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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타그뤼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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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웃긴 기사 [새창]	2007-03-20 11:57:04	0	삭제
		아.. 마음이 급하니.. 말이 꼬이네요.. 나가봐야되서리..; 알아서 잘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01	웃긴 기사 [새창]	2007-03-20 11:55:35	1	삭제
		핫돌님.. 2배기간은 안됩니다.. 그들도 사회에 진출해야하는데 4년은 곤란하죠.. 호스피스라던가 양로원봉사라던가.. 방법은 많이 있을겁니다.. 전 남성에게만 부여되고 있는 병역의무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여성들과 군미필자들에게도 양심적병역거부자들처럼 일정한 의무가 부여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쿨브레인님.. 국가에 대한 의무라는게 그렇게 절대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모든 국민들에게 그 국민들의 신념과는 상관 없이 동일하게 부여되는 의무가 지나치게 강제적으로 흐르면 이나라에 태어난게 죄가 되는 상황도 되지 않겠습니까? 다른 나라들에 없는 제도도 아니구요.. 전 국가가 부당한 전쟁을 일으키거나 국민의 이름으로 불의를 행할때 국민저항권이 자동으로 부여된다고 믿는 사람이구요..국민들중 국가가 자신들에게 강제하는게 불의하다고 믿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누구나 저항권을 행사하는게 정의로운 사회라고 믿습니다.. 제가 볼땐 종교적양심으로 집총을 거부하는 자들도 충분히 이나라의 주인 으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200	숫자님의 노태우 찬양발언.. [새창]	2007-03-20 11:41:09	0	삭제
		에구..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ㅎㅎ 설마 쟤도 인간인데? 설마 진짜 생각이 저렇겠어? 설마 잠깐 오해한거겠지? 설마 이 쉬운말을 못알아들었을까..잠깐 잘못 읽은거겠지? 저도 한때는 그랬었습죠..ㅎㅎ
	199	손학규의 탈당은 개혁세력에게 기회일 수 있다. [새창]	2007-03-20 11:31:32	0	삭제
		근데 손학규보면 정동영 비슷하지 않아요? 왜 그렇게 쇼에 집착하는지..; 그렇게 생각이 촌스러운거 질색인데..
	198	웃긴 기사 [새창]	2007-03-20 11:24:09	2	삭제
		밤배님이 이렇게 가혹한 의견을 내놓으실줄이야..;; 우선 국가와 국민의 이익이 충돌할때 너무 간단히 한 국민이 묵살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양심적병역거부란게 그렇게 아무나 갖다부칠만큼 허술하진 않겠죠.. 그들에게 감방에 갇혀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대신에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더 부여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총을 잡지 않는 대신에 무언가 다른걸 대신할 준비가 된 사람들이므로 일반적인 병역거부자들과 같은 취급을 하는건 반대합니다.. 저도 여호와의증인의 그 답답함에 진저리를 친적이 있지만요..아무리 제 맘에 들지 않더라도 그들의 삶과 그들의 양심은 존중되어야합니다.. 자꾸 아무도 군대 안가면 누가 나라지키냐고 하는데요.. 국민들이 나라가 망 하던 말던 아무도 군대 안가려고 할 정도의 가치를 지닌 나라가 지구상에 굳이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일본에 복속되던 중국에 복속되던 하면 되죠.. 대한민국이 존재할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라면 국민들이 얼마든지 합의를 이 끌어 낼수있을겁니다.. 세금을 훨씬 더 내더라도 이 나라는 지켜내겠다라던가 늙었지만 난 아직 총을 들수는 있다는 사람들이라던가.. 국가는 신성하지만 결국 국가의 존재이유는 그 국민들을 섬기기 위해서지 그 국민위에 군림하기위해서는 아니죠.. 그 주인들중에 몇몇이 도저히 총을 들수 가 없다고 한다면 총을 들지 않고도 국가를 위해 봉사할수 있는 길을 찾아줘 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감방에 쳐박아두는건 여러모로 국익에 반하는거 아닌가요?
	197	정말 궁금해서 쓰는글. [새창]	2007-03-20 09:27:00	3	삭제
		전에 박근혜가 대선에 나오면 여성후보인데 지지할거냐는 질문에 여성단체에서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우리가 전국딸연합회면 모르지만 여성단체에서 그녀를 지지할 이유가 없죠' 라고 했다는데요..ㅎㅎ
	196	제가 글 하나 올리면 제 추종자들도 따라서 올리는데... [새창]	2007-03-19 22:23:39	0	삭제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여병추에요~
	195	요즘 인터넷에 움짤이 뜨고 있습니다. (시사 이야기) [새창]	2007-03-19 19:59:07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노빠,딴빠??의 기준이 대체 무엇인가? [새창]	2007-03-19 19:46:08	0	삭제
		오유시게는 개방된 공간입니다..왜 자꾸 이런 의미없는 논쟁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누가 딴빠라고 느끼던 노빠라고 느끼던 그 당사자들이 해결 할 문제이지 오유시게 차원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모두가 댓글을 남기는 것은 아니지만 보고 읽는 사람들이 다 알아서 판단할겁니다.. 누군가 오리님을 딴빠라고 매도한다면 그 사람과 개인적인 논쟁으로 이어 져야겠죠..몇몇 오유인들이 심판의 역할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그분들 개인적인 참여이지 오유시게차원의 기능은 아니죠.. 저는 노빠던 한빠던 그들이 하는 말이 중요하고 그들의 논리에서 취할 점이 있는가가 중요하지 그가 그저 노빠인지 한빠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딴빠니 노빠니 하는 말을 논리를 잠재우는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논리에는 신뢰를 보내기도 힘들구요..너무 개의치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전에도 핫돌님이랑 다투시던데요.. 제가 보기엔 두분이 대화가 안될 정도는 아니신데.. 두분 모두 확고한 주관을 갖고 계시고 주관이 확고한 두사람의 의견이 갈릴때면 왕왕 감정적으로 흐르기 마련이죠.. 저도 제 눈에 인간처럼 안보이면 조롱하기도하고 무시하기도 합니다만.. 두분이 서로에게 그러시는건 옆에서 보고있기에 참 안타깝습니다..
