셨네요. 뭘 그리 어렵게 사세요? 님 댓글의 결론은 뭔가요 그럼?
	196	여성 군복무는 솔직히 찬성하지도 않고 현실적으로도 무리인듯... [새창]	2014-03-29 16:52:13	0	삭제
		부사관, 장교는 군인이라는 틀에 갖혀있지만 여자들의 시선에서 보기에는 국방의 의무인 동시에 공무원 취직입니다. 직업선택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데 넌 여자니까 부사관, 장교라는 직업은 못해! 이렇게 해버리면... 헌법도 지키든지 말든지가 되버립니다. 첫 댓글처럼 부사관, 장교 입대시 남성과 여성의 성적을 모두 동등한 조건으로 정해서 뽑으면 정말 남자만큼 뛰어난 사람만 간부가 되는거니까 그정도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 같네요. 그리고 여자도 군복무를 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것 말고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남자와 같은 기간동안에 나라를 위해 봉사를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국방보조비를 세금으로 더 납부하든지. 사회복지기관이나 보건기관에서 2년간 근무를 한다든지 뭐 여자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여성 일손이 필요한 기관도 많이 있으니까요.
	195	캐시 1400원으로 뭐살까요?? [새창]	2014-03-29 15:08:25	0	삭제
		대정령카운트 900원인데 도끼.구르카.폭탄.킷.매그넘소음기.데저트이글소음기 다 줍니다. 블랙스킨이구요. 물론 한라봉이 나올 가능성도 많다는 점.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14:33:03	1	삭제
		;; 아니 몇 살이시길래 저런 발합성에 낚이십니까.. 순진하신건가....... 씨스루로 속옷이 살짝 드러나도 인터넷에 몇일동안 검색어 1위가 되는 나라인데요. 우리나라 언론이고 사회고 성적으로 엄청 보수적입니다. 걸그룹 노출경쟁이 그래서 신기할 정도로 관대하다고 생각이 되는거구요. 아무튼 저런 차림으로 카메라앞에 절대 설수도 없어요.(분장실에 사람들이 많이 있고, 의상과 메이크업하고 카메라 앞에서 리허설도 하고, 스튜디오에 남자스텝이 수십명인데 아무도 지적 안했을리가 절대없음. 셔츠 사이로 속옷 살짝 보이는 정도로 정말 작은부분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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