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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선거중립과 정치중립? [새창]	2007-03-05 21:12:47	2	삭제
		시탱이는 아무래도 지능적 딴까같어.. 우리편이면 신호좀~
	126	자랑스런 대한의 정치인들과 불쌍한 한국인들 [새창]	2007-03-05 21:11:01	0/15	삭제
		한나라당쪽은 대체로 몇 안보이는거보니 깨끗해뵈는데 여권의 파렴치범들이 문제로군요.. 전두환은 돈도 별루 없는데 좀 빼주시지~
	125	선거중립과 정치중립? [새창]	2007-03-05 19:13:46	4/5	삭제
		대통령의 저 발언이 나오게된 계기가 된게 열린우리당의 정치개입자제촉구랑 개헌에대한 한나라당의 정략이라는 대응이 아닌가요? 열린우리당의 것은 일단 논외로 하구요..워낙 밥팅이들이니..ㅎㅎ 대통령에게 정치적중립을 요구한다는게 다른게 아니라 정치에 손때고 입다물 라는 거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이 하는 모든 것들을 정략으로 밀어부치는 야당이 있는데 대통령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한다면 대통령은 식물이 되는거죠.. 대통령이 하는 것들에 대해서 반대의견이 나온다면 대통령은 그에대한 반박할 권리를 당연히 가진다고 보구요.. 그런 측면에서 저 발언이 나왔다고 봅니다.. 선거중립이 가능하겠느냐는 대통령이 입장표명을 한 이상 더이상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봅니다..어차피 말은 그렇게 해놓고 뒤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어찌 압니까? 문제는 그가 어떻게 선거중립을 지키는지 감시하고 문제가 있다면 처벌하거나(탄핵 다시해도 됩니다..정말 선거중립을 훼손한다면..저도 찬성할 겁니다) 선거중립을 강제해야되겠죠..선거중립을 스스로 천명한 이상 국민들에 게 공이 넘어왔으니 국민의 역할을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24	철새의원 [새창]	2007-03-05 12:49:33	0/15	삭제
		도로 델꾸가셈~
	123	논리? 좋죠. 논리라는거. [새창]	2007-03-05 12:46:27	3	삭제
		제가 듣기에 아픈 말을 그들에게서 들어보게 되는날이 올까요? 저들이 한덩어리로 얘기하는 반한나라당의 많은 분들은 때로 저를 아프게 합니다만..
	122	아프카니스탄에서 죽어간 자를 위해 촛불시위를 하라 [새창]	2007-03-05 12:38:45	0/15	삭제
		이라크에 전투병 파병하라고 난리친 놈들이 촛불시위해야 되는거 아니고? 촛불시위 하는거 할아버지들 몇천원씩이라도 줘서 하려고만 생각하니 힘들다 생각하지..인터넷에 하자고 글만 하나 띄워도 생각 같은 사람들 다들 양초하나씩 사서 들고온다.. 누구보고 하라 말아라 할 문제가 아니란말야..
	121	몇일전에 숫자님께 드린글에 붙은 리플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07-03-05 09:22:53	2	삭제
		오유시게는 불특정다수가 모이는 곳입니다..반한나라당의 논리를 펴는 사람들이 마치 한덩어리로 묶여 공동체로 움직이는 듯한 인상을 풍기시면 안됩니다.. 님의 글중 '대다수의 반한나라 논객들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토론자라고해도 소수의 비이성적 토론자들 때문에 모두 '적'이되는겁니다.'라는 부분은 그래서 잘못입니다..왜 제가 일부의 비이성적인 반한나라당의 의견을 가진 토론자들의 멍에를 대신 써야합니까? 아니면 제가 그 비이성적인 토론자라면 왜 저때문에 다른 분들이 대신해서 매를 맞아야합니까? 오유시게에서 실제적인 토론이 이루어지는 곳은 반한나라당이라고 뭉뚱그려 말해지는 그 사람들 사이에서 입니다..노대통령의 업적에대한 글이 올라올때 그에대해 반박하는 글중 토론으로 이어지는 댓글은 대개 민노당지지자들의 글입니다..막장노까식으로 써놓으면 누가 그런 자들과 토론을 하고싶겠습니까? 회색을 탓하지 않습니다..저도 예전에 운동권이라는 곳에서 회색으로 몰리던 사람이고 지금도 노빠라는 타이틀에서 저는 회색이라고 웅변하고 있는 중입 니다..하지만 회색이더라도 양비양시론은 경계해야합니다..기계적인 중립은 토론의 장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논리의 옳고 그름을 따져야지 왜 찬성이 많네 반대가 많네같은 지엽적인 문제로 그렇게 머리아파하십니까?
	120	궁금한게있습니다. [새창]	2007-03-05 09:02:07	2	삭제
		나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한 댓글을 한개만이라도 예를 들어주시면 고맙겠소만.. 내가 쓴 글의 어떤 부분이 비논리적이라는 의견도 올려주신다면 더 좋구요.. 가끔 '꼴통들이 이래'라고 내가 말할때 그 게시물이나 댓글들과 상관없이 쓴 경우는 없소..게시물이나 댓글에따라 논리적반박이 가능한 글이있고 어떤 글들은 그저 내 감정표현만 가능한 경우가 있어요..그 게시자가 잔뜩 감정만 배설해놨는데 내가 거기대놓고 그의 정신분석까지 하고있을순 없지않소? 그래서 가끔은 나도 배설을 하지요.. 늘 갖고있는 소망이지만..내가 좀 수긍할만한 반박글을 단 한번 이라도 만나보고싶은데.. 이 글도 단순한 배설글이구료..ㅎㅎ
	119	1920 오늘은 조선일보 창간 [새창]	2007-03-05 08:55:03	1	삭제
		창간 기념호 제작했나요? 그놈들 낯 두께로 봤을때는 제작했겠죠? ㅎㅎ
	118	1920 오늘은 조선일보 창간 [새창]	2007-03-05 08:55:03	3/5	삭제
		창간 기념호 제작했나요? 그놈들 낯 두께로 봤을때는 제작했겠죠? ㅎㅎ
	117	741이 올린 만화보면서 너무 웃겨서리..ㅎㅎ [새창]	2007-03-04 17:28:50	5/7	삭제
		윗님.. 제가 말한 사회주의는 나찌의 국가사회주의의 사회주의가 아닙니다.. 사회주의가 언제부터 정치체제를 말하는 거랍니까?
	116	노무현의 동북아 균형자론 [새창]	2007-03-04 14:45:03	0	삭제
		저 사진에 노무현 대신에 딴빠들이 들어가야 맞는거 아니에요? 아무리 대가리가 텅텅이라고 지들이 한 짓이 어떤 짓인지도 모르고들 저런 사진을 버젓이 올리나? 부시는 신경도 안쓰는데 미국국기나 흔들어대는 놈들이 들어가야 맞지..
	115	741이 올린 만화보면서 너무 웃겨서리..ㅎㅎ [새창]	2007-03-04 14:40:15	7/9	삭제
		이렇게 잘 설명해줘도 이해가 안되니? 시탱아?
	114	독일 환경운동가 크라우스 씨 "경부운하는 미친 짓이다" [새창]	2007-03-04 13:56:08	0	삭제
		이명박이 한번 말을 꺼냈으니 불도저정신으로 기어코 밀어부치고야말것만 같아서 참 씁쓸합니다..
	113	7418523 의 글="카섹스하다 들킨 민망한 자세" 와 동급 [새창]	2007-03-04 13:24:50	0	삭제
		또 국민등에 업혀갈라 그런다..ㅎㅎ 어찌나 하는 말들이 딴날당스러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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