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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7	노무현 찬양했던, 하고싶은 사람들 [새창]	2007-11-02 20:08:24	0	삭제
		존재적행동..ㅋㅋ 나름대로 멋진말 고른건가? ㅋㅋ
	936	이명박을 버리려는 조선일보 만평 [새창]	2007-11-01 18:59:09	0	삭제
		와.. 웬일이니.. ㅋ 정보력이 국정원 뺨친다는 조선일보가 아무 이유없이 이러지는 않을텐데.. 용추님 분석이 정확하신듯 하네요..
	935	노무현 변호사 시절 친일파 후손 100억 승소 [새창]	2007-10-31 23:04:42	1	삭제
		ㅎㅎ 일제시대 고도의 친일행위를 한 자만 처벌도 아니고 조사만 하자는데 반대하는 한나라당을 지지하면서 이런거 쓰면 좀 뒷골 땡기지 않나요? 김지태씨를 잘은 모르고 그의 행위가 친일반역행위인지는 판단하기 힘들지만 그가 장학회를 운영하면서 부산지역에서 나름 좋은일 많이 한 사람으로 알고있는데.. 고딩 노무현이 그의 친일행각을 알아내서 장학금을 거부했어야 한다는 말인지.. 변호사인 노무현이 그의 친일행각여부까지 조사해서 변론을 했어야 한다는 것인지.. 그나저나 친일파 변론해준 변호사들이 수임받기 전에 친일행각등 의뢰인의 인생전반을 조사하지 않은 오류를 비판하기에 앞서 친일행위를 저지른 당사자들부터 어떻게 좀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식민모국의 사관학교에 자진입대해서 장교로 복무한 자를 추앙하는 국민이 80%인 판에 이런 자잘한걸로 과거사를 접근하면 물타기밖에 안되요..
	934	예리하고 날카로운 시각의 속시원한글 [새창]	2007-10-30 18:12:46	0	삭제
		"다만 유복하게 살며 고생이라곤 한적이 없는 문국현이 서민의 고통을 느낄수 있을까 / 말로 말고 마음에서 말이다."라고 하셨는데.. 고생해봐야 마음으로 서민들의 고통을 느끼게 된다는거까진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죠.. 모든 서민은 서민들의 사정을 알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 말이 안되죠? 서민들끼리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나기도하고 부자가 서민들위해서 좋은일도 하고 그러는거지.. 사정을 알면 뭐합니까? 지금 이나라 부자들 처음부터 부자인 사람 별루 없어요.. 예전에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어른들 지금 부자되서 옛날 생각하면서 서민들 위해서 좋은일 한답디까? 예전에 고생을 했던 아니던 그 사람이 서민들에게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한거지 예전에 고생한 것으로 무작정 서민을 위할거라고 생각해요? 우습죠?
	933	민족이 수치스러운가? [새창]	2007-10-30 09:01:59	1	삭제
		이 글을 히틀러가 썼다고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죠? 세세한 부분은 조금 다를 수가 있겠지만 근본 논리는 똑같아요..
	932	정동영은? [새창]	2007-10-24 12:09:26	1	삭제
		정동영은 당내에선 비판을 많이 받지만 대외적으론 큰 문제는 없나보네요.. 대통령 준비를 오래해서 관리를 꽤 잘한듯..
	931	그나저나 한겨레.. 이건 정말 넘한다. [새창]	2007-10-24 12:05:49	1	삭제
		이 나라에 만연한 물신숭배풍조를 풍자한 것이겠죠..
	930	그나저나 한겨레.. 이건 정말 넘한다. [새창]	2007-10-24 12:05:49	1	삭제
		이 나라에 만연한 물신숭배풍조를 풍자한 것이겠죠..
	929	문국현 지지자들에게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새창]	2007-10-24 12:00:26	3	삭제
		낙하산인사가 비리라고 직접 연결될수없다.. 때로 낙하산 인사는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 낙하산 인사를 하게된 이유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도자의 도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도덕적인 지도자가 낙하산인사의 폐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정치인이던 경제인이던 낙하산 인사는 어느 정도를 하느냐의 문제이지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것이고 이왕 하는것 도덕적인 지도자가 하는 것이 구린내가 훨씬 덜할것이다..
	928	동남아에서 웃으시면 됩니다. [새창]	2007-10-23 20:36:38	4	삭제
		너무 천박해.. 전교조가 이런저런 말썽이 있다고해도 교총처럼 똥구린내가 나는 곳이랑은 비교불가..
	927	동남아에서 웃으시면 됩니다. [새창]	2007-10-23 20:36:38	24	삭제
		너무 천박해.. 전교조가 이런저런 말썽이 있다고해도 교총처럼 똥구린내가 나는 곳이랑은 비교불가..
	926	조선일보 드디어 이명박 버렸다 [새창]	2007-10-23 18:18:58	0	삭제
		이렇게 애정이 뜸뿍 담긴 글을 보시고 어떻게 그런 판단을 하셨는지.. 들어와서 김경준이 폭탄발언을 해도 우리가 있으니 걱정말아라.. 대선 직전에 들어오면 우리 힘으로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읽히는데요.. 정말..
	925	시게 여러분에게 설문조사~ [새창]	2007-10-22 19:34:37	0	삭제
		요즘처럼 게시물이 쏟아지는거보면 한번쯤 해보면 어떨까 생각도 들긴하네요.. 최소한 쓰레기댓글은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924	나는 이명박을 지지합니다 [새창]	2007-10-22 13:35:10	0	삭제
		저는 청와대 비서관이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권차원의 비리라고 딱지를 붙이려면 그 비리가 시스템을 통해서 행해 졌느냐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경찰관 한명이 뇌물을 받는건 경찰관 개인의 비리이고 경찰서장이 책임질 사안은 아니지만 경찰들이 뇌물을 나눠먹고 상납하는 구조라면 경찰서장이 마땅히 책임을 져야하겠죠.. 지금까지 이 나라의 비리문제는 이렇게 시스템화 되어 있었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고 최소한 청와대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드러난적은 없지 않느냐는게 제 의견이구요.. 잘은 모르지만 변양균보다는 정윤재쪽이 좀 더 위험해 보이더군요.. 이쪽은 이명박 비리나 흥미있지 청와대 비서관들 어쩌고 저쩌고를 우리가 캐고 다닐만한 흥미가 없잖아요? 청와대비서관들 비리 캐는건 이명박지지자들이 좀 해주면 좋은데.. 이쪽 저쪽 다 우리보고 하라 그러니..ㅋㅋ
	923	사골쟁이님... 이말은 좀 웃기네요.... [새창]	2007-10-22 13:05:29	0	삭제
		시네마천국,미션,Once Upon A Time In America.. 엔니오 모리꼬네가 모욕을 느끼고 돌아갔데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를 떼야할 정도의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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