	193	명박, 아키히로-시대의아픔을 무식의 가면아래 비웃는분들을 위한글 [새창]	2007-03-19 19:29:14	0	삭제
		저는 자발적으로 일본에 건너가서 일을 했다는 사실을 얘기한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일본을 위해서 일을 했는가를 말한 것이구요.. 부역이라는 의미가 그거죠? 아무리 식민지인들의 고난한 삶을 내세우더라도 자발적으로 식민모국을 위해 기여를 했다면 충분히 비판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부모의 친일여부가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녹차님의 접근이나 오리님의 접근이 공히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렸구요.. 정작 중요한 문제는 이명박의 친일청산에대한 태도가 개인적인 가족사에 중요한 기반을 두고있다면 국가의 지도자로서 커다란 결함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192	손학규 前경기도지사 한나라당 탈당(냉무) [새창]	2007-03-19 19:20:23	0	삭제
		이제 원희룡만 나오면 딴날당의 정체성이 확립되는구나.. 이명박이 똥줄타겠네..ㅎㅎ 근데 너무 오래 버텼어.. 쯪쯪.. 그동안 쏟아놓은 말들 주워담으려면 피곤하겠다..
	191	[7418523] 님은 사실 노(노무현)사모 회원 이십니다. [새창]	2007-03-19 19:18:12	1	삭제
		우리들은 그렇게 지저분한 공작엔 취미없습니다.. 막장노까가 온다는 이유만으로 친노싸이트라는게 증명된다는 말이 두뇌활동진행중인 인간의 입에서 나온다는게 정말 아스트랄할뿐..ㅎㅎ
	190	저도 노태우를 사랑하는 모임에 가입하고 싶어요. [새창]	2007-03-19 19:14:55	5	삭제
		어찌나 노태우스러운지..ㅎㅎ
	189	명박, 아키히로-시대의아픔을 무식의 가면아래 비웃는분들을 위한글 [새창]	2007-03-19 13:01:22	2	삭제
		오리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거 같은데요.. 이상하게 오해를 하시네요.. 친일부역이란게 결과적으로 일제에 도움이 되었느냐를 따지는건 아니겠죠.. 자발성,적극성 같은게 기준이 될텐데요.. 지금에와서 자발성이나 적극성을 따지는게 쉽진 않겠지만.. 분명 이명박의 부모에게도 두가지의 가능성이 다 존재한다는 말씀을 드린거구요.. 일본에가서 가정을 꾸리고 애들낳고 살았던 사람에게 자발성이나 적극성이 전혀 없었을것이라고 단정하긴 힘 들겠죠? 물론 실제 친일부역의 혐의가 전혀 없을수도 있을테구요.. 전 두가지의 가능성이 다 똑같이 있는 상황이라는걸 말씀드렸는데 오리님은 자꾸 혐의없음쪽으로 몰아가려하시네요.. 오리님이 더 위험한 논리를 펴시 는 것처럼 보이구요.. 결국 중요한건 부모가 만약에 친일부역의 잘못이 있다하더라도 그 잘못을 이명박이 책임을 져야한다는게 아니라 부모가 어떠했던간에 이명박 자신의 과거나 현재의 행적이나 사고가 중요하다는겁니다.. 사람 뒤 캐고다니는건 조선일보 전문이고 저야 그런거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명박이 친일청산에대한 의지가 전혀 없거나 오히려 친일파를 두둔하는 한나라당의 방향에 일조를 하고있다면 조사를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지도자라는게 국가의 살림살이를 직접챙기는 역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수많은 공무원들과 조직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인다는건 쉬운 문제는 아니죠.. 정말 중요한건 그의 철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그가 국가의 역사보다 개인의 역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걸 증명하는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이명박에대한 선입견이 있고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이지만 지금 제가 말하는건 명확하게 제 선입견이 배제된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188	경찰 늑장대응 때문에 20대 여성 집단 성폭행 [새창]	2007-03-19 11:56:36	1	삭제
		정말 이나라 경찰들 큰일이에요.. 얼마전에 술집에서 술상 뒤엎고 난리치던 놈을 달려온 경찰이 그냥 돌려보내려고 하길래 따졌더니.. '그럼 구속시키라고?'라더만요.. 피해자들에겐 눈꼽만큼도 관심없고 가해자를 훈계하는 재미만 누리고 휑하니 경찰차타고 사라지는 경찰의 뒷모습.. 일제순사들의 충실한 후예들답더군요.. 예전에 경찰대 표창원교수랑 온라인상에서 잠깐 다툴때 표교수도 한국경찰에 남아있는 일제의 그림자를 인정할 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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