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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2	뽑을 사람 없는데 노무현이 한번 더 했으면... [새창]	2007-11-11 00:27:47	4/5	삭제
		숫자녀석은 대충 버로우모드인듯하군요..ㅎㅎ /채시게고 투표할때 잘하세요.. 잘 모르고 대충 찍으니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지는거 아닙니까? 그나저나 노무현에게 이정도로 게거품 무실 정도면 김영삼은 찢어죽이고 싶으시겠어요? 노무현이 잘못을 설혹 했더라도 김영삼아엠에프만 아니면 이모양이기야 하겠어요? 나라 경제는 활황이지만 문제는 양극화인데.. 있는놈들 더 퍼주다보면 가난뱅이들도 조금씩 얻어먹는게 생긴다는 딴날당 방식으로 양극화를 해결하려는 사람들 보면 참..ㅎㅎ 댓글달기 불편하라고 그래픽 집어넣었나? 흥행에 도움이 안될텐데..
	951	뽑을 사람 없는데 노무현이 한번 더 했으면... [새창]	2007-11-10 22:59:42	2	삭제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저열하냐면 말이오.. 내가 '즐거운노빠'에서 '즐겁자구요'로 닉을 바꾼게 벌써 오래전이고 바꿀때 바꾼다고 게시물까지 올렸고.. 바꾼 이후로 당신과 많은 시간을 함께했는데.. 이제와서 그걸로 노빠타령이나 하고있으니.. 대답이 궁할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너무 저열하잖소? 나이도 쳐드실만큼 쳐 잡수셨다고 하시더니만..ㅎㅎ
	950	뽑을 사람 없는데 노무현이 한번 더 했으면... [새창]	2007-11-10 22:50:56	1	삭제
		아니.. 내가 당신은 '될 사람'과 '되어야 할 사람'의 의미구분을 못한다고 썼고 게시물에 밑줄 그어가며 문제점을 제기했으면 문제제기에 맡게 답변을 하셔야지.. 내가 만약 이런 소리 들으면 하나하나 짚어가며 반박을 할건데.. 왜냐면, 만약 내가 당신을 잘못 판단했다면 굉장히 위중한 잘못을 한 것이거든.. 그런데 당신의 반응은 그 위중함에 너무 안어울린단 말씀이야.. 내가 '당신은 이러이러해서 바보다. 바보임에도 바보인줄 모르고 까분다.'라고 썼는데.. 이거 잘못된 판단이라면 인격모독이거든.. 당신 생각으로 보자면 인격모독을 했는데 나름 근거를 제시하며 인격모독을 하는 자에게 겨우 '설명해도 모른다'고? 나름 근거를 제시하면서 반박을 하는게 정상적일텐데..ㅎㅎ 오유시게 통털어 당신만 다른 생각이라니까.. 그러니 당신 생각이 안 궁금하겠어?
	949	뽑을 사람 없는데 노무현이 한번 더 했으면... [새창]	2007-11-10 22:11:03	2	삭제
		또 일방적으로 아무 근거없이 뱉어놓고 도망가시오? 한동안 버로우 타더니 이번에도 버로우모드요? 제대로된 답변이 있을때까지 지속적으로 올릴터이니 부디 이번에 제대로 끝장봅시다.. 가르침을 기다리오~
	948	항상 궁금해왔던 건데요. [새창]	2007-11-10 22:06:11	3/4	삭제
		그리고 대선자금이란게 백억대면 '금권선거'를 치르기엔 무리지만 천억대가 되면 '금권선거'가 가능해지죠.. 그런 차이도 있습니다..
	947	항상 궁금해왔던 건데요. [새창]	2007-11-10 22:06:11	9/9	삭제
		그리고 대선자금이란게 백억대면 '금권선거'를 치르기엔 무리지만 천억대가 되면 '금권선거'가 가능해지죠.. 그런 차이도 있습니다..
