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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20:34:30	2	삭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그런거 같아요... 취미를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거창한거 아니더라도 활동적인거나 뭔가에 집중할 수 있는 취미들!! 만들거나 요리하거나 게임하거나 독서를 하던가 등등.... 타지 살이가 연락해서 만날 사람이 많이 없다는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화이팅!!
	177	[익명]바람핀 전 여자친구 못잊음 [새창]	2015-02-01 20:32:17	1	삭제
		당연히 술을 마시고 하면 더욱 생각납니다...... 당신에게 상처를 준 인연은 확고히 내치는게 현명한 판단이지만 어떤이가 하루 아침에 그러합니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술을 마시며 몸을 병들게 하기보다는 무언가에 열중하시기 바랍니다... 하물며 운동을 시작하던가 일에 매진을 하던가 취미를 만들어 취미에 흠뻑 젖어보던가....... 만나보지 못하였던 친구들에게 안부 연락을 하여 같이 밥을 먹던지...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며 하지 못했던 것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설레발 놓을 나이도 아니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당신에게 찾아올 미래의 인연을 위하여 자기자신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새옹지마 라는 말이 있으니까요!! 힘든 과거가 되었지만 훌훌털고 일어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20:26:24	0	삭제
		졸업장에 야간 주간 안써있습니다.. 말안하는이상 모릅니다... 단지 야간 대학은 또래가 많이 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인분들 나이 드신분들도 계시고 하셔서 전공수업이 야간에 수업있다보니 늦게 집가고 그런것 말고는 다른차이 없습니다 야간학생들도 다 mt이런거 주간이랑 같이하고 그럴거에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20:24:48	0	삭제
		저도 한때 상담사라는 직업의 메리트를 느끼고 관심을 가졌던 사람으로써 지인분은 큰 착각을 하시고 계시네요.... 상담사란 인내와 상대방을 이해하는 심리적인 기술 등등 여러가지가 요구되며 심리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은 편인 직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이해하고 길을 제시하려면 무엇보다도 인간의 근본적인 기본 심리상태와 이론들이 기초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지식없는 조언과 좋은말은 오히려 상담자에게 반발심 및 안좋은 상황(예를 들어 비관적인 생각으로인하여 더욱 심해지는 우울증 등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할 전문적인 기술이라는 뜻이지요. 제가 작성자님이였으면 화가 엄청 났을 것 같네요... 저였다면 상담사가 기초적으로 갖추어야할 기본 소양과 덕목 그리고 꼬우면 너도 상담사준비하라고 화를 엄청 냈을듯 싶네요...
	173	[익명]아 가게 일하시는분이 짬뽕을 쏟으셨네요... [새창]	2015-01-03 03:47:44	0	삭제
		일단 증거들이 있어야 합니다 녹음 cctv 등등 그리고 그자리에서 경찰 부르는게 맞습니다 당연한 보상을 안하고 자기월급까일까봐 말 돌리는 직원이랑 무슨얘기합니까 그리고 장사하시는분들 알겠지만 경찰오면 이미지 나빠질까봐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45:51	0	삭제
		혹시 발바닥에 동그랗게 구멍나지 않나요?? 하얗게 되면서 소와각질 융해증이나 무좀 종류 일수도 있고요 물사마귀 일수도 있습니다 하루 빨리 피부과 가보시길...
