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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명박, 아키히로-시대의아픔을 무식의 가면아래 비웃는분들을 위한글 [새창]	2007-03-19 11:49:03	1/5	삭제
		오리님 흥분이 좀 지나치시군요.. 녹차님이 일본이름이므로 친일파라고 단정짓는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만.. 이명박의 부모가 일본에 건너가서 노역한 근로자라는 사실에는 시대의 아픔의 희생자라는 가능성과 함께 명백히 친일부역의 가능성도 살아있는거 아닙니까? 그걸 굳이 조사하고 자시고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만.. 대통령후보로서 이명박이 친일청산을 대하는 태도와 연과되어 져야할듯합니다.. 그가 만약 친일청산법에 반대한다면 그의 개인적인 역사가 개입되어있는지 확인해봐야겠죠.. 만약 그의 개인적인 역사때문에 국가의 역사에 반하는 대통령이 된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겠습니까? 일단은 도발적인 녹차님의 글이 문제이지만 이명박이 일본에서 태어나서 친일 한건 아니라고해도 친일이 아니라는 증거또한 없다는 것이구요.. 더욱 중요한건 그의 친일청산에대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186	저 오늘부터 노빠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새창]	2007-03-19 08:27:17	4	삭제
		양아치본색을 드러내는구나..ㅎㅎ 뭐 전두환빠돌이도 있는데 노태우정도면 양호하긴하지..
	185	내 살다 살다.. 별.. - 정형근 의원 북한 방문 추진, 왜 [새창]	2007-03-19 08:25:46	5	삭제
		ㅎㅎ 정형근이 김정일 고문치사 하러 가는거에요.. 그동안 하는거 보면 모릅니까? 자기 목숨 희생해서 김정일 처단하러 가는 것임.. 통일이 멀지 않았슴당~
	184	내 살다 살다.. 별.. - 정형근 의원 북한 방문 추진, 왜 [새창]	2007-03-19 08:25:46	24	삭제
		ㅎㅎ 정형근이 김정일 고문치사 하러 가는거에요.. 그동안 하는거 보면 모릅니까? 자기 목숨 희생해서 김정일 처단하러 가는 것임.. 통일이 멀지 않았슴당~
	183	양심적 병역거부 11명 유엔에 진정 [새창]	2007-03-18 21:54:38	0	삭제
		일본군국주의의 개들의 후손들이 날로 번창을하는구나..ㅎㅎ
	182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새창]	2007-03-18 10:40:09	2/4	삭제
		딴날당 찌끄레기들 같으면 감히 대통령앞에서 저렇게 하는거 생각이나 하겠어? 감히? ㅎㅎ 내가 일찍이 평균치 이상의 지식과 평균치 이상의 정의로움을 갖춘 딴빠가 단 한마리라도 증명이 된다면 내 목을 내놓겠다고 공언을 하고 다닌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기준을 더 낮춰도 문제없겠어.. 하나같이 양아치 아닌놈을 만나기가 힘드니..ㅎㅎ
	181	중산층 평균재산이 10억 정도는 돼야 중산층 [새창]	2007-03-17 10:29:50	0	삭제
		대한민국 대표 수구꼴통 납시었네.. ㅎㅎ 무식하고 무례하고.. 근데.. 이젠 게시물까지 직접 쓰는 뻔뻔함까지..ㅎㅎ 네이버에서 놀기 지겹더나? ㅎㅎ
	180	로만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를 5번째 보면서... [새창]	2007-03-17 09:50:53	0	삭제
		저는 세번 봤는데요.. 지금도 그 장면들이 눈에 선하네요.. 좋은 영화 만드시는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179	로만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를 5번째 보면서... [새창]	2007-03-17 09:50:53	0	삭제
		저는 세번 봤는데요.. 지금도 그 장면들이 눈에 선하네요.. 좋은 영화 만드시는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178	<우리들의 인종차별의식을 똑바로 봅시다> .(펌) [새창]	2007-03-15 23:15:10	0	삭제
		나원참같은 사람들에게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까지 얘기하는건 무리겠죠? ;;
	177	신문 선택 [새창]	2007-03-15 23:12:29	0	삭제
