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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분배도 성장도 다 놓친 盧정부 경제4년 [새창]	2007-02-24 18:54:31	4	삭제
		신문 제대로 읽는 수준의 국민을 길러내는게 정말 시급한 과제에요..
	51	제가 직접 만든 짤방인데 평가 좀 해주세요. [새창]	2007-02-24 13:07:29	1	삭제
		발췌인용이야 딴빠들의 영원한 동아리회보 조중동의 특기아닙니까? 강정구교수 생각나네..ㅎㅎ
	50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치는 이런 종류의 장난질에 대해서는 [새창]	2007-02-24 10:15:21	0	삭제
		의연함이 아니라 유치함으로 보여.. 숫자야..
	49	참여정부 복지정책 평가 by 심상정 민노당 의원 [새창]	2007-02-24 10:13:06	0	삭제
		현카피님은 민노당지지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네요.. 핫돌이님..; 저는 연작님과는 좀 다르게 읽히는데요.. 끝없이 참여정부를 믿고 싶어 하는 '인지상정'이라고 보여 지는 부분이 있나요? 조중동과 싸우는 대통령이야 민노당지지자분들도 응원하시리가 믿구요.. 이분이 말씀하신 노대통령의 대국민전투에 저는 공감합니다.. 좀 과격하긴 하시지만 이 나라 국민에 대한 평가에도 대부분 동의하구요.. (사천 몇 백만이 분탕질치고 극히 소수의 선한 자들을 괴롭힌다는 평가는 너무 심하긴 합니다만) 이해력,지적능력,양심의 문제에서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 낙제점을 부여한 것도 가혹하게 보이진 않습니다..이 나라 국민들의 저런 문제점에 대해서 공감하신다면 노대통령의 외로운 싸움이 저처럼 눈물겨워지는 거겠죠.. 노대통령이 욕먹고 지지율 낮은 이유 중에 끊임없이 편을 가른다는 평가가 있죠.. 전 이 나라 국민들이 스스로 공동정범같은 느낌을 갖고 있어서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놈 없다’하며 악행에 관대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대통령이나마 외로운 싸움을 해주니 눈물겹게 고맙습니다.. 이글도 저에겐 현카피님이 그런 생각을 하시게 된거라고 읽히네요.. 전 이분의 글이 글재주 없고 지식도 부족한 저를 위해 누군가 보내준 선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오유시게도 중독성이 있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도 팽개치고 이러고 있으니.. 알바비는 언제나 입금되려나.. 4년간 떼먹었으면 줄때도 됐는데..;
	48	^^; 주택에서 시장경제의 원리라.. ^^ 이해되세요? [새창]	2007-02-24 09:21:22	1	삭제
		지금 문제되는건 건설사들이 적정한 이윤을 넘어선 폭리를 취하는거 아닌가요? 건설사들 배불리는게 투기꾼도 있겠지만 다수의 선량한 서민들이 피해를 보고있기때문에 정부의 규제는 필요해보이구요.. 이대로 방치했을때는 보이지않는 손이 잘 해결해 나갈것이냐?고 생각해보면 방치했을경우 더 위험하다는게 정부의 판단이고 저는 그 판단이 옳다고봅니다..
	47	김용갑 '여성가족부 해체' 발언 논란 [새창]	2007-02-24 09:15:01	0	삭제
		아.. 저도 군대가는 남자들 대신해서 여성을 포함한 군미필자들에게 일정한 댓가를 치루게 하는건 찬성입니다..
	46	김용갑 '여성가족부 해체' 발언 논란 [새창]	2007-02-24 09:15:01	2	삭제
		아.. 저도 군대가는 남자들 대신해서 여성을 포함한 군미필자들에게 일정한 댓가를 치루게 하는건 찬성입니다..