	946	항상 궁금해왔던 건데요. [새창]	2007-11-10 22:03:54	4/7	삭제
		당시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노무현이 기업들과 친하지 않아서 민주당의원들이 알아서 얻어먹은게 민주당쪽 대선자금의 성격이구요.. 딴날당은 액수를 떠나 이회창의 친동생(이회성)과 이회창의 친구(최돈웅)이 직접나서서 기업들 협박해서 뜯어낸거죠.. 딴날당 300억주면서 민주당 아예 안주기 좀 뭐하니까 민주당쪽에 몇십억씩 던져준건데.. 그나마 노무현은 알지도 못하게 아래에서 나눠먹었죠.. 민주당애들 대선 빚갚으라고 징징대는거보면 그거 참..ㅎㅎ
	945	항상 궁금해왔던 건데요. [새창]	2007-11-10 22:03:54	17/12	삭제
		당시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노무현이 기업들과 친하지 않아서 민주당의원들이 알아서 얻어먹은게 민주당쪽 대선자금의 성격이구요.. 딴날당은 액수를 떠나 이회창의 친동생(이회성)과 이회창의 친구(최돈웅)이 직접나서서 기업들 협박해서 뜯어낸거죠.. 딴날당 300억주면서 민주당 아예 안주기 좀 뭐하니까 민주당쪽에 몇십억씩 던져준건데.. 그나마 노무현은 알지도 못하게 아래에서 나눠먹었죠.. 민주당애들 대선 빚갚으라고 징징대는거보면 그거 참..ㅎㅎ
	944	용추 vs 7418523.. 베스트 갑시다(741의 부탁임다) [새창]	2007-11-10 21:56:47	1	삭제
		네번째 댓글에 "저는 어느 대선이나 '되어야 할 사람'이 '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건 또 무슨 뜻이오? '되어야 할 사람'과 '될 사람'이 일치하지 않는 한 헛소리 아니겠소? 그럼에도 이번 한번도 아니고 '어느 대선'이나 그렇다니..ㅎㅎ 참으로 이해하기 힘드오.. 부디 가르침을 주시길~
	943	용추 vs 7418523.. 베스트 갑시다(741의 부탁임다) [새창]	2007-11-10 21:48:43	1	삭제
		본문내용의 논리적 헛점을 오유시게를 통털어 741 당신만 알고있는듯 하니 부디 한수 가르침을 주시기 바라오~
	942	용추 vs 7418523.. 베스트 갑시다(741의 부탁임다) [새창]	2007-11-10 21:38:58	1	삭제
		설마 한국어를 깨우치고 한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이 '될 사람'과 '되어야 할 사람'의 의미를 구분하지 못한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중공간에 자신의 짧은소견을 끊임없이 피력하는 것으로 모라자 끊임없이 그 공중공간을 모욕한다? 내버려둬도 될까요?
	941	용추 vs 7418523.. 허무개그 2탄~ [새창]	2007-11-04 21:24:44	3	삭제
		/상큼 다른 '의견'을 까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숫자를 보면서 한나라당지지자분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숫자놈 저런소리 지껄이는데도 아무런 문제도 못느끼는거 아닙니까? 아.. 물론 단세포숫자놈처럼 모든 한나라당지지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리고 반한나라당쪽에선 심심찮게 사과문 올라옵니다..; 흥분해서 막말을 했다가 지적받곤하죠.. 저도 제가 존중하는 분들의 나무람에 뉘우치고 사과문 올린적 있구요.. 숫자놈이 우리말은 도통 안들으니 그쪽에서도 뭔가 대책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940	용추 vs 7418523.. 허무개그 2탄~ [새창]	2007-11-04 20:10:15	2	삭제
		정말 웃기는건 제가 이 게시물을 못읽었었는데요.. 아래에 숫자녀석 게시물에 댓글 읽다보니 숫자녀석 스스로 이페이지를 인용했더라구요.. 자랑스럽게.. 용추님이 이렇게 비논리적이라는 식으로..ㅋㅋ 이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939	용추 vs 7418523.. 허무개그 2탄~ [새창]	2007-11-04 20:05:20	0	삭제
		요즘 시게가 많이 망가진 듯 해서 이런거 보태고싶지 않았습니다만 시게를 망치는 주범을 검거하고 응징하는데 모든 시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서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나저나 저 댓글들에 달린 추천,반대 비율은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오유의 편향성이 나은 부작용인가? ㅎㅎ
	938	노무현 찬양하는 분들. [새창]	2007-11-03 14:46:25	2/4	삭제
		비정규직법안이 처음부터 누더기였답니까? 아니죠~ 처음부터 대단한것 또한 아니었지만 그나마 비정규직을 보호할만한 내용들은 지금 여론지지율 50% 언저리인 딴날당이 모조리 없애버렸죠.. 딴날당이랑 조중동이랑 빨갱이타령 합창하고 거기에 자신의 목줄을 죄는 줄은 모르고 하모니 넣어주는 국민들이 만든거에요.. 대통령이 법 만드는거 아닙니다.. 국민생활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건 의회인데.. 의회권력이 서민들을 향해 칼을 휘두르면 정부가 무슨 힘이 있어서 그걸 막겠습니까? 더구나 칼질당하는 서민들이 온통 칼휘두르는 놈들을 지지하는 마당에? 대통령은 입법지원을 받지 못하면 그닥 할수있는게 없어요.. 기껏 예산집행할때 서민들 위해 좀 더 풀어주는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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