		조중동찌라시만 아니라면..다들 볼만은 합니다만.. 한겨레를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다들 말씀을 제대로 못하시는데..; 한겨레 외에 신문다운 신문이라고 느껴지는 신문은 없네요.. 한겨레를 노빠신문이라고 우기는 무뇌충들이 가끔 있는데요.. 노빠 입장에서 가장 아프게 쓰는 신문이 한겨렙니다.. 찌라시들이야 늘 왜곡에 과장에 쓰레기같은 짓만 하는 놈들이니 욕을하던말던 아프지가 않은데요..한겨레가 지적하는 것들은 아픕니다..현정부의 태생적한계를 고려하지 않는듯할때는 가끔 원망스럽기도 하구요..어쩌겠습니까..한겨레가 경영위기라는데 국민들 눈치도 조금은 보면서 신문 만들어야겠죠.. 한겨레가 처음 탄생할때.. 이땅에 신문다운 신문이 단 한개도 없어서 국민들 모금으로 해직기자들이 뭉쳐서 군사정권에 바른말 하는 신문을 한개라도 만들자고 만든 신문이 아닙니까? 수구꼴통반민족세력들이 너무나 염치도없고 낯짝도 두꺼워서 이젠 노빠신문이라고 매도를 하는데요.. 한겨레 기사에서 딴날당에 공정치못한 시각을 보인 기사는 찾아보기 어렵고 오히려 현정부에서 억울할만한 보도가 더 많습니다.. 지지율낮은 대통령의 책임이겠죠.. 아무래도 신문이란게 국민을 계몽하는 것보다는 국민들의 여론이 더 중요할테니까요.. 한겨레도 가끔은 기계적인 중립의 틀을 못 벗어난듯해보이지만 그래도 한겨레에대한 믿음은 거둘래야 거둘수가 없습니다.. 아름다운 신문입니다.. 주간지인 한겨레21도 훌륭합니다.. 한겨레21은 당신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해줄것으로 확신합니다.. 조중동찌라시와 한겨레가 비교되는 것조차 너무나 역겨운 일입니다.. 한겨레가 얼마나 아름다운 신문인데..; 괜히 노빠인 제가 총대를 매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려나요? ;;
	176	궤변론...말이 안통해서 안한다...는 황당한 주장 [새창]	2007-03-15 19:59:36	1/5	삭제
		말이 안통한다고 하는 이유까지 일일이 다 설명해줘야하나..피곤한데..; 아.. 이나라 교육은 도대체 얼마나 망가진거야..;
	175	741어쩌고의 이해력에대한 고찰.. [새창]	2007-03-14 20:40:19	1	삭제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그의 이해력에 관한겁니다.. 그 전에도 토론이랍시고 해보면 다들 답답해하셨잖아요? 말귀를 못알아 먹으니.. 근데 그때는 간단치 않는 내용이라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갈수도 있었는데요.. 저도 그렇게 학식을 갖춘편은 아닙니다만 좀 복잡해서 머리아프더라도 제가 내용을 이해할때까지 숙독을 하고 나름대로 저만의 논리가 있겠다 싶으면 조심스럽게 댓글을 쓰거든요.. 늘 조심스러운건 아닙니다만 대체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 댓글을 보는 순간.. 어찌 이런곳에 나름의 글을 올린다는 자가 유치원 아이들도 잘 설명하면 알아들을만한 내용을 이해조차 하지 못하고 이해조차 하지 못한자가 뻔뻔하게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글을 올릴수가 있느냐는 겁니다.. 아무리 익명의 공간이라고는 해도 자신의 글이 남아서 타인들에게 공개가 되는 곳인데 말이죠.. 정말 한심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하소연해봅니다.. 정말 저쪽에 똘똘하진 않더라도 말이라도 통하는 사람이 정말 이렇게 없을까요? ;; 미운오리님이 꼭 대역을 해줘야되나..;
	174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 악성코드 [서프 펌] [새창]	2007-03-14 19:26:41	0	삭제
		와.. 이렇게 쉬운말도 이해를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한줄도 모르고 꼬릿말에도 달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초등학교 재학중만 되도 이해하고 남음이 있어야되는거 아냐?
	173	열린우리당 ‘2차 핵분열’ 조짐 [새창]	2007-03-14 19:22:13	0	삭제
		붕어? 저번에 댓글 달릴만큼 달리고 나도 할만큼 했는데.. 뭐 벽보고 얘기하는게 더 낫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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