	171	[익명]여자분들은 다른 사람들끼리 말하는 어투나 태도같은걸 보면 촉이 오시나여 [새창]	2014-12-31 00:43:08	0	삭제
		남자인데 눈치 빠름... 그런거 잘보임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42:08	1	삭제
		작성자분도 나이가 있고 사리분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옆에서 이상한 소리하니 화나시는거 같은데 확실하게 말하세요 화내면서 아직 대학생이고 내가 누굴 만나던 신경 쓰지 말아 달라고.... 막말로 집안 어르신들은 잘나신 분들끼리 만나서 결혼 했나봐요??.. 저였으면 그런소리하면 그러는 당신네들은 삼성가랑 만나지 왜 끼리끼리 만나면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냐 신경쓰지 말라고 화냈을거 같네요... 어른들이 결혼생활 4~60년 대신 해주는게 아니니까요... 자기삶과 미래에 같이 할 배우자는 부모님이라도 고를 권리 없다고 봅니다. 순전히 자기의 눈으로 보고 정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좋게 얘기하시고 해결 하셨으면하네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36:58	0	삭제
		흠...... 이미 본인이 정답을 알고 있지만 회피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군요.... 실제로 막말하는 못된 사람들도 있지만 8~90프로는 자기아는 사람아니면 누구였는지 30초만 지나도 기억 못합니다.막말로 오늘 버스기사 아저씨 얼굴 생각나시나요?? 옆에 걸어가던 남자는 기억나시나요?? 기억 안나실겁니다.. 인상착의 기억하기도 힘들죠... 이게 바로 사람입니다..... 너무 남의 눈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방법은 노래들으면서 가시거나 자신감 있게 자기암시하며 되뇌이는 방법도 있고 노력하고자하면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작성자분은 어떠한 사람에게는 한 없이 소중하고 고귀한 존재입니다. 자기 자신을 죽이지 마십시오. 긍정 마인드를 항상 무장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168	[익명]몇달전에 좋아했던사람이 갑자기 영화보러가자고해요..!!!! [새창]	2014-12-31 00:31:15	1	삭제
		만나보면 알겠죠 제가 남자였다면 막상 만났는데 말 안하고 눈피하고 그러니 자리가 불편한가 마음에 안드나 뒤숭숭하니 갔는데 나한테 밥먹자고 한이유가 뭘까 고민하다 계속생각하다보니 어느정도 마음은 가고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말걸기도 그렇고.... 고민만 하는 와중에 갑자기 댓글을 달았네?? 용기를 내야겠네 질러보자 연말인데!! 긍적적으로는 봤을 때 이렇게 보이네요..... 잘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가면 좀 쳐다도 보고 웃고 좋다고 어필 팍팍 티내고 응 말이야!!좀 잘해요 헤헤
	167	[익명]보통 연애할때 잠들기전에 그냥 톡없이 잠드나요?????? [새창]	2014-12-31 00:21:43	1	삭제
		그냥 만나면 졸리면 잔다고 말하고 잤으면 한다고 말하세요 그게 제일 좋을 듯...
	166	[익명]소개팅을 하고 잘되본적이 없다.. [새창]	2014-12-31 00:16:44	2	삭제
		그렇다. 여태까지의 사람들은 그 정도의 사람들 뿐이었던거다. 남의 가면을 보고 정신 팔리는 그러한 사람들 뿐이다. 자기자신도 포장해가며 가면을 써가며 사는 사람들 뿐이다. 당신의 인연이라면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분명히 만날 것이다. 아니 만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당신의 매력을 아는 사람을 만나고 붙잡을테고 잘 살 것이다. 희망을 버리지 말고 서운해 하지도 말라.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11:47	0	삭제
		하시고 싶으시면 하시는거죠....뭐든지 위험은 감수하는거니까요.... 하시려면 좋은곳에서 많이 알아보시고 상담해보세요.... 지금 얼굴 만족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자기자신을 위해서 하는거지 남을 위해서 하면 잘 되던 못 되던 후회합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10:13	0	삭제
		당연히 이상한 거임......... 6년동안 연락 없다가 연락하는거는 일부러 찾아서 연락처를 알아내서 연락했다는건데... 남자가 그런 노력을 하는 이유는 한가지 아닙니까???? 작성자분이 더 잘 알듯.... 절대 꽉 막힌것도 아니고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서로 잘 대화해서 푸시고 서로에대한 예의와 배려는 해달라고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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