	45	김용갑 '여성가족부 해체' 발언 논란 [새창]	2007-02-24 09:12:31	1	삭제
		이나라엔 분명 여성차별이 존재합니다.. 어느나라에나 여성차별이 존재한다고 봅니다만 그 정도가 차이가 있겠죠.. 차별이 존재하면 그걸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하죠.. 여성가족부가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있느냐는 건 이견이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나쁜 의도로 만들어진 조직이라면 모르지만 사회적으로 필요한 조직을 다만 하는 일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해서 조직을 없애겠다는건 만용입니다..국회의원이라면 나쁜 것들을 지적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끄려고 노력해야죠..
	44	김용갑 '여성가족부 해체' 발언 논란 [새창]	2007-02-24 09:12:31	1/12	삭제
		이나라엔 분명 여성차별이 존재합니다.. 어느나라에나 여성차별이 존재한다고 봅니다만 그 정도가 차이가 있겠죠.. 차별이 존재하면 그걸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하죠.. 여성가족부가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있느냐는 건 이견이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나쁜 의도로 만들어진 조직이라면 모르지만 사회적으로 필요한 조직을 다만 하는 일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해서 조직을 없애겠다는건 만용입니다..국회의원이라면 나쁜 것들을 지적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끄려고 노력해야죠..
	43	우리 오유시게에서 진지한 토론회 한번 합시다. [새창]	2007-02-23 14:10:42	0	삭제
		아놔.. 일해야하는데 자꾸 보게되네..;
	42	우리 오유시게에서 진지한 토론회 한번 합시다. [새창]	2007-02-23 14:09:58	4	삭제
		헐.. 저 독일유학생이란 녀석이 독어를 아직 제대로 못해서 오역한거라고 다 나온거잖어.. 해외순방경비가 역대대통령중 최저라는 통계 안봤나? 횟수는 가장 많지만 회당 경비는 노태우보다 작더만.. 물가 오른거 감안하면 엄청난 차이라고 친절하게 게시물까지 만들어서 도표까지 만들어서 보여줄땐 뭐하고 뒷북이냐? ;
	41	우리 오유시게에서 진지한 토론회 한번 합시다. [새창]	2007-02-23 14:07:10	3	삭제
		일단 말은 던져놨으니 나중에 잘 안되면 '거봐라 오유시게에선 진지한 토론이 안된다니깐' 이럴거 아냐.. 정작 잘 안되는건 누구 때문인데 뒤집어쓰는건 누구고.. 어쩜 대변하는 정당의 수법을 그대로 써먹는지.. 지지하려면 이정도까진 해야하는건가? 아예 닮아버려? ㅎㅎ
	40	통계로 본 참여정부 4년 [새창]	2007-02-23 14:02:40	3	삭제
		성장위주의 정책을 폈음에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분배정책때문에 성장이 안되서 경제가 엉망이라고들 하시니..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한답니까..;
	39	절대 대통령 칭찬 안하는 조선일보 [새창]	2007-02-23 14:00:23	5	삭제
		유럽쪽에 조선일보같은 신문이 있다면.. 하루에 한번씩은 폐간감의 기사가 올라오는 걸텐데요..ㅎㅎ 저게 얼마나 비열한 짓입니까..아무리 정치적반대자에게라도 저렇게 부끄러움도 모르고 기사라고 생산해내고 있으니.. 조선일보기자들을 방씨네 종업원이라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프랑스에서 극우정당 국민전선(?정확한 기억인지..;)이 대선결선에 오르자 고등학생들까지 시위에 참여하던 모습.. 47년전 이나라의 모습인데요..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38	우리 오유시게에서 진지한 토론회 한번 합시다. [새창]	2007-02-23 13:21:23	0	삭제
		토론주제.. 노무현정권..; 말이라도 좀 제대로하는 딴빠는 없나? ;; 말도 제대로 못해..이해력도 떨어져.. 어떻게 토론이 되냐고..; edge님이나 미운오리님이 살짝 딴빠인척하면서 토론하면 혹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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